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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여성질환·법률비용까지…여성 특화 보험 뭐가 다를까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손해보험, 교보생명 등 보험사에서 여성 특화 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여성 발병률이 높은 질환부터 임신·출산, 가정폭력 등 위험 상황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올해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회적 위험 이후 발생하는 법적·경제적 부담 대응 △출산지원 보장 △여성 고유질환 등을 보장한다. 먼저 업계 최초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를 탑재했다.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소송 시 심급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며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를 통해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보장인 출산 관련 보장은 임신 단계까지 확장했다. 임신 시 1회에 한해 임신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하며 난임 치료에 대한 보장 횟수도 확대해 인공수정·체외수정을 합해 최대 8회까지 지원한다. 또한 체외수정 성공률 개선을 통한 난임 조기극복 지원을 위해 착상확률개선검사(PGT-A) 보장도 신설했다. 출산 이후에는 출산지원금·산후조리비용·입원 중 자녀 돌봄 비용 등이 지원된다. 이 외에도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담보, 골다공증 담보 등 연령대별 보장을 제공한다. 한화손보는 자사 디지털 브랜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캐롯 카케어'에서 여성 고객 전용 메뉴 '여성라운지'도 운영 중이다. 주요 항목은 △시그니처 라이브러리 콘텐츠 큐레이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안내 △초보 여성운전자 지원 프로그램 주차스쿨 등으로 여성 특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보생명은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임신·출산부터 중년·노년기 생애 과정에서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유전성 여성암 진단·치료를 위해 필요한 급여 특정 유전자 검사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 유전자패널 검사 비용 보장 특약을 탑재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무)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을 신설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다. 이 특약은 여성 특정자궁질환 진단에 활용되는 '급여 초음파 검사 지원비'를 보장한다.
2026-02-21 08:24:00
대원제약, 4분기 실적 반등 기대…2026년 신약 모멘텀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대원제약이 3분기 실적 부진을 털고 4분기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 공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439억원, 영업손실은 1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매출 1572억원, 영업손실 21억원 대비 매출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더욱 확대된 수치다. DS투자증권은 3분기 매출 부진 요인으로 전형적인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호흡기 치료제 매출이 약화, 도입 품목의 초기 마케팅 비용 증가로 판관비 부담 확대, 일부 자회사의 실적 부진이 연결 손익에 부정적 영향이 맞물린 점을 꼽았다. 4분기부터는 전통적으로 호흡기 질환 관련 처방이 늘어가는 계절성 수요가 살아나면서 코대원·콜대원 등 대표 품목의 판매 증가가 예상돼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 고마진 품목인 ‘펠루비’에 대한 약가 인하 조치와 제네릭(복제약) 진입 우려가 겹치면서 펠루비의 이익 기여도가 축소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펠루비는 회사 수익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이다. 최근 특허 소송 결과에 따라 약가 인하 조정이 진행 중이며 제네릭 제품의 시장 진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매출·이익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대원제약은 신약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DW4421’가 최근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으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P-CAB 계열 치료제 특성상 작용 속도가 빠르고 음식 섭취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어 시장 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분야로 2028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여성질환 파이프라인도 확대 중이다. 티움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자궁근종 치료제 ‘DW4902(메리골릭스)’는 국내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월경과다 개선, 근종 크기 감소 등 주요 지표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하며 임상 3상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대원제약은 해당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여성사업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펠루비 약가 인하와 자회사 실적 문제 등 단기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2026년을 기점으로 DW4421의 임상 3상 진척 여부와 DW4902의 3상 진입 및 글로벌 라이선스 가능성 등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 성장 곡선이 다시 올라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성경 SK증권 연구원 또한 “호흡기 질환 환자 증가로 인한 관련 품목 매출 확대와 홈쇼핑에서 5회 연속 완판을 기록한 ‘알부민 킹’ 등으로 성장 중인 건기식 사업부, 일본·미국·태국 시장 진출과 적자 자회사 정리로 손실이 줄고 있는 에스디생명공학의 영향이 맞물리면서 4분기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2-01 16: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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