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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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델픽과 손잡고 디에이치 스페셜 티 출시 外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 ‘델픽’과 협업해 디에이치만의 시그니처 티 세트 ‘디에이치 사계 : 봄 & 여름’을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델픽은 차와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다.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고품질 원재료를 독창적으로 블랜딩한 시그니처 티를 통해 국내 차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그니처 티를 통해 디에이치 단지 내에서 누리는 사계절과 정서적 여유를 담아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정서적 휴식’을 결합한 차 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그니처 티 론칭은 디에이치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고객경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그니처 티는 디에이치 단지 내 조경 속에서 마주하는 봄과 여름의 정취를 시각적·미각적·후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디에이치 사계 : 봄’은 단지 내 정원에 피어난 봄꽃과 따스한 햇살을 테마로 개발된 블렌딩 티다. 은은한 캐모마일을 베이스로 달콤하고 이국적인 리치향을 섬세하게 배합했다. ‘여름’은 무더운 여름날 단지 내 수경시설과 티하우스에서 즐기는 청명한 휴식을 모티브로 삼았다. 레몬그라스에 시원한 멘톨 성분의 페퍼민트를 블렌딩해 청량감을 선사한다. 냉침 시에는 또 다른 매력의 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사계 : 봄 & 여름’은 디에이치에서 경험하는 계절과 일상의 감성을 오감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시그니처 콘텐츠”라며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디에이치만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전하는 고객경험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건설, 4382억 규모 ‘평택 고덕 A72·73블록’ 민참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은 ‘평택고덕 A-72블록·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과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382억원 규모며 금호건설이 51%의 지분을 갖고 사업을 주관한다.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ARTERA)’를 적용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72블록, A-73블록 일원에 17개 동,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74~84㎡, 총 129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A-72블록은 11개 동 773세대, A-73블록은 6개 동 522세대로 구성된다. 양 단지 모두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효율을 극대화했다. 에너지 절감 및 편의성을 고려해 원격으로 집안 온도, 조명 등을 조절하는 스마트 IoT 주거 플랫폼 시스템도 적용된다. A-72블록에는 중앙라운지와 개인별 학습공간, 다인학습공간 등을 갖춰 아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A-73블록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복합 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지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향후 삼성전자 캠퍼스 인근에 고덕R&D테크노밸리 조성도 예정돼 있다.아울러 주변 함박산 중앙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역사공원과 문화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는 평택시와 학교 설립 합의각서를 체결한 국제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이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만의 고유한 브랜드 철학을 담아 교육, 문화, 건강이 공존하는 복합 라이프 플랫폼 단지를 제안했다”며 “그동안 민간참여 공공주택 분야에서 쌓아온 시공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H,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공임대주택 열효율 향상 도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지역난방공사(KDHC)와 ‘공공임대주택 열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사용 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을 공급하는 LH 관리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열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열효율 향상 지원사업은 지역난방 지구 내 공공임대주택의 기계실 등에 설치된 노후 열공급 시설을 개선하여 열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비용을 낮추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이어 연내 지원 대상단지 선정 등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추진과 함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거비용 부담을 낮추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입주민께 제공할 것”이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16: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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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 캠페인 시행 外
[경제일보] 롯데건설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해 사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롯데건설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본사를 포함한 모든 현장에서 시행 중인 이번 캠페인은 차량 5부제와 화상회의 등을 통해 유류, 전기, 수자원 등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요일별로 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업무용 차량 및 야간 교대 근무자 등은 예외로 두어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디지털 문화 정착 캠페인’을 병행해 페이퍼리스 문화를 정착시키고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해 유류비 절감을 도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날 전국의 건축 및 주택 현장 소장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소장 회의’를 온라인 화상 회의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절전 및 대기전력 차단 △조명 운영 효율화△계단 활용 층간 이동 △불필요한 야근 및 주말 근무 지양 등 세부 실천 지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심포니 앙상블 봄의 소리 음악회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은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Voice of Spring)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본사에서 세 번째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으며 장애 예술인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Spring Song'을 비롯해 '강 건너 봄이 오듯', 'You Raise Me Up'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되며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앙상블 공연에 처음 참여한 이정우 단원은 "공연을 들으신 임직원분들이 힐링 되셨으면 좋겠다“며 ”모든 팀원이 하나 되어 즐겁고 멋진 연주를 들려드렸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음악회는 장애 예술인과 임직원이 함께 어울리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음악으로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장애 예술인 채용과 공연 기회 확대를 통해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ESG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H, 5억 호주달러화(AUD) 채권 발행 성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억 규모(약 5375억원)의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ANZ, Credit Agricole, Nomura, Standard Chartered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채권 발행 확정 일자는 5월 21일이다. 미·이란 전쟁 등으로 세계 경기 불확실성이 높았던 가운데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해 적절 시점을 파악·발행에 성공했다. 이는 LH가 호주달러 발행시장에 처음 진입해 발행에 성공한 것DLEK. LH는 세계 세 번째 규모*인 호주달러 발행시장에서의 성공적 발행 및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 앞서 5월 11일부터 15일 LH는 싱가포르와 호주 현지에서 전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면 투자설명회 및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중앙은행, 자산운용사, 은행 등 우량 투자자들로부터 모집 금액을 웃도는 탄탄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호주 역내 신규 투자자를 대량 유치함으로써 투자자 저변을 넓혔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이번 채권 발행 대금은 전액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라며 “계속해서 통화 다변화 및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6: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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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예정 外
[경제일보] DL이앤씨는 경기 부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 조성할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다. 단지가 들어설 부천은 비규제지역이다. 수도권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부천 원미구 길주로 일원에서 오는 24일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10월로 계획돼 있다. 소사역 일대는 소사1-1구역, 소사본1-1 구역 등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향후 약 7000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단지 바로 앞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위치한다. 이 역을 통해 마곡과 구로, 가산 등 G밸리업무지구와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GTX-B 노선이 정차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이 한 정거장 거리로 향후 서울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소사역에서 부천역으로 이어지는 경인로를 따라서는 △이마트 부천점 △부천역지하도상가 △부천자유시장 △부천역로데오거리 등 대규모 상업시설이 형성돼 있다.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대병원 등 다양한 의료 인프라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소사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랜드마크 대단지라는 점에서 일찍부터 수요자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라며 “최근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입주민과 함께 ‘100일 에너지절약 챌린지’ 추진 포스코이앤씨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더샵 입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추진하며 공동주택 중심의 참여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제도인 ‘에너지 쉼표’를 더샵 아파트 단지에 도입한다. 이를 기반으로 입주민 대상 ‘100일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 ‘에너지 쉼표’는 전력 수급이 불안정할 때 전력거래소가 ‘국민DR’을 발령하면 참여자가 일정시간(1시간) 동안 전기 사용을 줄이고 감축 실적에 따라 보상받는 제도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와의 협업을 통해 더샵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국민DR' 발령 알림을 받고 입주민이 손쉽게 '에너지 쉼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등 전국 30개 단지 약 2만세대에 ‘에너지 쉼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1회 기준 최고 개별 감축량은 2.9kWh(약 2900원 보상)이며 적극 참여 입주민의 경우 1회 평균 약 500Wh를 절감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민DR 발령 23회를 기준으로 하면 세대당 약 1만1500원의 누적 보상이 예상된다. 챌린지는 오는 7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절감 실적이 우수한 세대를 선정해 에너지의 날을 기념한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는 입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캠페인이다”라며 “스마트홈 기반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사회적 에너지절약 노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롯데건설은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우수 스타트업 지원기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함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력해 오는 5월 11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DT)과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실제로 건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모집분야는 건설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이다. 총 3개 회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기업은 롯데건설 실무부서와 기술실증(PoC) 기회를 갖는다.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및 네트워킹, 후속 사업화 연계 검토 등의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 기업 중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하의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성수’로부터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DT 기술과 로봇, AI 등 건설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상생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0 09: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