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77건
-
LG전자·애플, 공동 개발 IoT 기기 7종 공개…12월부터 순차 출시
[경제일보] LG전자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7종을 공개했다. 카메라와 도어락, 온도조절기 등을 애플 기기와 연결해 주거 공간을 관리하는 제품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오는 12월부터 순차 출시한다. 14일 LG전자에 따르면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공개한 제품은 실내 카메라, 투광조명 탑재 여부에 따른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락, 온도조절기, 온도 센서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일부 제품을 2027년 초부터 판매한다. 영국에는 실내·외 카메라와 도어벨을 오는 12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초기 제품 기획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공동 개발했다. 신제품은 애플 홈과 LG전자의 가전 플랫폼 ‘씽큐’ 앱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아이폰으로 기기를 등록하고 집 밖에서도 상태를 확인하거나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기존 가전 중심의 AI홈 서비스에 출입 관리와 실내·외 모니터링 기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온도조절기는 사용자의 귀가·외출·취침 상태에 맞춰 냉난방을 조절한다. 별도 온도 센서를 다른 방에 설치하면 여러 공간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다. 도어락은 초광대역 무선통신(UWB)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위치와 접근 방향을 인식한다. 홈 키를 설정한 호환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소지하고 문에 다가가면 잠금이 자동으로 해제된다. 비밀번호와 물리적 열쇠 등으로도 문을 열 수 있다. 문 열림이나 훼손 시도를 감지하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카메라 제품은 사람과 반려동물, 차량 등을 구분해 알림을 제공한다. 도어벨에는 방문자와 문 앞 택배를 각각 확인할 수 있는 전면·하단 카메라를 적용했다. 투광조명을 갖춘 실외 카메라는 움직임을 감지하면 주변을 비춘다. 실내 카메라는 가족 구성원이 귀가하면 렌즈 방향을 아래로 돌려 모니터링을 중단한다. 사용자가 직접 카메라 각도를 조절하거나 앱에서 제어할 수도 있다. 제품 이용에는 홈팟과 애플 TV 4K, 홈뷰 등 애플 홈 허브가 필요하다. 지원 기능과 호환 범위는 제품 모델과 국가에 따라 달라진다. 카메라의 이벤트 영상 기록을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하려면 아이클라우드 플러스를 구독해야 한다. 영상 요약과 자연어 검색 기능도 지원 기기와 구독 요금제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사용할 수 있다. 양사는 애플 홈 앱의 카메라 영상과 개인정보에 종단간 암호화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공동 개발 제품을 통해 가전과 IoT 기기를 연결하는 서비스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2026-10-14 14:00:46
-
-
-
SKT, 통신요금 다음은 AI요금…'토큰 게이트웨이'의 진짜 계산법
[경제일보]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먹거리로 ‘토큰 게이트웨이’를 꺼내 들었다. AI 모델 자체를 만드는 경쟁에서 한발 비켜서 여러 AI 모델과 인프라 가운데 이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조합을 찾아주는 일종의 AI 관제센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통신사가 수십년간 해온 사용량 측정과 과금, 네트워크 운영 경험을 AI 시장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재헌 SKT 대표는 지난 8일 ‘SKT 성장 기어 전략’을 발표하며 토큰 게이트웨이를 신규 사업으로 제시했다. SKT가 보유한 2300만 고객과 결제 체계, AI 플랫폼,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등을 묶어 기업과 개인의 AI 사용 패턴을 관리하고 수요에 맞는 모델과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개념이다. 여기서 토큰은 가상자산이 아니다. 생성형 AI가 문장과 이미지를 이해하고 결과를 만들어낼 때 처리하는 기본 단위다. 이용자가 AI를 많이 사용할수록 처리되는 토큰도 늘고 비용도 증가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될수록 기업에는 어떤 모델을 어디에 쓰고 비용을 어떻게 관리할지가 새로운 고민이 된다. 모든 업무에 가장 비싼 AI 모델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단순 요약이나 분류는 가벼운 모델로 처리하고 복잡한 추론이 필요한 업무만 고성능 모델을 쓰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AWS도 프롬프트의 복잡도에 따라 적합한 모델로 요청을 보내는 ‘Intelligent Prompt Routing(지능형 프롬프트 라우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비용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글로벌 통신사도 같은 문제를 보고 있다. 미국 AT&T는 하루 평균 약 450억개의 AI 토큰을 내부 업무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자체 AI 게이트웨이를 통해 업무별로 가장 경제적인 모델을 선택한다. AT&T는 캐시와 모델 라우팅을 적용해 일부 영역에서 AI 비용을 최대 90% 줄이고 수백만달러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SKT가 노리는 사업도 이 지점과 맞닿아 있다. 이용자가 AI에 질문하면 토큰 게이트웨이가 질문의 난이도와 목적, 비용 등을 판단한 뒤 적합한 AI 모델과 컴퓨팅 인프라로 보내는 구조다. 단순 질의는 비용이 낮은 모델에 보내고 복잡한 추론은 고성능 모델이나 AI 팩토리의 자원을 활용하는 식이다. SKT에는 통신사라는 출발점이 있다. 이동통신사는 오랫동안 통화시간과 문자 건수, 데이터 사용량을 측정하고 고객별로 요금을 청구해왔다. AI 시대에는 이 관리 대상이 데이터 GB에서 AI 토큰으로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업별 AI 사용량을 측정하고 예산 한도를 관리하거나 부서별·서비스별 비용을 정산하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익모델도 여기서 나온다. 아직 SKT가 구체적인 토큰 요금제나 과금 방식을 공개한 것은 아니다. 다만 토큰 게이트웨이가 상용화될 경우 모델 선택과 인프라 연결에 대한 수수료, 기업용 AI 사용량 관리, 토큰 기반 정산, AI 인프라 사용료 등을 하나의 서비스로 묶는 방식은 가능하다. 통신사가 단순 네트워크 제공자를 넘어 AI 소비의 중개자 역할을 맡는 구조다. AI 인프라 투자와도 연결된다. SKT는 SK호라이즌·SK하이퍼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엔비디아와 협력한 AI 팩토리를 내년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 자체 인프라까지 확보하면 토큰 게이트웨이가 고객의 AI 수요를 외부 모델뿐 아니라 SKT의 컴퓨팅 자원으로 연결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경쟁력의 핵심은 모델을 많이 보유하는 데 있지 않다. AI 모델은 계속 바뀌고 가격도 빠르게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고객 입장에서는 어느 모델을 써야 하는지 직접 비교하고 계약하는 것보다 품질과 비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사업자가 필요할 수 있다. SKT가 노리는 자리는 바로 이 중간 지점이다. 과제도 있다. 모델 공급사가 직접 라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 같은 클라우드 기업도 비용 최적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SKT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단순 모델 연결을 넘어 통신 고객 데이터와 인증, 결제, 보안, 자체 AI 인프라를 묶은 차별화가 필요하다. 통신사는 과거 통화량을 팔았고 이후에는 데이터 사용량으로 성장했다. AI 시대에는 토큰이 새로운 사용량 단위가 될 수 있다. SKT가 토큰 게이트웨이를 통해 AI 모델과 인프라 선택부터 사용량 관리, 결제까지 연결한다면 통신요금 이후 새로운 과금 시장을 만들 가능성도 열린다. 아직 토큰 게이트웨이는 사업 구상 단계다. 그러나 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실제 사용 비용과 운영 효율로 이동할수록 ‘어떤 AI를 만들었느냐’ 못지않게 ‘어떤 AI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게 해주느냐’가 중요해진다. SKT가 통신에서 축적한 관제와 과금 능력을 AI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바꿀 수 있을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아주경제 2026년 10월 13일자 13면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26-10-13 08:12:30
-
2026년 10월 11일 띠별 운세
쥐띠 일정이나 우선순위가 예상과 달라질 수 있어 유연하게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람이나 정보를 활용해 보완하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0년생 - 오늘의 기운이 실행력을 도와주는 흐름이니 작은 일부터 착수해보면 연결을 만들기 쉬울 수 있습니다. 72년생 - 기준과 현실의 차이가 생기기 쉬우니 중요한 조건은 한 번 더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84년생 -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으니 정보를 모아 우선순위를 정한 뒤 실행해보세요. 96년생 - 적극적으로 시도하기에 좋은 흐름입니다. 부담이 적은 것부터 시작해 연이어 확장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유연성, 정보 활용, 일정 점검 소띠 기대와 현실이 엇갈릴 수 있어 조건이나 세부사항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변 의견을 듣되 자신의 기준도 분명히 하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61년생 - 외부의 지원을 활용하면 움직임이 수월해질 수 있으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73년생 - 세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서두르기보다 한 번 더 검토해보세요. 85년생 - 자신의 기준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타협 가능한 부분을 먼저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97년생 - 작은 실행이나 시범적인 시도로 상황을 점검해보면 다음 결정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조건 확인, 대화 점검, 우선순위 호랑이띠 사람들 사이에서 협력의 흐름이 강해지는 날이라 의견을 조율해 공동으로 움직이기 좋습니다. 다만 역할과 일정은 미리 정리해두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62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소통에 신경 써보세요. 74년생 -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기 좋은 흐름입니다. 다만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 먼저 처리할 일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86년생 - 추진력이 살아나는 시기라 작은 시도부터 실행해보면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98년생 - 기본을 점검하고 타인과의 역할을 명확히 하면 협업에서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협력, 추진력, 세부 조율 토끼띠 계획을 일부 수정하거나 방식을 재검토하기 좋은 날입니다. 동시에 기존 인맥이나 정보를 활용하면 보완점이 생기니 대화로 확인해보세요. 63년생 - 조건이나 세부사항을 다시 확인하면 불필요한 수고를 줄일 수 있으니 점검해보세요. 75년생 - 사람과의 대화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기 쉬우니 의견을 자연스럽게 물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87년생 - 방식을 바꿔보거나 새로운 접근을 시범적으로 적용해보는 것이 생각만큼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99년생 - 작은 일정이나 단계부터 수정해보면 전체 흐름을 더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연결, 계획 수정, 정보 확인 용띠 계획이나 일정의 수정이 요구될 수 있으니 중요한 약속은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필요하다면 범위를 재정리하면 효율이 납니다. 64년생 - 기본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매기면 일정 조정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76년생 - 속도를 내기보다는 조건을 확인하면서 추진하면 실수나 재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88년생 - 현재 흐름을 토대로 작은 보완부터 해나가면 전체 정리가 쉬워질 수 있습니다. 00년생 - 실행 전 필요한 자료나 정보를 미리 모아두면 일정 변경에도 대응하기 편할 것입니다. 오늘의 키워드: 일정 조정, 속도 조절, 우선순위 뱀띠 특별한 충돌 없이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계획은 한 번 더 점검하고 불필요한 일을 정리해두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65년생 - 아이디어를 정리해두고 우선순위가 높은 것부터 처리하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77년생 - 에너지가 비교적 좋은 날이니 짧은 시간 집중으로 성과를 만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89년생 - 세부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면 전체 업무가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01년생 - 실행 전에 한 번 더 자료를 확인하면 이후 보완이 덜 요구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계획 점검, 신중, 자기관리 말띠 반복되는 일이 눈에 띌 수 있어 지나친 부담은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동시에 협업의 기회가 생길 수 있으니 역할과 조건을 미리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66년생 - 에너지를 잘 분배해 집중해야 할 부분과 내려놓을 부분을 명확히 해보세요. 78년생 - 현실적인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조정부터 해나가면 상황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90년생 - 주변의 도움을 활용하면 부담을 덜면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흐름입니다. 02년생 - 신중히 조건을 따져보고 작은 시도부터 시작하면 연속성이 생기기 쉬울 것입니다. 오늘의 키워드: 균형, 협력 기회, 조건 확인 양띠 도움이나 협력이 있어 진행이 쉬워질 수 있지만 역할이나 조건에서 작은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명확히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조율에 신경 쓰면 순조롭게 흐를 수 있습니다. 67년생 - 타인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역할 분담은 분명히 해두면 좋습니다. 79년생 - 현재 기운을 활용해 우선순위부터 정리하면 쓸데없는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 91년생 - 외부의 도움을 요약해 적용하면 작업 속도가 좋아질 수 있으니 필요한 부분만 추려보세요. 03년생 - 의사소통을 명확히 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으니 전달 방식에 신경 써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협력, 역할 정리, 유연성 원숭이띠 특별한 충돌 없이 스스로의 계획을 점검하기 좋은 날입니다. 정보를 모아 판단을 천천히 내리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8년생 - 계획을 하나씩 정리해 우선순위에 따라 실행하면 무리가 적을 수 있습니다. 80년생 - 주변 정보를 활용해 결정을 보완하면 판단이 더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92년생 - 급하게 결정하기보다 근거를 조금 더 모아보면 이후 보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04년생 - 새로운 접근을 고려하되 작은 시도부터 적용해 효과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정보 수집, 신중, 계획 실행 닭띠 조건이나 기대치가 엇갈릴 수 있어 약속이나 내용은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소통의 확인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69년생 - 계약이나 합의는 세부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1년생 - 의사소통을 명확히 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으니 전달 방식을 점검해보세요. 93년생 - 조건을 비교해보고 결정하면 더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05년생 - 작은 사항부터 확인해 나가면 전체 진행에서 불필요한 수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조건 확인, 소통, 세부 점검 개띠 기존 관계나 틀을 활용해 움직이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세부 조율은 필요합니다. 조건과 일정을 미리 정리해 두면 흐름을 살리기 쉽습니다. 70년생 - 현재의 틀을 활용하되 필요한 부분은 유연하게 조정하면 효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82년생 - 사람과의 협력에서 얻는 정보가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의견을 적극적으로 물어보세요. 94년생 - 새로운 시도는 작게 시작해 세부를 맞춰가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06년생 - 추진력은 있으니, 일정과 역할을 명확히 하면 주변과의 협업이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협업, 세부 조율, 일정 관리 돼지띠 오늘은 의사소통과 조건 확인에 조금 더 신경 쓰면 좋습니다. 기대와 실제가 어긋나지 않도록 세부를 점검해보세요. 71년생 -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정리해두면 대화나 결정에서 더 명확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83년생 - 조건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의사소통을 분명히 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95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은 작은 단위로 나눠 시도해보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07년생 - 에너지가 비교적 좋은 편이니 짧은 시간 집중으로 진행해보고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의사소통, 조건 확인, 정보 검토 ※ 본 운세는 당일 간지 정보와 전통 명리학의 간지·오행·십이지 관계를 바탕으로 AI분석을 통한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10-11 00:11:28
-
2026년 10월 7일 띠별 운세
쥐띠 사람과 정보를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흐름입니다. 다만 일부 계획은 수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일정이나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60년생 - 기존 방식의 기준을 한 번 점검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속도를 조금 낮춰 진행하세요. 72년생 - 대화나 정보 수집에서 필요한 윤곽을 잡기 쉬운 흐름입니다. 주변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84년생 - 새로운 연결이나 정보를 찾기에 적당한 날입니다. 혼자 판단하기보다 한 번 의견을 들어보세요. 96년생 - 작은 시도를 통해 흐름을 확인해보기 좋은 기운입니다. 부담 적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정보 활용, 계획 점검, 유연성 소띠 기존 관계나 정보를 잘 활용하면 일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나 세부사항은 한 번 더 확인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61년생 - 업무나 계획의 세부 기준을 다시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정리해보세요. 73년생 - 대화를 통해 오해를 줄이기 좋은 흐름입니다. 핵심만 간단히 확인해보세요. 85년생 -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태도가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결론짓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97년생 - 작은 실행으로 결과를 확인해보면 다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됩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오늘의 키워드: 기존관계, 정보 확인, 조건 점검 호랑이띠 추진력이 살아나는 날이지만 세부 조율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제안이나 움직임은 주변과 의견을 나눈 뒤 진행하면 유리할 수 있습니다. 62년생 - 정보나 대화를 통해 방향을 잡기 쉬운 흐름입니다. 필요한 질문을 먼저 정리해보세요. 74년생 - 자신의 속도와 균형을 의식하면 무리가 적습니다. 과한 고집은 줄여보세요. 86년생 - 시작이나 실행에 유리한 기운입니다. 부담 적은 일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해보세요. 98년생 - 기준을 한 번 점검하고 속도를 조절하면 도움이 됩니다. 급한 결정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추진력, 의견 조율, 협업 토끼띠 계획과 실제가 엇갈릴 수 있어 약속이나 일정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업무를 정리하면 집중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63년생 - 대화를 통해 세부를 확인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만 정리해보세요. 75년생 - 계획의 우선순위를 정해 작은 부분부터 처리하면 성과를 보기가 쉬워집니다. 87년생 - 실행보다는 점검 위주의 접근이 유리합니다. 조건을 명확히 확인하세요. 99년생 - 기준을 다시 검토하고 불필요한 것을 줄이면 집중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키워드: 일정 확인, 집중, 정리 용띠 사람과의 연결이나 협업이 도움이 되는 흐름입니다. 함께 조율하면 일 진행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으니 역할을 분명히 해보세요. 64년생 - 인간관계에서 얻는 정보가 오늘의 흐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열린 태도가 유리합니다. 76년생 -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기 쉬운 기운입니다. 작은 실천으로 가닥을 잡아보세요. 88년생 - 계획의 현실성을 한 번 더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세부 조건을 명확히 하세요. 00년생 - 속도를 조절하고 역할을 분배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급한 결정은 피하세요. 오늘의 키워드: 협업, 대화, 조율 뱀띠 의사소통에서 조건과 의도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흐름인 만큼 세부를 분명히 해두면 유리합니다. 65년생 - 대화를 통해 세부를 확인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을 먼저 요약해보세요. 77년생 - 작은 실행으로 결과를 확인하기 좋은 흐름입니다. 부담 적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89년생 - 일정이나 약속의 조건을 다시 점검하면 불필요한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01년생 - 소통에서 표현을 조금 조절하면 이해를 얻기 쉬운 흐름입니다. 말의 톤을 점검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소통, 조건 확인, 도움 요청 말띠 추진력이 살아나면서도 세부 조건을 확인하면 더 유리한 날입니다. 일정과 역할을 미리 정해두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66년생 - 사람들과의 협력이 잘 맞는 흐름입니다. 필요한 역할을 분명히 해두세요. 78년생 - 계획은 재정비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면 일 처리가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90년생 - 소비나 지출은 조건을 꼼꼼히 비교한 뒤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02년생 - 새로운 시도를 작은 단계로 나누어 실행해보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의 키워드: 추진력, 조건 확인, 일정 관리 양띠 기존 관계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흐름입니다. 다만 역할과 우선순위를 정리해두면 진행이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67년생 - 실행력이 살아나는 기운입니다. 작은 성과부터 차근차근 쌓아보세요. 79년생 - 기준을 다시 확인하고 속도를 조절하면 도움이 됩니다. 급한 판단은 피하세요. 91년생 - 세부를 정리하고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면 효율이 좋아집니다. 03년생 - 대화나 정보 교환을 통해 필요한 연결을 만들기 좋은 흐름입니다. 오늘의 키워드: 기존관계, 우선순위, 도움요청 원숭이띠 예정한 흐름이 바뀔 수 있어 약속과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일정을 재조정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8년생 - 기준을 다시 확인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정리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80년생 - 속도를 조절하고 세부를 점검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92년생 - 대화로 문제를 풀기 쉬운 흐름입니다. 필요한 질문을 먼저 정리해보세요. 04년생 - 자신의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면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키워드: 일정 조정, 우선순위, 유연성 닭띠 세부적인 부분에서 반복적으로 고민이 생길 수 있으니 기준을 낮추거나 역할을 명확히 해보세요. 불필요한 과정을 정리하면 효율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69년생 - 세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일을 줄이면 도움이 됩니다. 81년생 - 과도한 고집을 줄이고 협의하는 태도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93년생 - 대화로 서로의 조건을 확인하면 오해를 줄이기 좋습니다. 05년생 - 작은 정리 작업부터 시작하면 일의 흐름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세부정리, 역할분담, 효율화 개띠 사람들 사이에서 협력이 잘 맞는 날입니다. 다만 세부 조율과 역할 분담을 미리 해두면 진행이 한결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70년생 - 계획의 세부를 점검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면 흐름이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 대화로 협업의 틀을 잡으면 일이 수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94년생 - 자신의 기준을 점검하고 다른 의견을 수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06년생 - 작은 실행으로 가시적인 결과를 만들어보면 속도가 붙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협력, 조율, 역할분담 돼지띠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흐름입니다. 다만 기대 수준은 현실적으로 한 번 더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71년생 - 세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83년생 - 대화나 정보 교환을 통해 필요한 연결을 만들기 좋은 흐름입니다. 95년생 - 사람들의 도움을 받되 자신의 기준도 함께 점검해보세요. 07년생 - 작은 일부터 실행해 결과를 확인하면 다음 단계가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협력, 도움요청, 정보확인 ※ 본 운세는 당일 간지 정보와 전통 명리학의 간지·오행·십이지 관계를 바탕으로 AI분석을 통한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10-07 00:11:32
-
태블릿엔 포토샵, 태그는 아이폰까지…삼성, 갤럭시 신제품 7일 출시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태블릿의 이미지 편집 기능을 강화하고, 소지품 위치를 찾는 스마트태그의 이용 대상을 아이폰 사용자까지 넓힌다. 대화면과 S펜으로 학습·창작 수요를 겨냥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갤럭시 기기를 활용할 접점을 늘리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2 울트라·S12+’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7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탭 S12 울트라는 14.6형 화면에 5.1㎜ 두께를 갖췄다. S12+는 전작 S10+의 12.4형보다 커진 12.6형 화면을 적용했다. 두께는 5.3㎜, 무게는 와이파이 모델 기준 553g이다. 동영상 재생 기준 배터리 사용 시간은 울트라가 최대 23시간, 플러스가 최대 21시간이다. 두 모델 모두 S펜을 기본 제공한다. 화면을 최대 세 영역으로 나눠 강의 영상을 보면서 삼성 노트에 필기하고 AI에 질문할 수 있다. ‘노트 어시스트’는 작성한 필기를 요약해준다. 이미지 편집 앱 어도비 포토샵도 기본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라고 설명했다. 태블릿 화면과 S펜에 맞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포토샵 모바일 프리미엄은 4개월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가격은 메모리·저장용량 등에 따라 울트라가 189만9700~301만8400원, 플러스가 154만9900~206만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31일까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AI 구독’에 4년 조건으로 가입하면 6개월 상당의 구독료를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지원한다. 선납·다품목 할인 등 가입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0%의 구독 요금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과 디즈니플러스·웨이브·티빙 중 하나를 선택하는 OTT 3개월 이용권 등 콘텐츠 혜택을 준다. AR 스크린 프로텍터를 증정하고 키보드·커버 할인도 제공한다. 스마트태그3는 열쇠나 가방, 반려동물 등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기기다. 전작보다 부피는 약 35%, 무게는 약 33% 줄었다. 교체형 동전 배터리로 일반 사용 환경에서 최대 550일, 절전 모드에서 최대 790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플러스와 Z 폴드8·폴드8 울트라에서는 주변 환경에 따라 최대 60m 거리에서 방향과 거리를 알려주는 ‘컴퍼스 뷰’를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되는 범위를 벗어나면 ‘오프라인 찾기’를 설정한 주변 갤럭시 기기가 태그를 감지해 위치 탐색을 돕는다. 기존에는 갤럭시 기기에서만 가능했던 태그 위치 확인과 공유를 iOS 기기에서도 지원한다. 서로 다른 스마트폰을 쓰는 가족이나 동행인도 태그 위치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가격은 4만4000원이며 4개 묶음은 14만9600원이다. 31일까지 행사 대상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태그와 전용 케이스 패키지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생산성을 높여주는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위치 확인으로 안심을 더하는 스마트태그3로 편리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10:03:46
-
AI가 보험사 '보조도구' 넘어 실무 투입…계약·지급심사·영업 지원까지 AX 확산
[경제일보] 보험업계의 인공지능(AI) 활용 영역이 상담과 문서 작성 등 보조 업무에서 계약·보험금 지급심사·언더라이팅(U/W) 지원 등 실제 보험 업무로 확대되고 있다. 업무별 AI 모델을 적용하거나 AI 에이전트에 담당 직무와 권한을 부여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보험사의 AI 전환이 현장 업무 단계로 들어섰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보험사는 생성형 AI와 이미지 판독,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계약 △보상 △상품개발 △영업교육 등에 적용하고 있다. 과거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보험사가 직접 판단하고 관리해온 업무를 AI가 지원하는 방식이 늘었다. KB손해보험은 지난달 실제 업무에 투입된 AI 에이전트 6종에 사원번호를 부여했다. AI별 담당 직무와 업무 범위와 접근 권한, 수행 이력을 관리하고 향후 안정성과 정확도, 활용도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운영하는 AI 에이전트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검색부터 민원 유형 분류와 사고접수 정보 정리, 보험금 지급 관련 지침 검색까지 담당한다. 고객 상담 내용을 요약하거나 후속 업무 등록을 지원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단순 질의응답보다 실제 보상·민원 처리 과정에 AI를 직접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계약 단계의 이미지 판독을 자동화했다. 고객이 제출한 첨단안전장치 증빙 사진을 생성형 AI가 분석해 스마트크루즈컨트롤과 전방충돌경고장치, 후측방충돌경고장치 등 할인특약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AI 모델 학습에는 7만장이 넘는 증빙 이미지가 활용됐다. 기존에는 직원이 제출된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확인했지만 자동판독을 적용하면서 계약 심사 과정의 일부를 AI가 담당하게 됐다. NH농협생명은 이미지와 문서를 처리하는 업무 전반에 AI를 투입했다. AI OCR을 적용한 통합 이미지 시스템을 구축해 지급심사와 방카슈랑스 영업, 언더라이팅, 자산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서를 자동으로 인식·분류하도록 했다. 문서 내용을 읽는 단계에서 끝나지 않고 분류된 데이터를 후속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결했다. 사람이 다시 입력하거나 확인해야 했던 작업을 줄이고 문서에서 추출한 정보를 데이터로 축적하는 기반도 마련했다. 한화생명은 AI 적용 범위를 상품과 수익성 관리까지 넓히고 있다. 전체 임직원 2728명을 대상으로 M365 코파일럿을 도입하고 현업에서 발굴한 58개 AI 혁신과제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상품개발과 위험률 산출, 보험계약마진(CSM)·수익성 관리 등 보험 핵심 영역을 지원하는 AI 모델도 개발 중이다. 지난 7월에는 현업 인력이 직접 참여하는 조직을 신설해 모델의 실용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영업 현장에서는 AI가 가상의 고객 역할까지 맡는다. 삼성생명은 지난달 AI 디지털 휴먼과 실제 상담처럼 대화할 수 있는 'AI 롤플레잉 서비스'를 출시해 컨설턴트 교육에 적용했다. 상담이 끝나면 대화 내용과 응대 방식을 분석해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향후 보험사 간 AI 경쟁은 실제 업무에서 처리시간과 비용을 얼마나 줄이고 판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상품개발부터 계약, 보상, 영업까지 AI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보험사의 업무 체계도 이에 맞춰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2026-10-04 14:00:00
-
-
-
업비트, 시세·뉴스 잇는 AI 확대…거래 전 정보 탐색까지 접점 넓힌다
[경제일보] 업비트가 시장 데이터와 뉴스를 연결해 가격 변동의 배경을 설명하는 AI 서비스를 확대한다. 차트를 보고 뉴스를 찾아다니던 이용자가 데이터랩에서 시장 흐름과 개별 자산의 움직임을 이해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거래에 앞서 정보를 찾는 과정까지 업비트 안에서 처리하도록 접점을 넓히는 방향이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일 ‘AI 시황 리포트’와 ‘업트레이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 ‘AI 뉴스 브리핑’을 ‘실시간 이슈’와 ‘토픽 NOW’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업비트 데이터랩에 축적한 지표와 시세 정보를 뉴스 분석에 연결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AI 시황 리포트는 시장 전체의 흐름을 90초 이내 영상으로 정리한다. 업비트 종합지수, 주요 자산 시세, 상승·하락 자산과 시장 심리 지표 등을 종합해 AI가 주요 이슈를 선별하고 설명한다. 평일 오전 10시 데이터랩과 업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한다. 업트레이스는 개별 디지털자산의 가격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다. 자산 페이지의 차트에 표시된 다이아몬드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시점의 관련 뉴스와 AI 분석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배열 방침에는 특정 일자의 수익률과 변동성을 같은 기간의 뉴스와 대조해 가격 변동 배경을 정리한다고 명시했다. 가격이 얼마나 움직였는지와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뉴스를 탐색하는 방식도 바꿨다. 실시간 이슈는 새로 발생한 소식을 이슈 단위로 분류하고 시장 영향이 큰 내용을 강조한다. 토픽 NOW는 여러 기사에 흩어진 내용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핵심을 3개 문단 이내로 요약한다. 이슈 발생부터 현재까지의 전개 과정도 제공한다. 토픽 NOW의 선정 기준은 최근 24시간 동안의 뉴스다. AI가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영향도와 관련성을 판단해 상위 10개 토픽을 배열한다. 개별 기사 목록을 훑는 대신 주요 쟁점과 흐름을 먼저 파악하도록 구성했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정보 구조가 있다. 거래는 24시간 이어지지만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는 프로젝트 발표, 국내외 정책, 블록체인 활동과 자금 흐름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 이용자는 가격 변화를 확인한 뒤 관련 정보를 찾고, 그 내용이 보유 자산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다시 해석해야 한다. 두나무는 이 과정의 뉴스 선별과 요약, 데이터 대조를 AI에 맡겨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려 한다. 데이터랩의 확장 과정도 이런 방향을 보여준다. 두나무는 지난해 4월 기존 디지털자산 지수 서비스 UBCI를 데이터랩으로 개편했다. 지수뿐 아니라 섹터별 움직임, 투자심리와 블록체인 분석 등을 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범위를 넓혔다. 올해 6월에는 시황 분석 리포트 ‘마켓레터’, 지표 해설 콘텐츠 ‘데이터 디깅’, AI 뉴스 브리핑과 프로젝트 교육 콘텐츠 등을 묶은 ‘인텔리전스’를 출시했다.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지표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설명하는 콘텐츠를 늘린 것이다. 같은 달 25일에는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추가했다. 자금 순유입과 운용자산 규모, 자산 보유량 등을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거래소의 시세 외에 해외 시장의 자금 흐름도 함께 살펴보게 한 변화다. 8월에는 원하는 조건의 자산을 추리는 ‘스크리너’를 도입했다. 시가총액과 섹터, 현재가, 거래대금, 투자심리 등 29종 필터를 활용할 수 있다. 지표 제공에서 해설 콘텐츠, 자산 검색으로 이어진 확장에 이번에는 가격 변동 배경을 설명하는 AI 분석이 더해졌다. 업비트 입장에서는 이용자와 만나는 시점을 거래 전후로 넓히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시장 현황을 확인하고 관심 자산을 찾은 뒤 관련 뉴스를 읽는 과정을 데이터랩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매할 때만 거래소에 접속하던 이용자가 시황 영상이나 뉴스 분석을 확인하기 위해 반복 방문할 이유도 늘어난다. AI 활용은 이미 개인의 자산 변화를 설명하는 영역에도 적용돼 있다. 업비트 모바일 앱의 실험실 기능인 ‘투자일지’는 보유 자산과 실제 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전날의 자산 변화와 일일 손익을 보여준다. AI 요약은 시황과 거래 내역, 시세 흐름을 중심으로 자산이 변한 배경을 안내한다. 시장 전체를 설명하는 데이터랩과 개인의 거래 결과를 정리하는 기능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셈이다. 앞으로는 자산 탐색과 시장 해설의 연결이 더 촘촘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나무가 공개한 후속 계획에는 스크리너의 조회 조건 확대가 포함돼 있다. 검색 조건을 다양화하면서 자산별 뉴스와 가격 변동 해설을 함께 제공하면, 이용자는 관심 자산을 찾는 과정에서 관련 이슈까지 확인할 수 있다. 투자일지에서 운영 중인 AI 요약은 보유 자산을 중심으로 정보를 설명하는 서비스 확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분석의 성격은 투자 참고정보다. 데이터랩의 서비스 고지에는 AI가 생성한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자문이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같은 시점의 뉴스와 가격 움직임을 연결하는 분석에서 어떤 자료를 사용하고 어떤 근거로 해석했는지가 중요해지는 이유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디지털자산 시장은 24시간 움직이는 만큼 방대한 데이터와 뉴스를 이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해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복잡한 시장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08:45:55
-
-
삼성, 갤럭시 탭 S12에 포토샵…창작·업무 기능 키운다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시리즈’에 포토샵과 대화면 AI 기능을 결합해 창작·업무용 수요 공략에 나선다. S펜으로 이미지를 편집하고, 강의 영상과 필기·AI를 한 화면에서 사용하는 작업 환경을 앞세웠다. 삼성전자는 1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공개했다. 국내 출시일은 7일이다. 울트라는 14.6형 화면과 5.1㎜ 두께를 유지했고, 플러스는 전작 S10+의 12.4형보다 커진 12.6형 화면을 적용했다. 이번 제품의 변화는 창작용 앱 확대에 있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을 기본 탑재한다고 설명했다. 대화면과 S펜에 맞춘 인터페이스로 드로잉과 이미지 편집을 지원하며, 포토샵 모바일 프리미엄을 4개월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필기 앱 노타빌리티는 6개월 무료 이용과 첫 구독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굿노트, 영상 편집 앱 루마퓨전, 프로젝트 관리 앱 노션,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등도 활용할 수 있다. S펜은 두 모델 모두 기본 제공한다. AI 기능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드로이드 17 기반 사용자 환경 ‘원 UI 9’를 탑재하고, 화면을 최대 세 영역으로 나누는 멀티 윈도우를 지원한다. 강의 영상을 보면서 삼성 노트에 필기하고 AI에 질문하는 식이다. 노트 어시스트는 기록한 내용을 요약하고, 삼성 브라우저는 여러 탭의 내용을 정리하거나 앞서 본 웹페이지를 찾도록 돕는다. 삼성 덱스는 앱 창의 크기와 배치를 조절하는 PC 형태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별도 판매하는 프로 키보드에는 AI 호출 키를 넣었다. 구글 AI 프로 6개월 무료 구독 혜택도 제공한다. 두 제품은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회사 측은 울트라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이 전작 S11 울트라보다 약 61%, 중앙처리장치(CPU)는 19%, 그래픽처리장치(GPU)는 17% 향상됐다고 밝혔다. 새로 설계한 3D 베이퍼 챔버는 고사양 작업에서 발생하는 열을 분산한다. 배터리 용량은 울트라 1만1600mAh, 플러스 1만600mAh다. 삼성전자 측정 기준 동영상 재생시간은 각각 최대 23시간과 21시간이다. 두 모델 모두 최대 45W 충전을 지원한다. 가격은 울트라가 189만9700~301만8400원, 플러스가 154만9900~206만9100원이다. 울트라의 시작가는 전작 S11 울트라 출시 당시 159만8300원보다 30만1400원 높다. 화면 크기와 두께가 같은 울트라에서 주요 변화는 처리 성능과 소프트웨어 활용 범위다. 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강력한 하드웨어에 최신 갤럭시 AI를 결합해 사용자가 최상의 생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품은 그레이·실버 색상의 5G·와이파이 모델로 출시한다. 1~6일 삼성닷컴에서 출시 사전알림을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7회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2026-10-01 11:52:09
-
빗썸, AI 분석부터 자동매매까지…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
[경제일보] 빗썸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장 정보를 분석하고 거래 전략을 실행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종목별 정보를 찾아보는 단계부터 주문, 계좌개설, 고객상담까지 이용 절차를 개선하는 가운데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가상자산거래소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빗썸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KCSI’ 조사에서 금융 분야 가상자산거래소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KCSI는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의 고객 만족 수준을 전반적 만족도, 요소종합만족도, 재이용 의향 등을 종합해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 서비스 개선의 중심에는 투자 정보 탐색에 AI를 접목한 ‘빗썸 AI’가 있다. 이용자가 여러 차트와 시장 정보를 직접 대조하는 부담을 줄이고, 거래소 안에서 종목별 분석과 주요 이슈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9월 선보인 빗썸 AI는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 등 네 가지 서비스로 구성된다. 종목시그널은 기술적 지표와 소셜 지표 등 6개 핵심 지표를 한 시간마다 분석해 단기 상승·하락 신호와 종합 점수를 제공한다. 종목분석은 가격과 거래량, 온체인 데이터(블록체인에 기록된 거래 정보), 커뮤니티 반응 등을 종합해 분석 보고서를 생성한다. 두 서비스의 분석 대상은 원화마켓 시가총액 상위 200개 가상자산이다. 개별 종목의 가격 움직임과 거래 활동을 함께 살펴보도록 한 것이다. 시장 전체의 흐름을 정리하는 기능도 갖췄다. 데일리시황은 매일 오전 8시 주요 이슈와 경제 일정을 요약하고, 추천질문은 30분마다 시장 이슈를 질의응답 형태로 제시한다. 빗썸 AI는 가상자산 전문 AI 리서치 플랫폼 ‘서프’와 공동 개발했다. 정보 분석을 실제 주문과 연결하는 도구로는 지난 6월 출시한 ‘AI 트레이드 킷’이 있다. 외부 생성형 AI와 빗썸의 Open API(외부 프로그램이 거래소 기능을 이용하도록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연동해 일상적인 언어로 시세를 조회하거나 주문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조건부 주문이나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다. 빗썸 AI가 시장과 종목 정보를 분석해 보여주는 서비스라면, 트레이드 킷은 이용자의 요청을 조회와 거래 실행으로 연결하는 도구다. 빗썸은 공식 이용안내에서 주문·출금 작업에 사용자 확인 절차를 설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일반 거래화면에서도 주문 방식과 접근 절차를 손봤다. 거래화면과 컬러 시스템을 개편해 정보 가독성을 높이고, 시간분할자동주문(TWAP)과 포트폴리오 매수 서비스를 제공했다. TWAP은 이용자가 설정한 시간과 간격에 맞춰 전체 주문 수량이나 금액을 나눠 집행하는 방식이다. 주문을 여러 차례에 걸쳐 처리해 한 시점에 거래가 집중되는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한다. 계좌개설 과정도 간소화했다. 별도의 은행 앱을 설치하지 않고 KB국민은행 계좌를 개설한 뒤 빗썸에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 정보를 확인한 이용자가 거래에 필요한 계좌를 준비하고 주문하는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려는 조치다. 고객상담에는 음성인식(STT·음성을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 기반 상담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빗썸은 이를 활용해 상담의 정확도와 처리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화와 채팅 상담은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초고령층 고객에게는 영상통화를 통한 본인확인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는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공격에 대응하는 양자내성암호 도입을 추진한다.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한 사람에게 보상하는 버그바운티를 확대하고, 정기적인 정보보호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KCSI 가상자산거래소 부문 2년 연속 1위는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을 고객 편의와 투자 경험 개선으로 연결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꾸준히 반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시장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1 11:24:59
-
롯데이노베이트, AI 회의록 전문용어 오류 잡는다…EMNLP서 논문 채택
[경제일보] 롯데이노베이트가 기업 회의에서 음성인식 오류로 잘못 기록된 전문용어를 인공지능(AI) 요약 단계에서 복원하는 기술 연구를 공개했다. 음성인식 모델을 다시 학습하는 대신 회의 맥락에 맞는 용어집을 활용해 오류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기업별 업무 용어와 고유명사가 정확하게 기록돼야 하는 AI 회의록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사의 AI 기술팀이 수행한 관련 연구 논문이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EMNLP 2026' 인더스트리 트랙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 제목은 '회의 요약 과정에서 사용자 맞춤형 용어집을 활용해 음성인식 오류 전문용어를 복원하는 조건과 요약 품질 평가 연구'로 김기환 담당자를 비롯해 임형준, 정윤서, 박희용, 정창현, 마승희, 박주혜, 김정환 등 롯데이노베이트 AI 기술팀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EMNLP는 ACL, NAACL과 함께 자연어처리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대회로 꼽히며, EMNLP의 인더스트리 트랙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자연어처리·음성 기술의 개발과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방안 등을 평가한다. 이번 논문은 기업 회의에서 발생하는 음성인식 오류를 실제 업무 맥락에 맞춰 보완하는 방법을 연구했다는 점에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다뤘다. 기업 회의에는 산업·직무별 전문용어뿐 아니라 프로젝트명, 제품명, 조직명, 시스템명 등 고유명사가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꼽힌다. 음성인식(STT) 과정에서 이들 용어가 잘못 기록되면 회의록과 요약문에서 핵심 정보가 왜곡되거나 누락될 수 있다. 특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를 배분하거나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기업 환경에서는 용어 오류가 정보 전달의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롯데이노베이트 연구진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TT 모델을 별도로 재학습하는 대신, 회의와 업무 맥락에 맞춘 용어집을 요약 프롬프트에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음성인식 결과에 오류가 있더라도 요약 단계에서 관련 용어 정보를 참고해 전문용어를 복원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롯데이노베이트에 따르면 연구진이 회의별 전문용어 주석을 활용해 실험한 결과, 회의 맥락에 맞춘 용어집이 광범위한 도메인·통합 용어집보다 전문용어 복원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성이 낮은 용어를 많이 포함할수록 성능이 떨어지는 경향도 확인했다. 용어 정보를 무조건 많이 제공하기보다 해당 회의에서 실제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용어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부분은 전문용어 복원과 요약 결과의 전반적인 품질을 구분해 평가했다는 점이다. 잘못 인식된 단어를 정확한 표기로 바꾸는 것과 회의의 핵심 내용을 유용하게 요약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전문용어가 복원되더라도 요약문 전체의 정확성이나 활용도가 반드시 함께 높아지는 것은 아닌 만큼, 두 요소를 나눠 평가하는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연구 결과가 롯데이노베이트의 AI 플랫폼 '아이멤버 워크'의 AI 회의록 기능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의 범위로 좁힌 용어집을 이용해 음성인식 과정에서 훼손된 전문용어를 요약문의 키워드 항목 등에 정확한 표기로 반영하면 기업 업무에 필요한 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구체적인 AI 품질 문제를 분석하고, 기존 음성인식 모델을 유지하면서 요약 단계에서 오류를 보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향후 연구 결과가 실제 서비스에 적용돼 전문용어 오류를 얼마나 줄이고 요약 품질을 개선할 수 있을지가 기술의 실효성을 가늠할 기준이 될 전망이다. 논문 제1저자인 김기환 롯데이노베이트 AI 기술팀 담당자는 "기업 회의에서는 전문용어와 고유명사가 의사결정 및 업무 실행의 핵심 정보로 작용하는 만큼, 이를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회의별 맥락을 반영한 용어 정보가 음성인식 오류로 인한 전문용어 훼손을 보완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9 17: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