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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우GO·랩어카운트' 일임형 가입 고객 이벤트 진행
[경제일보] 키움증권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일임형 자산관리 상품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해당 이벤트는 전문가와 시스템 투자를 활용해 자산관리를 시작하려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 해당 상품에 새롭게 가입하고 자금을 입금해 실제 운용을 시작한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상품은 인공지능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키우GO일임'과 맞춤형 자산관리 계좌인 '랩어카운트' 두 가지다. 단 법인고객과 재외국민 그리고 외국인은 행사 참여 대상에서 빠진다. 이벤트 혜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우선 조건을 충족한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투자지원금 2만원을 준다. 이들 중 10명을 무작위로 뽑아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2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신규 가입금액이 총 5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사은품도 제공한다. 경품 항목은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닌텐도 스위치2 △애플워치11 등이다. 고객은 본인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골라 응모할 수 있다. 10만원 추가 지원금 당첨자는 이 혜택을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고객이 혜택을 받으려면 상품 가입 및 운용 개시 이후 8월 말일까지 계좌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최종 조건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오는 9월 중 혜택과 경품을 일괄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영웅문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들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자산가격이나 환율 변동 등에 따른 원금 손실 위험이 존재하고 해당 책임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키우GO 일임서비스 후취수수료는 연 0.5%에서 0.8% 수준이다. 랩 계약 후취수수료는 연 0.8%에서 2.0% 사이로 상품마다 차이가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 기반의 '키우GO일임'과 전문가가 알아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주는 '랩어카운트'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일임형 자산관리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키움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지원금과 맞춤형 경품 혜택까지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09:23:21
지난해 유사투자자문업자 35개사 과태료 4억7000만원…"부당 광고 적발"
[경제일보] 지난해 유사투자자문업자 35개사가 고객 모집 과정에서 부당·부실 광고 등 위법행위를 저질러 총 4억원 이상의 과태료 제재를 받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유사투자자문업자 영업 실태 정기점검을 통해 105개사의 위법행위 133건을 적발했다. 이 중 49개사에는 추가 검사를 진행해 35개사에 총 4억7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부과 과태료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점검 결과 불법행위 적발 건수는 전년(130건) 대비 소폭 늘었다. 지난해 적발된 주요 위법행위는 △표시·광고 관련 필수 기재사항 누락 △금융회사로 오인토록 하는 상호 사용 △사실과 다른 수익률 또는 미실현 수익률 제시 △손실보전 또는 이익보장 표시·광고 게재 등이다. 위반 행위별로는 영업실태 점검 및 시정 요구, 수사의뢰와 같은 보고의무 위반, 미등록 자문·일임 사례가 감소 추세를 보였다. 다만 부당 표시·광고 등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지속적인 안내·교육을 실시했음에도 준수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금감원은 이번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불법행위 모니터링 및 선별적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올해부터 △불법행위 모니터링 체계 강화 △불법행위 업자 고위험군·저위험군 분류 △고위험군 대상 고강도 집중점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투자자 피해가 확대될 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해 부당 표시‧광고 등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엄중히 검사·제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0 1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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