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21 월요일
흐림
서울 25˚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4˚C
흐림
인천 23˚C
맑음
광주 26˚C
맑음
대전 24˚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3˚C
맑음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역촌역세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2차 현설에 단독 참여 …수의계약 가능성 커져
[경제일보]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의 시공권을 두고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구도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첫 입찰에 이어 재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에서도 포스코이앤씨만 모습을 드러내면서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이 이날 진행한 2차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만 참석했다. 경쟁사들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1차 입찰에 이어 단독 참여 구도가 이어졌다. 역촌역세권 재개발은 은평구 대조동 59-1번지 일대 3만7274.5㎡를 정비하는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33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일반분양은 354가구, 공공주택은 577가구로 계획돼 있다. 앞선 1차 입찰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지난 3일 마감된 첫 입찰에는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극동건설과 제일건설 등 3개사가 참석하며 경쟁 가능성이 열려 있었지만 실제 입찰까지 이어진 곳은 한 곳 뿐이었다. 2차 현장설명회에서 새로운 경쟁사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업계에서는 포스코이앤씨와의 수의계약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경쟁입찰이 두 차례 이상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6호선 역촌역과 3·6호선 불광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한다. 조합원은 391명으로 전체 계획 가구 수와 비교해 일반분양과 공공주택 물량이 적지 않은 사업장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사업을 은평구 첫 ‘더샵’ 단지로 만들겠다는 점을 내세워 수주에 공을 들여왔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의정부9구역과 신길역세권, 중림동 재개발 등에서 시공권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역촌역세권에서도 경쟁사가 빠진 가운데 단독 참여를 이어가면서 추가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현장설명회에 여러 건설사가 참석한 뒤 본입찰에서는 한 곳만 남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공사비와 금융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수익성과 수주 가능성을 따져 사업지를 선별하는 경향이 강해진 영향이다. 역촌역세권 역시 1차 입찰에 이어 2차 현장설명회에서도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구도가 이어진 만큼 수의계약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6-08-11 17:01:22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재개발 단독 응찰…조합은 재입찰 공고
[경제일보]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사업에서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참여하며 시공권 확보에 한 발 다가섰다. 경쟁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해 1차 입찰은 유찰됐으며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 절차에 들어갔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에는 포스코이앤씨 한 곳만 참여했다. 일반경쟁입찰은 2곳 이상 건설사가 참여해야 성립한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경쟁 요건을 채우지 못해 자동 유찰됐다. 역촌역세권 재개발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 59-1번지 일대 3만7274.5㎡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총 133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찰 직후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 절차에 들어갔다. 조합은 이날 오후 3시38분께 재입찰 공고를 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2차 현장설명회는 오는 11일, 입찰 서류 접수 마감은 다음 달 28일로 예정됐다. 입찰보증금은 300억원이며 총공사비는 5875억원으로 책정됐다. 재입찰에서도 경쟁 구도가 만들어질지는 미지수다. 업계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첫 입찰부터 단독으로 참여한 데다, 그동안 사업 검토와 설계 준비를 이어온 만큼 2차 입찰에서도 수주 의지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스코이앤씨는 은평구 첫 더샵 단지를 목표로 역촌역세권 사업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역촌역과 불광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 특성을 살리고 은평구를 대표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만들겠다는 방향으로 대안설계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역촌역세권은 당사가 오랜 기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온 현장이다"라며 "은평구 최초의 더샵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전사 역량을 동원해 설계와 사업조건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재입찰이 진행될 경우에도 당사는 계속해서 변함없는 참여 의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찰로 다시 입찰 절차를 밟게 됐지만 재입찰에서도 단독 참여 구도가 반복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 은평구 대규모 역세권 정비사업을 둘러싼 포스코이앤씨의 시공권 확보 여부도 다음 달 재입찰 결과에 따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2026-08-03 17:18:4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홈플러스, 회생 인가에도 정상화 난항…매출 목표 40% 그쳐
2
[AG 2026] 케이지 벗어난 MMA,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건다…한국 대표 3인 출격
3
[현장] 쿠팡 앱 속 '곰곰·탐사' 성수로…온라인 상품, 체험 콘텐츠로 변신
4
택배 대신 모바일로 '즉시 전송'…유통가, 추석 e쿠폰 마케팅 확대
5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PS 현금 50%로 확대·이연분 선지급
6
[경제일보] LG, 휴머노이드 승부수…구광모 '로봇 밸류체인' 키운다
7
공소 취소부터 호르무즈까지…李 대통령 '진솔한 소통' 시험대
8
'첨단 기술 무장' 볼보자동차 차세대 플래그십 'Volvo ES90', 사전 계약 3000대 돌파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3500억달러 대미투자, 밀실 협상으로 결정할 돈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