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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99원"…홈플러스, '저가 생리대' 판매 시작
[경제일보] 홈플러스가 '개당 99원'의 국내 생산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초저가 생리대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개당 98.57원, 1380원), 대형 10매(개당 148원, 1480원), 오버나이트 8매(개당 185원, 1480원), 팬티롱라이너 18매(개당 82.2원, 1480원)로 구성했다. 4종의 초도물량은 평균 약 7700팩으로, 1인당 종류별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초저가 생리대는 협력사와 협업을 통해 판매하는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으로 기획됐다. 홈플러스 측은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브랜드보다 제품에 집중하고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이달 중 다른 브랜드의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 중이다. 김성윤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 끝에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고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국내 생리대의 비싼 가격을 지적한 바 있다. 국내 생리대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한킴벌리·엘지유니참·깨끗한나라 등은 중저가 제품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2026-03-02 15:59:59
엘지유니참, 취약계층에 위생용품 기부
[이코노믹데일리]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은 최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약 30만개의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엘지유니참은 올해 7월~9월 서울을 포함한 인천, 강원, 광주, 전북, 전남 등 전국 지역사회에 ‘쏘피’ 생리대 약 30만개와 ‘마미포코’ 기저귀 약 2만4000개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기부품은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및 지역행정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됐다. 기부는 엘지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쉐어 패드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여성과 청소년, 유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속된 엘지유니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엘지유니참은 올해 총 150만개의 생리대와 기저귀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120만개의 물품을 전달하며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엘지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여성과 아기는 물론 노인과 반려동물까지 배려하는 공생 사회를 실천하기 위한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싶다"면서 “매년 기부 수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30년에는 연간 300만개 기부를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9-25 1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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