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비
서울 24˚C
구름
부산 25˚C
흐림
대구 24˚C
비
인천 21˚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5˚C
비
강릉 22˚C
흐림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유병력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한화생명, '2026 한화생명 콘서트' 서울 공연 개최 外
[경제일보] 한화생명이 2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6 한화생명 콘서트, 시그니처 라이브(Signature Live)'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한화생명 주요 고객과 지역사회 주민을 비롯해 경도인지장애·초로기 치매 당사자와 가족, 암경험청년 등 약 4000명이 참석했다. 공연에는 가수 이문세와 김태우가 출연했다. 한화생명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 대전, 19일 부산 오는 10월 10일 광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서울·충청·경상·전라권 등 4개 지역에서 총 1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생명 콘서트는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2년째를 맞았다. 고객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대중음악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관객 참여 이벤트인 '행운의 랜덤뽑기'도 진행됐다. 가수와 관객이 무대에서 사연을 소개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배우 김형범이 진행을 맡았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의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라이브' 무대를 통해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나눔의 신뢰와 가치를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보생명, 20년마다 치료비 한도 복원 '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암·뇌·심장·치매 등 4대 핵심 질환의 치료비를 반복 보장하고 20년마다 치료비 한도를 복원하는 '교보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료비 전용 계좌인 '헬스어카운트'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배 수준인 헬스어카운트 한도 내에서 4대 핵심 질환 치료비를 보장 항목별로 연 1회씩 반복 보장한다. 치매는 투여 횟수별로 보장한다. 가입 후 20년이 지나면 그동안 사용한 헬스어카운트 보장한도가 가입 당시 수준으로 다시 복원된다. 주계약 가입금액이 1억원인 경우 헬스어카운트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치료비 지급으로 한도를 소진하더라도 20년이 지나면 다시 10억원까지 채워진다.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기준으로 △암 주요치료비 연 1회 3000만원 △CAR-T 항암약물허가치료비 연 1회 5000만원 △뇌·심장 순환계질환 주요치료비 및 혈전제거·용해치료비 각각 연 1회 2000만원 △표적치매허가치료비 최대 2500만원 등을 보장한다. 사망보장도 강화했다. 납입기간에 따라 가입금액의 매년 10%씩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사망보장증액보너스'를 통해 사망보험금을 가입금액의 최대 160%까지 받을 수 있다. 재해로 사망하면 일반사망보험금에 더해 당시 남아 있는 헬스어카운트 잔여 한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망보험금은 일시금뿐 아니라 월분할 최대 60회 또는 연분할 최대 20년으로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 종료 후에는 장기요양전환이나 연금전환을 통해 간병비와 생활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5세이며 납입기간은 5년·10년·15년·20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교보간편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무배당)'도 함께 출시했다. 간편가입형도 헬스어카운트의 20년 주기 복원과 체증형 사망보장, 재해사망 시 잔여 한도 10% 추가 지급 등의 구조를 적용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 발전으로 중대 질병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치료와 장기 간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20년마다 보장한도가 다시 채워지는 헬스어카운트와 체증형 사망보장, 다양한 전환 옵션을 통해 고객이 살아있을 때는 치료비를 든든하게 보장하고 이후에는 유가족의 생활을 돕는 평생 맞춤형 건강종신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6 17:19:43
실손보험 적자 1조8700억원…지급보험금 증가에 손해율 악화
[경제일보] 지난해 실손의료보험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보험손익 적자 폭은 확대됐다. 보험료 인상과 신계약 증가로 보험료수익이 늘었으나 지급보험금 증가폭이 이를 웃돌며 손해율이 악화됐다. 4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실손보험 계약은 3622만건으로 전년보다 26만건 증가했다. 손해보험사 보유계약은 3028만건으로 전년보다 30만건 늘었다. 반면 생명보험사는 594만건으로 4만건 감소했다. 세대별로는 2세대 실손보험이 1494만건으로 전체의 41.2%를 차지했다. 3세대는 783만건으로 21.6%, 4세대는 641만건으로 17.7%, 1세대는 618만건으로 17.1% 순이었다. 유병력자와 노후 실손보험은 86만건으로 2.4%를 차지했다. 1~3세대 실손보험은 해약 등으로 보유계약이 줄었지만 감소세는 전년보다 둔화됐다. 4세대는 신규 판매와 계약전환 등으로 전년보다 116만건 증가했다. 지난해 실손보험 보험료수익은 18조원으로 전년보다 1조6000억원 증가했다. 보험료 상승과 신계약 증가 등이 반영되며 10.0% 늘었다. 지급보험금은 17조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 급여 본인부담분은 7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42.9%, 비급여는 9조7000억원으로 57.1%를 차지했다. 보험손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실손보험 관련 보험손익은 1조8700억원 적자로 전년 1조6200억원 적자보다 적자 폭이 2500억원 확대됐다. 지급보험금 외 손해조사비와 사업비 등 약 2조9000억원의 비용이 반영됐다. 경과손해율도 악화됐다. 지난해 실손보험 경과손해율은 101.0%로 전년 99.3%보다 1.7%포인트(p) 상승했다. 실손보험 손익분기점은 약 85% 수준으로 제시됐다. 세대별 손해율은 3세대가 120.3%로 가장 높았다. 이어 4세대 115.1%, 1세대 102.3%, 2세대 93.1% 순으로 뒤을 이었다. 보험료 조정 효과가 누적된 1·2세대 상품은 3·4세대보다 손해율이 낮게 나타났다. 지급보험금은 비급여 항목을 중심으로 늘었다. 근골격계 질환 관련 보험금은 2조7000억원으로 암·뇌·심혈관질환 관련 보험금 2조6000억원을 웃돌았다. 통원 비급여주사제 보험금도 1조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신의료기술 관련 비급여 보험금도 크게 증가했다. 로봇수술 보험금은 전년보다 72.4% 늘었고 전립선결찰술은 64.6%, 하이푸시술은 46.0% 증가했다. 반면 신경성형술 등 척추 관련 수술 보험금은 3935억원으로 3.8% 감소했다. 계약 1건당 지급보험금은 구세대 실손보험에서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1건당 지급보험금은 △1세대 74만원 △2세대 49만원 △3세대 36만원 △4세대 29만원 순이었다. 자기부담률을 감안한 실제 1인당 비급여치료 사용액도 △1세대 44만원 △2세대 35만원 △3세대 27만원 △4세대 21만원으로 추정됐다. 의료기관별로는 지급보험금 중 의원 비중이 32.0%로 가장 컸다. 병원은 21.8%, 종합병원은 17.6%, 상급종합병원은 15.0% 순이었다. 비급여 보험금은 의원과 병원이 64.0%를 차지해 상급·종합병원 비중 23.8%보다 높았다. 실손보험 시장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비급여와 일부 고액 치료 중심으로 보험금 지급이 늘며 손해율이 악화되고 있다. 금감원은 손해율 악화가 향후 보험료 추가 인상 요인이 될 뿐 아니라 보험금 지급기준 강화에 따른 분쟁 증가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금감원은 5세대 실손보험 안착을 통해 과도한 비급여 진료 억제와 보험금 누수 방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초기 실손 가입자를 위한 선택형 할인 특약과 계약전환 할인 도입,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4세대 재가입 대상자의 전환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보험금 분쟁과 관련해 회사별·유형별 분석을 실시하고 부당한 심사행태가 확인되면 즉시 현장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보건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비급여 과잉 이용 방지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4 08:36: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사상 최악의 기후재난, '네팔 대홍수'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