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17 목요일
흐림
서울 27˚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27˚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6˚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외국인 증권투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외국인, 국내주 47조 역대급 순매도에도 지분율 최고치…주식 팔고 韓 채권으로 향했다
[경제일보]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5월 국내 증시에서 47조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사상 최대 규모의 매도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수 상승에 따라 보유 종목 가치가 뛰면서 전체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지분율은 35%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식시장을 빠져나온 외국계 자본은 채권시장으로 흘러가는 양상이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5월 국내 상장주식을 47조190억원 순매도했다. 이는 5개월 연속 매도 우위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했던 지난 3월 당시 매도액인 43조5050억원을 웃도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유가증권시장에서 49조410억원을 던진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2조220억원을 사들였다.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누적된 순매도 규모는 총 114조2240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전체 순매도액인 11조768억원과 비교해 10배가 넘는다. 막대한 물량을 쏟아냈음에도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 잔액은 급증했다. 지난 5월 말 기준 외국인 주식 보유 규모는 2852조3000억원이다. 한 달 전과 비교해 730조9000억원 불어났다. 지난 5월 코스피지수가 28.45% 상승하는 등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분 가치가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사상 최고치인 35.3%를 기록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3월 30.7%에서 지난 4월 32.5%를 거쳐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별 매도세는 미국이 주도했다. 미국 국적 투자자는 28조8610억원을 팔아치우며 전체 매도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캐나다 역시 4조271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대로 노르웨이와 홍콩은 각각 2조2930억원, 2조130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주식 보유 잔액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 1188조원 △유럽 903조9000억원 △아시아 397조5000억원 △중동 55조3000억원 순이다. 이 가운데 미국이 외국인 전체 주식 자금의 41.7%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주식시장을 이탈한 외국인 자금 중 일부는 국내 채권시장으로 향했다. 지난 5월 외국인은 주식과 채권을 합쳐 총 38조2280억원을 순회수한 가운데 채권시장에서는 두 달 연속 순투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상장채권 11조7150억원을 매수하고 2조9240억원을 만기 상환받아 총 8조7910억원을 순투자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에 9조9000억원의 자금이 쏠린 반면 특수채에서는 1조1000억원이 빠져나갔다. 남은 만기를 기준으로 보면 1년 이상 5년 미만 채권에 7조원이 유입됐다. 5년 이상 장기물에도 4조3000억원이 들어왔다. 반면 단기물인 1년 미만 채권에서는 2조5000억원을 회수했다. 지난 5월 말 기준 외국인의 전체 채권 보유 잔액은 33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사이 8조4000억원 증가한 수치로 전체 상장잔액의 11.7% 수준이다. 이들은 현재 국채 315조9000억원과 특수채 17조6000억원을 보유 중이다. 전체 비중에서 국채가 94.7%를 차지한다. 지역별 채권 보유액은 아시아가 133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이어 유럽이 132조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6-06-26 09:36:44
외국인, 4개월째 주식 팔았지만…순매도 규모는 '10분의 1' 대폭 감소
[경제일보] 외국인 투자자들이 4개월 연속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하지만 매도 금액 규모는 지난 3월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한 달 동안 국내 상장주식을 4조46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다만 규모 자체는 대폭 줄었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 3월 순매도 규모는 43조원을 넘었다. 당시 중동 전쟁 발발이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3조6380억원과 408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액은 2121조4000억원이다. 전체 시가총액의 32.5% 비중을 차지한다. 직전 월 보유 규모와 비교하면 545조2000억원 증가했다. 지역별 주식 거래를 보면 중동에서 200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주식을 내다 판 지역은 규모별로 △아시아(1조8000억원) △미주(1조6000억원) △유럽(2000억원) 순이다. 국가별로는 노르웨이와 룩셈부르크가 각각 1조7000억원과 1조6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싱가포르와 영국은 각각 3조4000억원과 2조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채권시장은 한 달 만에 순투자로 방향을 틀었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8조890억원을 순매수했다. 만기상환분 7조6470억원을 제외한 실제 순투자액은 4420억원이다. 채권 순투자가 발생한 지역은 유럽(2조원)과 미주(7000억원)다. 자금을 회수한 지역은 중동(8000억원)과 아시아(1000억원) 등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에 4조7000억원이 순투자됐다. 통화안정증권에서는 1조4000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채권 규모는 325조2000억원이다. 상장잔액의 11.6%에 해당한다. 지난 3월보다 1조4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금융감독원 관계자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도 기조가 이어졌지만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 3월과 비교해 그 폭은 4조원대로 크게 축소됐다"고 말했다.
2026-05-29 17:23:0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미아2구역 현설에 5개사 참석했으나…입찰참여확약서 롯데건설만 제출
2
[경제일보] 출점 경쟁 종료 선언…세븐일레븐, 37년 만에 '양보다 질'로 승부
3
[단독] 현대차·기아 美서 내비 특허 피소…닷새 뒤 현대차 ADAS까지 소송
4
[로펌 명가④] 19년 만에 다시 3위…세종이 판을 뒤집은 방법
5
홈플러스, 회생 인가에도 정상화 난항…매출 목표 40% 그쳐
6
[금융인 포커스]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1등 그 이후'…AI·분권경영 시험대
7
위메이드 새 주인 윤곽…中 킹넷 합류, 9200억 인수자금 불안 잠재울까
8
[경제일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최대 실적에도 내부통제·건전성 시험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중앙아 광물외교, 악수는 끝났다…이제 광물이 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