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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개최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연천 전곡리 유적 및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통해 ‘대우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은 지난 6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전사 규모의 가족행사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회사 역시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함께 행사 준비에 나섰다. 특히 노사는 가족들의 편안한 행사 참여를 위해 행사장 인근 한탄강오토캠핑장 전체를 대여해 2박 3일간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연천군은 현무암 주상절리를 자랑하는 재인폭포를 비롯해 풍부한 역사·문화·자연 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 일대를 함께 걷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곡리 유적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 가족들이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 공연과 럭키드로우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이튿날인 13일에는 한탄강 일대의 지질 지형과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지질탐사 체험이 진행됐다.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도 행사 곳곳에 담겼다. 연천군은 농특산물 장터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은 완도 전복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행사 당일 완도에서 배송된 전복으로 전복버터구이와 전복물회 등을 마련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노사가 함께 가족친화 문화를 만들어가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까지 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천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했다. 또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서울 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며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금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장1구역에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58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927억원으로 착공은 오는 2031년 2월, 준공은 2034년 2월 예정이다. 이번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수원에 처음 진출하는 아테라 단지며 단지명은 ‘아테라 루미에르(가칭)’로 예정돼 있다. 사업지는 북수원 교통 요충지에 위치한다.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가 인접해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2029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북수원역이 단지 인근에 계획돼 대중교통 편의 또한 증대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파장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이와 함께 첨단산업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북수원 테크노밸리’가 인근에 계획돼 향후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사의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ARTERA)가 수원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아테라만의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08:02:46
GS건설, '스노우플레이크' 도입…데이터 활용 환경 고도화 外
[경제일보] GS건설은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을 전사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해 사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업무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데이터 카탈로그와 표준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사 데이터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업 부서가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번 플랫폼 도입은 단순한 IT 인프라 구축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S건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간의 관계를 정의하고 업무 지식을 체계화하는 ‘온톨로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로 다른 영역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식의 형태로 구조화하고 분석 결과를 현장과 본사의 업무 및 의사결정에 다시 활용하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현장 프로젝트 관리에 활용하고 있는 자체 플랫폼 ‘PMX’와의 연계도 추진한다.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와 연결해 통합 관리하고 데이터 간 연관성을 중심으로 정리해 전체 현장의 공정과 주요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구축할 방침이다. 리스크 분석, 공정 및 품질 데이터 분석, 현장 안전 위험요인 사전 감지 등 건설업에 특화된 AI 활용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공정·품질·안전·원가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업무 노하우와 데이터를 체계화한 온톨로지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전사 데이터 플랫폼과 연결하고 AI 기술과 결합해 건설업에 특화된 데이터·AI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연천군과 함께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실시 대우건설은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우건설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이후 양측은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같은 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지역 상생 모델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협약의 후속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됐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연천군에 위치한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연천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폐철도 인근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연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 우미에스테이트·트러스테이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와 ‘맞손’ 우미건설은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트러스테이는 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 ㈜야놀자를 최대주주로 하는 주거 플랫폼 회사다. 시설 예약과 관리비 조회, 홈 IoT 제어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주거 통합 플랫폼 '노크(KNOCK)'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을 통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 △커뮤니티 및 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향후 운영 사업지 전반에 적용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미에스테이트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와 '디어스 판교' 등 운영 사업지에 노크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입주민은 앞으로 모바일 앱으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민원 접수, 공지 확인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임대주택에서도 프리미엄 주거 단지 수준의 디지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라며 “트러스테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사업지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10:57:22
신협사회공헌재단, 철도공익복지재단·초록우산과 아동·청소년 지원금 후원 外
[경제일보] 신협사회공헌재단, 철도공익복지재단·초록우산과 아동·청소년 지원금 후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7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성과공유회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 기관이 공동 추진한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위 기관과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 행복한집 프로젝트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지역사회 기반 아동 지원 사업 1신협-1아동 등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해 14억6000만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지원했다. 현재까지 전달된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후원금은 총 64억5000만원이다. 이날 행사 이후에는 세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부바×핑크박스 봉사활동'도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할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직접 포장했다. 완성된 핑크박스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대전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를 통해 대전지역 여성 청소년 60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난 8년간 세 기관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과 협력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협동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연천군 '농가일손돕기' 실시 NH농협금융이 지난 27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사과재배 농가에서 '사과적과(열매 솎기)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도곤 NH농협금융 부사장, 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직원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를 함께했다. 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은 농업특화 금융기관으로서의 특색을 살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상생 모델을 검토 중이다. 향후에도 농심(農心)을 경영 전략의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와의 밀착 행보를 가속화하기로 했다. 임 부사장은 "깊고 단단한 뿌리에서 탐스러운 사과가 결실을 맺듯, NH농협금융의 성장전략 역시 농업, 농촌이라는 든든한 뿌리 위에서 완성될 수 있는 것"이라며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우리의 진심이 닿아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BIS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지급거래 개선 가능성 확인 우리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아고라 프로젝트'에 참여해 글로벌 기관 간 지급거래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주요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토큰화된 중앙은행 준비금과 시중은행 예금을 기반으로 기관 간 지급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참여 기관들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스마트 계약을 활용해 국가 간 거액 결제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최근 캐나다 중앙은행이 합류하는 등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향후 일부 참여 기관과 통화를 중심으로 실거래 테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도 참여한다. 2단계에서는 사용처 확대와 개인 간 송금 기능 추가,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 참여 등을 추진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고라 프로젝트 및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참여는 우리은행이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함께 미래 지급결제 인프라를 검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세대 금융기술 검증과 디지털 금융 혁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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