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8.17 월요일
맑음
서울 24˚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4˚C
맑음
인천 25˚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안전 인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SK브로드밴드 안전문화 공모전 개최…민관 협력 확대
[경제일보]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 나섰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안전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SK브로드밴드는 3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함께 ‘대국민 안전보건 문화확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5월4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초중고 학생과 성인으로 구분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한다. 일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중요성 일상 속 안전 실천 사례 안전의식 제고 아이디어 등을 담은 작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학생 부문 포스터 성인 부문 사진 일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 부문은 미래 세대의 창의적 시각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인 부문은 실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둔다. 최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인식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산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12점이다. 수상자에게는 갤럭시탭 울트라와 노트북 식사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향후 교육 자료와 전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7월23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모전을 기업 주도의 ESG 활동 일환으로 본다. 안전보건은 최근 기업 평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통신사 역시 현장 안전과 고객 보호를 동시에 강조하는 흐름이다. 특히 민관 협력 방식은 정책 연계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높이는 수단으로 평가된다. 향후 관건은 참여 확산과 지속성이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칠 경우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반면 교육과 정책 연계가 강화되면 안전문화 정착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SK브로드밴드가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에 나설지 여부가 주목된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안전의 가치를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14:16:00
김윤덕 국토부 장관 "작업중지권 현장 정착 중요"…건설사에 안전 강화 요구
[경제일보] 정부가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업계의 역할 강화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작업중지권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한국건설경영협회 소속 14개 건설사 CEO와 간담회를 열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 장려한 건설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스스로 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라며 “작업중지구너 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건설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한 건설현장이 곧 지속가능한 업계의 성장이다”라며 “올해는 정부와 업계, 근로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만들어야 할 성과를 다지는 한 해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감사패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4개사에 수여됐다. 이들 기업은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장려하고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개선에 나선 점이 평가됐다.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GS건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해 한국건설경영협회 소속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업계 전반의 안전경영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가졌다. 건설사들은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작업 중단에 따른 경제적 손실 보전과 권리 남용 방지 장치 마련, 근로자의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정부와 업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와 관련한 해외 건설현장 안전 문제도 함께 논의했다.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해외 근로자 안전뿐 아니라 국내 건설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 장관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해외 수주 전략과 유가 상승에 따른 시장 영향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현재까지 중동 지역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에서 접수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대응 체계 구축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026-03-19 15:44:5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동전주 퇴출'로 코스닥 무더기 상폐 현실화…흑자 기업마저 공포 떤다
2
[유통명가 DNA] '유명해서 입점'에서 '입점해서 유명'으로…올리브영이 키운 K-뷰티 '발견의 힘'
3
검찰 권력 쪼갠다더니…수사관 2567명 '슈퍼 중수청'이 온다
4
그린벨트 또 푼다는 정부…서리풀 2만호도 입주는 2031년
5
광복절에 다시 보는 유한양행…100년 기업의 뿌리는 독립운동이었다
6
빌 게이츠 1년 만에 방한…정기선·최태원 만나 SMR 논의할까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중국 반도체·AI의 돈은 어디서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