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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산신항 어린이집 '육아쉼표' 거점 선정…지역 양육지원 확대
[경제일보] 부영그룹은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육아쉼표' 사업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거점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가기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거점 어린이집으로 선정해 육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거점 어린이집은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상담 및 놀이프로그램 등 양육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보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거점어린이집 중 하나로 선정됐다.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식습관 교육 및 편식 지도와 도서관 이용 프로그램, 그림책 활동, 부모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내 모든 영유아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육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이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를 받지 않고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영그룹은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어린이들의 행사비나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사용토록 하고 있다. 사내 보육지원팀을 통해 보육행사와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개원 지원금과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6-08-11 16:21:50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8일 한여름 밤 '야간 카밋' 개최
[경제일보]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8일 경기도 용인 모빌리티뮤지엄에서 자동차 문화 행사인 '야간 카밋(Car Meet)'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모빌리티뮤지엄 전시관 앞 원형광장에서 진행된다. 카밋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클래식카와 올드카, 튜닝카 등 다양한 차량을 볼 수 있다. 야간 카밋은 인근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모터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 당일 스피드웨이와 모빌리티뮤지엄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야간 카밋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동호인뿐 아니라 여름방학을 맞아 뮤지엄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문화와 모빌리티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화손보, 고려대안암병원에 환아 보호자 '웰니스 키트' 전달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학교에서 환아 보호자를 위한 '웰니스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한화손보가 의료기관과 어린이복지기관 등과 체결한 '환아 보호자 웰니스 얼라이언스' 협약 이후 처음 진행하는 지원사업이다. 한화손보는 24시간 환아를 돌보는 보호자의 수면 부족과 신체적 피로를 덜기 위해 웰니스 키트를 마련했다. 키트에는 보호자 침상 크기에 맞춘 베개와 수면 안대, 이어플러그 등 수면 보조용품을 비롯해 괄사빗과 아로마 롤온 등 피로 회복 용품, 다른 보호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NFC 보이스북 등이 담겼다. 한화손보는 이번 키트 전달을 시작으로 병원학교와 연계한 보호자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 등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환아 보호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아이의 회복을 돕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그동안 사회적 지원이 부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 기관들과 협력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생명, 컨설턴트 AI 역량강화 교육체계 도입 삼성생명이 FC영업본부 소속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강화 교육체계'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올해 초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실전형 중심으로 개편한 데 이어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교육 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교육은 △AI 마인드셋 △AI 도구 이해 및 윤리 △사내 AI 도구 활용 △사외 AI 도구 활용 △현장 적용 심화과정 등 5단계로 구성된다. AI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다양한 도구의 활용법, 실제 영업 현장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한다. 온라인 교육으로 기본 역량을 익힌 뒤 지역단 현장교육과 연수소 집합교육에서 실습과 심화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내년부터 해당 교육을 신인 컨설턴트 체계교육의 필수과정으로 정규 편성할 계획이다. 입문 단계부터 AI 활용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AI는 상담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교육체계를 통해 컨설턴트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컨설팅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11:27:05
금융위, 금투업권 모험자본 공급 확대 논의…종투사 1분기 9조9000억원 공급
[경제일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7개사의 올해 1분기 모험자본 공급액이 전분기 대비 확대됐다. 금융당국은 중기특화 증권사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회수시장 지원과 레버리지 투자 관리를 병행해 모험자본 공급 환경을 강화할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열고 종투사 7개사와 중기특화 증권사 8개사, 정책금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모험자본 공급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모험자본 공급 의무가 있는 7개 종투사의 올해 1분기 모험자본 공급액은 총 9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2조원 증가했다.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조달액 대비 평균 공급 비율은 17.3%로 올해 의무비율을 웃돌았고 7개사 모두 규제비율을 상회했다. 투자대상별로는 중견기업이 4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P-CBO 2조3000억원 △중소·벤처기업 2조1000억원 △A등급 이하 채무증권 1조4000억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1조3000억원 순이었다. 투자방식별로는 채무증권이 7조1000억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지분증권 3조1000억원 △상환전환우선주(RCPS)·전환사채(CB) 등 신종증권 2조원 △대출채권 1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중기특화 증권사 육성과 중소·벤처기업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지정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고 지정회사 수를 8개 안팎에서 10개 안팎으로 확대한다. 또한 증권금융 대출 만기 확대와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 우대, 정책금융기관 전용펀드 조성·출자 확대 등 인센티브도 강화한다.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 구축도 추진된다. 금융감독원은 혁신기업과 증권사·벤처캐피탈(VC) 등 자금 공급자 간 정보비대칭을 줄이기 위한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회수시장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금융투자업계는 기업공개(IPO)에 편중된 회수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약 1조~2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 방안을 검토 중이며 다음 달까지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늘어난 신용융자와 미수, 차액결제거래(CFD) 등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금융당국은 각 증권사가 리스크 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조치를 검토하도록 할 계획이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최근 수년간 증권업계의 기록적인 수익이 안목과 역량에 바탕한 것인지 아니면 유동성·반도체 사이클 등 외부 환경에 기인한 것인지 냉정하게 되돌아볼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7:38:52
새마을금고재단, 2026년 청년누리 발대식 성황리 개최
[경제일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 등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5일 새마을금고재단에 따르면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여해 △장학증서 수여식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장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디자인씽킹 교육, 취업 특강, 금융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선발된 청년누리 장학생에게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3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강화 특강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장학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1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6-03-25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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