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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건설 브리프] 대우건설, 연천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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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대우건설, 연천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개최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9-15 08:02:46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에 참가한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에 참가한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연천 전곡리 유적 및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통해 ‘대우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은 지난 6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전사 규모의 가족행사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회사 역시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함께 행사 준비에 나섰다.
 
특히 노사는 가족들의 편안한 행사 참여를 위해 행사장 인근 한탄강오토캠핑장 전체를 대여해 2박 3일간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연천군은 현무암 주상절리를 자랑하는 재인폭포를 비롯해 풍부한 역사·문화·자연 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 일대를 함께 걷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곡리 유적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 가족들이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 공연과 럭키드로우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이튿날인 13일에는 한탄강 일대의 지질 지형과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지질탐사 체험이 진행됐다.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도 행사 곳곳에 담겼다. 연천군은 농특산물 장터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은 완도 전복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행사 당일 완도에서 배송된 전복으로 전복버터구이와 전복물회 등을 마련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노사가 함께 가족친화 문화를 만들어가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까지 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천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둘째 줄 왼쪽부터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사진 둘째 줄 왼쪽부터)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했다. 또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서울 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며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테라 루미에르가칭 투시도 사진금호건설
아테라 루미에르(가칭) 투시도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금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장1구역에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58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927억원으로 착공은 오는 2031년 2월, 준공은 2034년 2월 예정이다.
 
이번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수원에 처음 진출하는 아테라 단지며 단지명은 ‘아테라 루미에르(가칭)’로 예정돼 있다.
 
사업지는 북수원 교통 요충지에 위치한다.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가 인접해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2029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북수원역이 단지 인근에 계획돼 대중교통 편의 또한 증대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파장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이와 함께 첨단산업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북수원 테크노밸리’가 인근에 계획돼 향후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사의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ARTERA)가 수원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아테라만의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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