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07 목요일
비
서울 17˚C
흐림
부산 23˚C
흐림
대구 25˚C
비
인천 18˚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18˚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잠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배틀그라운드, "잠입하고 털고 탈출하라"…페이데이 모드 예고
[경제일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협동 하이스트 모드 ‘페이데이’ 메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배틀로얄 중심의 기존 플레이에 잠입과 역할 분담 탈출 미션을 더하며 배틀그라운드를 다양한 슈팅 경험을 담는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페이데이는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한 기간 한정 모드다. 스타브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하이스트 게임 ‘페이데이’ IP를 보유한 스웨덴 게임사다. 양사는 2024년12월 페이데이 경험을 배틀그라운드에 접목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모드는 이용자가 팀을 구성해 목표물을 확보하고 탈출하는 협동 기반 PvE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교전보다 침투 계획 역할 분담 목표물 회수 탈출 동선 설계가 중요하다. 이용자는 돌격병 의료병 방어병 저격수 잠입자 등 5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팀 내 역할을 맡는다. 플레이 무대는 환전소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 나이트클럽 무장 수송차량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금고 데이터 현금 등 목표물을 확보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조용히 침투하는 스텔스 방식과 화력으로 돌파하는 라우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같은 스테이지에서도 다른 전략이 가능하다. 이번 메인 트레일러는 도심을 배경으로 한 하이스트 콘셉트의 시네마틱 영상으로 제작됐다. 개성적인 마스크를 쓴 캐릭터들이 목표물을 탈취하고 탈출하는 장면이 중심이다. 여기에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가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곡 ‘베이비 드라이버’가 수록됐다. 배틀그라운드는 앞서 ‘언바운드’와 ‘제노 포인트’ 트레일러에서도 070 셰이크의 음악을 활용했다. 이번에는 기존 음원 활용을 넘어 오리지널 트랙을 더하며 게임 모드와 음악 협업을 하나의 콘텐츠 경험으로 묶었다. 게임 업데이트를 단순 패치가 아니라 영상과 음악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확장한 셈이다. 크래프톤이 페이데이 모드를 내놓은 배경에는 배틀그라운드의 플랫폼화 전략이 있다. 크래프톤은 올해 배틀그라운드에 다양한 신규 모드와 IP 협업을 더하며 배틀로얄 단일 장르의 한계를 넓히는 방향을 제시해왔다. 페이데이 역시 협동 슈팅과 하이스트 장르를 배틀그라운드 안에서 구현하는 실험으로 볼 수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번 협업은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크래프톤에는 기존 이용자의 이탈을 줄이고 신규 이용자에게 다른 플레이 동기를 제공하는 콘텐츠 확장 수단이다. 스타브리즈에는 페이데이 IP를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용자 기반에 노출하는 기회다. 실제 스타브리즈는 협업 발표 당시 크래프톤의 넓은 유통망과 플레이어 기반을 통해 페이데이의 도달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관건은 한정 모드의 완성도와 재방문 효과다. IP 협업 모드는 초반 화제성은 높지만 플레이 구조가 얕으면 단기 이벤트에 그칠 수 있다. 반대로 클래스 역할과 스테이지별 전략성이 충분히 살아난다면 배틀그라운드가 배틀로얄을 넘어 협동 슈팅 플랫폼으로 진화할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 페이데이 모드는 오는 13일부터 6월1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크래프톤이 이번 모드에서 이용자 반응과 체류 지표를 확인한 뒤 유사한 협동형 모드와 외부 IP 협업을 확대할지도 주목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페이데이’ 모드는 배틀그라운드만의 긴장감 있는 전투 경험에 협동 기반 하이스트 플레이의 재미를 더한 새로운 시도”라며 “스타브리즈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이번 콘텐츠와 070 셰이크의 오리지널 음원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고 밝혔다.
2026-05-07 14:24:11
크래프톤, TGA 2025서 네온 자이언트 신작 'NO LAW' 전격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스웨덴 개발사 네온 자이언트가 제작 중인 신작 ‘NO LAW’를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서구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사이버펑크 세계관과 묵직한 1인칭 액션을 결합한 이 게임은 크래프톤의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핵심 타이틀로 주목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더 게임 어워드(TGA) 2025’ 현장에서 신작 NO LAW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사이버 펑크와 누아르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항구 도시 ‘포트 디자이어(Port Desire)’를 무대로 펼쳐지는 1인칭 오픈월드 슈터 RPG다. 현재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 게임의 서사는 평온한 삶을 꿈꾸며 식물을 가꾸던 전직 군인 ‘그레이 하커’의 시점을 따라간다. 마지막 파병에서 입은 치명상으로 전장을 떠난 그는 원치 않는 침입자로 인해 조용한 일상이 파괴되자 다시금 무기를 든다. 플레이어는 특수부대 출신의 본능과 맞춤형 전투 장비를 활용해 자신에게서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복수와 생존의 여정에 나서게 된다. 배경이 되는 포트 디자이어는 거센 바다 절벽 위에 자리 잡은 거대한 산업 항구 도시다. 규율보다 욕망이 우선하는 무질서한 세계관을 반영하듯 무성한 옥상 정원과 그늘진 골목 및 교역으로 번성하는 시장 등 다채로운 공간이 공존한다. 도시 내 모든 공간과 인물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능동적으로 반응하며 이는 게임의 전개와 엔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법이 없는 도시라 할지라도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는 주제 의식을 담았다. 최신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NO LAW는 직관적이면서도 묵직한 타격감이 돋보이는 1인칭 전투를 구현했다.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자유도다. 플레이어는 그레이 하커의 군 경력을 십분 활용해 은밀하게 적을 제압하는 전술적 잠입 액션을 펼치거나 강화 장비와 군용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면으로 돌파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수직 이동 기술과 다양한 공상과학(SF) 도구를 활용해 도시 곳곳을 탐험하고 입체적인 전투를 설계하는 전략적 재미도 갖췄다. 네온 자이언트는 전작 ‘디 어센트(The Ascent)’를 통해 독창적인 사이버펑크 세계관과 탄탄한 액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신작은 전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르적 한계를 확장하려는 시도다. 클라에스 아프 뷔렌 NO LAW 디렉터는 “이번 작품은 스튜디오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며 “디 어센트에서 구축한 세계관과 시스템 및 스토리텔링의 기반을 새로운 장르와 방식으로 확장했으며 지금까지 우리가 만든 게임 중 가장 거대하고 반응적이며 개인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크래프톤은 이번 TGA 2025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NO LAW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펍지: 배틀그라운드 이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해 온 크래프톤이 스웨덴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콘솔 및 PC 기반의 슈터 장르에서도 또 한 번의 흥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5-12-12 15:47: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전자 노조, 공동전선 깨졌다…동행노조 이탈에 노노갈등 격화
2
[경전으로 읽는 영화 이야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권력과 변화의 무대인가...동양철학의 거울에 비추어본 '런웨이'
3
숏폼까지 확장한 넷플릭스…'고품칠 숏폼'으로 콘텐츠 소비 구조 바꾼다
4
서울시금고 수성 나선 신한은행, 아킬레스건은 '6600억 비용 청구서'
5
총파업 앞둔 삼성전자 노조, 내분 확산…동행노조 법적 대응 경고
6
[삼성노조의 역설-①] 누구의 노조인가…성과급이 갈라놓은 삼성전자
7
삼성전자 1위 유지 속 SK하이닉스 '톱5' 진입…500대 기업 판도 재편
8
호르무즈 긴장 재점화에 국제유가 100달러대…아시아·유럽 증시 동반 약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AI 강국의 첫 조건은 구호가 아니라 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