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7 토요일
맑음
서울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장애인 채용'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유진투자증권, 모바일 특화 주식 자동 분할매매 '매직스플릿' 출시 外
[경제일보] 유진투자증권, 모바일 특화 주식 자동 분할매매 '매직스플릿' 출시 유진투자증권이 모바일에 특화된 주식 자동 분할매매 서비스인 매직스플릿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매직스플릿은 투자자가 사전에 정해둔 조건에 맞춰 종목을 여러 차례 나눠 자동으로 사고팔 수 있도록 스플릿인베스트와 손잡고 내놓은 서비스다. 기존 PC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따로 깔아야 했던 불편함을 덜어냈다. 스마트폰과 PC 어디서든 별도 설치 없이 곧바로 접속할 수 있다. 핵심은 투자자 맞춤형 전략 설정이다. 장중 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조건에 부합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주문을 넣는다. 감정적인 투자를 줄이고 원칙에 입각한 거래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주요 설정 항목으로 △종목별 투자금액 △매매 조건 △분할 차수 등을 직접 정할 수 있다. 전체 평균 단가가 아닌 개별 차수 수익 구간을 기준으로 매도 전략을 짜는 수익 관리 기능도 담겼다.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도 각 매수 구간별로 수익을 내며 투자 성과를 세분화해 관리할 수 있다.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도 지원한다. 정규장이 열리지 않는 시간에도 정해둔 조건에 따라 매매가 이뤄진다.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은 최대 7개 종목을 7차례까지 나누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더 넓은 범위의 투자를 원한다면 유료 멤버십을 구독하면 된다. 멤버십 등급에 따라 종목 한도는 최대 300개로 늘어나며 분할 차수도 100회까지 확대된다. 회사는 정식 출시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구독료를 최대 60% 깎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매직스플릿은 투자자가 미리 정한 원칙에 따라 자동으로 분할매매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며 이번 모바일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투자 전략을 관리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가입자 대상 상품권 지급 행사 진행 삼성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신규 가입자와 기존 계좌 보유자를 대상으로 '중개형 ISA 파워-업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웰컴 이벤트 △리스타트 이벤트 △타사 이전 이벤트 등 세 가지로 이뤄진다. 웰컴 이벤트는 처음으로 중개형 ISA 계좌를 만든 사람이나 지난 4월 말 기준 잔고가 10만원에 못 미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달 말까지 계좌에 순입금하면 금액 구간에 맞춰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대상자 모두에게 제공한다. 리스타트 이벤트는 다시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는 모든 사람에게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다른 금융회사에 있는 ISA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옮겨오는 고객은 타사 이전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넘어오는 자산 규모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자사 MTS인 엠팝(mPOP) 안의 부가서비스를 활용해 투자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앱 내 절세 계산기 기능을 쓰면 일반 계좌와 비교해 세금 혜택을 수치로 파악할 수 있다. 고수 픽(PICK) 서비스는 실제 고객들의 투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포트폴리오 종목을 보여줘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행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엠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중개형 ISA를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금융권 최초 '장애인 직무개발 사업' 합류…고용 토대 다진다 하나증권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 '2026년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에 합류했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2023년 해당 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금융사 가운데 참여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하나증권이 처음이다. 현재 이 프로젝트에 발탁된 회사는 총 12곳이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 근로자에게 알맞은 업무를 찾아내 발전시키며 채용을 늘리기 위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은 앞으로 6개월 동안 기업 맞춤형 직무개발 컨설팅과 공단 관할 지사를 거친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동해 장애인 채용 토대를 단단하게 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나증권은 청년 장애인들이 금융업계에 무사히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독자적인 채용 시스템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쏟는 상황이다. 해당 시스템은 최근 금융투자협회 주최로 열린 관련 간담회에서 모범 사례로 꼽혔다. 하나증권이 운영 중인 원스톱 채용 체계의 주요 과정은 △맞춤형 직무훈련 △채용 연계 △입사 후 정착 지원 등이다. 공단과 손잡고 실시하는 전문 직무교육과 현장 위주 실습을 수료한 이들을 실제 채용으로 잇고 있다. 신입 직원이 회사에 들어온 뒤에도 직무 적응도 정기 점검과 전담 직원 배치를 거쳐 조직에 무리 없이 녹아들도록 도와준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이번 사업 참여는 장애 청년들이 금융 산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증권은 맞춤형 직무 개발과 채용 연계는 물론 입사 후 안정적인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인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5:05:24
키움증권, 검색부터 매매까지 한 번에…영웅문S# 'ETF 탐색 서비스' 개시 外
[경제일보] 키움증권, 검색부터 매매까지 한 번에…영웅문S# 'ETF 탐색 서비스' 개시 키움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ETF 탐색 서비스'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영웅문S#에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ETF 시장 규모가 커지며 투자 가능한 상품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가 종목 하나를 선택할 때 여러 화면을 거치며 직접 비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키움증권은 이러한 고객 불편을 줄이고 탐색부터 매매까지 단일 메뉴에서 처리할 수 있게끔 이번 서비스를 기획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종목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대표 테마별 탐색 기능은 △지수 △인버스·레버리지 △투자국가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수익률이 우수한 테마를 모은 '지금 뜨는 테마' 카테고리도 제공한다. 또한 '키움 랭킹 Top5'를 통해서는 고객 조회수 상위 종목을 비롯해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과 ISA·연금 계좌 내 보유 상위 종목을 확인할 수 있어 시장 주도 ETF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개별 종목 정보도 한곳에 모았다. 상세 화면에 진입하면 ETF 기본 개요와 배당 내역과 구성 종목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주식 용어가 낯선 초보자를 배려해 설명 기호(툴팁)와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을 도입했다. 국내 상장 ETF의 경우 상세 페이지에서 자동주문 화면으로 즉각 이어져 원하는 상품을 지체 없이 매수할 수 있다. 상품 비교 절차도 크게 간소화됐다. 비교 화면을 이용하면 관심 있는 종목을 최대 3개까지 골라 나란히 대조해 볼 수 있다. 제공되는 비교 항목은 크게 세 가지 탭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는 △보수·괴리율·순자산 같은 주요 지표 △자산군·환헤지·개인과 퇴직 연금 투자 가능 여부 같은 기본 정보 △구성 종목 등이다. 이를 통해 비슷한 상품 간 차이점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본인 투자 성향에 적합한 상품을 선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상품은 늘었지만, 투자자들은 ETF 하나를 고르기 위해 여러 화면을 오가며 정보를 직접 비교해야 했다"며 "이런 불편함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고, 시장 흐름과 투자 환경 변화에 맞춰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1만명 돌파…관리 자산 252조원 넘겨 삼성증권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개인 고객 수가 업계 최초로 1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30억원 이상 예탁자산 개인 고객 수는 1만6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5862명과 비교해 6개월 만에 81.6%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 자산 규모 역시 2배가량 늘어났다. 지난해 말 약 126조8000억원이던 자산은 6개월 만에 252조8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시중 자산이 대거 이동하는 이른바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 고객 또한 지난 19일 기준 2000명을 업계 최초로 돌파하며 자산관리 시장 내 지배력을 굳히고 있다.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국내 주식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점도 주요 특징이다. 지분성 자산을 제외한 30억원 이상 고객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41%였던 국내 주식 비중은 지난 19일 기준 57%까지 확대됐다. 고액자산가들의 국내 주식에 대한 강력한 투자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0년부터 초부유층 전담 채널인 SNI를 운영하며 신흥자산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가문 전담위원회를 주축으로 가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해당 조직은 고객의 핵심 요구사항인 △투자 △승계 △구조화 고민을 해결해 준다. 여기에 △세무 △부동산 △법무 등을 총괄하는 헤리티지컨설팅 전문 인력과 신탁 상품 조직을 합친 헤리티지솔루션본부도 가동하며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삼성증권은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대한민국 초부유층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며 "가장 많은 초부유층 자산을 관리하며 쌓아온 압도적인 노하우는 타사가 모방할 수 없는 삼성증권의 자산"이라며 "새롭게 부유층에 합류하는 고객들이 자산관리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삼성SNI와 함께 새로운 자산시장의 기회를 선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상생 ESG 경영 박차 하나증권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체험형 교육인 '일 더하기 우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음악 공연과 교육을 접목한 방식으로 실시됐다. 하나증권 임직원 200여명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전문 강사의 교육을 들으며 장애인과 동행하는 직장 문화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료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장애인과 상생하기 위한 다각적인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 목표는 △장애인 인식개선 △채용 확대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이다. 특히 장애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무개발과 청년 친화 고용 모델을 새롭게 구축했다. 청년 장애인에게 △맞춤훈련 △채용 연계 △정착 지원 등을 단절 없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인사실과 인재개발실 등에 장애인 청년을 잇달아 고용했다. 향후 시범 운영 과정에서 수집한 사례를 바탕으로 청년 장애인 채용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모든 임직원이 동참하는 1인 1봉사활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ESG 실천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기획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적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1:30:16
키움증권, 고척스카이돔서 '파트너데이' 개최…퇴직연금·사회적 가치 알린다 外
[경제일보] 키움증권, 고척스카이돔서 '파트너데이' 개최…퇴직연금·사회적 가치 알린다 키움증권이 오는 1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프로야구 경기 중에 진행된다. 야구장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주고자 기획된 행사다. 아울러 최근 선보인 퇴직연금 서비스를 홍보하고 안정적인 노후 대비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파트너데이의 주요 프로그램은 △선착순 콜드컵 증정 △퇴직연금 이닝 퀴즈 △베어베터 소속 바리스타 시구 등이다. 우선 경기장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3시부터 사은품을 배포한다. 선착순 1500명에게 온도 변화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콜드컵을 준다. 이 콜드컵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게 만들어졌다. 컵 겉면에는 키움증권을 통한 자동 퇴직연금 투자 메시지를 새겼다. 관람객이 노후 자산관리와 투자법을 일상에서 쉽게 접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경기 중간 이닝 교대 시간에는 퀴즈 대회가 열린다. 관람객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퇴직연금 정보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답자에게는 키움히어로즈 모자를 선물한다. 발달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고용을 위해 세워진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가 만든 쿠션도 경품으로 함께 제공한다. 경기 전 시구는 키움증권 사내 카페에서 일하는 베어베터 소속 바리스타가 맡는다. 시타자로는 베어베터 마스코트인 '베베'가 나선다. 키움증권은 해당 기업과 협력해 장애인 채용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데이도 스포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금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알리는 자리로 꾸려진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퇴직연금에 대해서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증권,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도입 선포식' 개최 KB증권은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자율적인 공정거래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증권의 공정거래 실천 의지를 안팎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 임직원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동참하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진과 회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직원대표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정직한 금융과 공정한 경쟁을 지향합니다'라는 구호 아래 공정거래 자율준수 대표이사 선언문과 임직원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을 지키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평가하고 운영하는 제도다. KB증권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단계적인 기반 구축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를 위한 주요 추진 사항은 △공정거래 담당팀 구성 및 사내변호사 담당자 지정 △관련 사규 제정 △이사회 통한 자율준수관리자 임명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법 준수 교육 등이다. 이러한 제도 도입은 단순한 법규 준수 차원을 넘어서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공정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고 금융소비자와 시장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회사의 굳은 의지가 담겨있다. KB증권은 앞으로도 자율준수 체계를 계속 발전시키고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내재화하여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KB증권 강진두 이홍구 대표이사는 "KB증권은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를 통해 자본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와 자본시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퇴직연금 MOU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공단 소속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 대상인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는 공단 내 핵심 사업장 노조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 단체는 근로자의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퇴직연금제도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체계적인 연금 자산 관리도 함께 뒷받침할 예정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공단 소속 근로자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퇴직연금 관련 설명회 개최 △가입 대상자 개별 상담 △투자 성향 및 은퇴 시기를 반영한 맞춤형 연금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자산관리 수단"이라며 "한국투자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상담 인프라를 바탕으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근로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7:57:3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