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03 수요일
맑음
서울 23˚C
흐림
부산 19˚C
흐림
대구 18˚C
맑음
인천 18˚C
흐림
광주 18˚C
맑음
대전 17˚C
흐림
울산 19˚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재고 조정'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삼성전기, 작년 매출 11조3145억원...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과 전장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삼성전기는 23일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11조3145억원과 영업이익 913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24% 늘었다. 지난 4분기 실적만 놓고 봐도 매출 2조9021억원과 영업이익 239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와 108% 급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를 담당하는 컴포넌트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4분기 매출은 1조3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AI 및 서버용 고부가 파워 MLCC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다. 다만 연말 재고 조정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4% 감소했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담당하는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4분기 매출 64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서버 및 AI 가속기 투자 확대로 고성능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공급이 늘어난 덕분이다. 광학솔루션 부문 또한 전장용 카메라 모듈 공급 확대에 힘입어 4분기 매출 9372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올해도 AI 인프라 투자와 자율주행 시장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AI와 전장 등 고부가 제품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라스(Glass) 기판이나 휴머노이드 로봇용 부품 등 신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기는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 우선주 1주당 각각 2350원, 24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2026-01-23 13:39:55
HD현대엔솔, 올해 매출 6122억원 전망..."국내 태양광 호조 효과"
[이코노믹데일리]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이면서 높은 매출 전망치를 발표했다. 이에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 태양광 수요가 많아진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HD현대그룹 태양광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지난 5일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을 6122억원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망은 주요 지표 예측치와 사업환경을 감안한 내부 기준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 실제 실적과 상이할 수 있다. 연결 대상 회사에는 'HD 현대에너지솔루션 아메리카'가 포함된다. 태양광 업계 관계자는 "국내시장이 탄탄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정책 변경에 따른 세액공제 종료 전 수요 증가 예상된다"며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전년 대비 높은 매출 전망치의 배경을 짚어냈다. 태양광 업계는 국내 태양광 수요의 견조함과 전력·설루션 사업 간의 시너지를 등에 업고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호조를 보인다. 특히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3분기 기준 국내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27.3%, 인버터 시장에서 62.0%를 기록하며 높은 점유율을 확보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분기 공시를 통해 유럽 및 미국 등의 해외시장에서도 신규 모델 출시, 신규 고객 발굴 및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매출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모듈 시장에서는 0.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24년 0.3%, 2024년 0.2%에 비해 높아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의 태양광 발전 확산 추진에 대한 기대감은 이러한 전망의 주요 지표 예측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지역 주민이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직접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연금 제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전라남도에선 500개소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미국과 중국의 관세협상과 무관하게 미국 상무부가 중국산 태양광 산업에 고율 관세를 재도입한 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과거 전망치와 실제 실적 간 괴리가 있었던 만큼 향후 분기별 실적 발표를 통해 달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지난해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매출 전망치는 5329억원이었지만 실제 실적은 4912억원으로 집계되면서 7.8%의 오차율을 기록했다. 앞선 2024년의 경우에도 6128억원 전망치에서 30.7%나 차이 나는 424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유럽·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보조금 축소, 경쟁 심화, 재고 조정, 전기요금 변동 등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전망치 달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도 존재한다. 업계 관계자는 "특히 주요 시장인 유럽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해 소폭 미달했다"고 분석했다.
2026-01-07 11:23: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정신아, CPO 체제 접고 조직 재정비…"카톡 1위 되찾겠다"
2
"나를 무시했다" 음식물 처리기 부품 갈아 47cm 도검 만든 남극기지 팀장, 구속기소
3
2차 '깐부 회동' 재현 관심…젠슨 황, 내달 삼성·SK·LG·네이버 연쇄 회동 가능성
4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 발생…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진화
6
[정보운의 강철부대] AI 시대의 역설…LG전자가 다시 '종이' 꺼낸 이유
7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김광석 연구실장 "반도체 초과세수 계속 이어가야"
8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유퀴즈'서 AI 시대 이야기 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젠슨 황의 말 한마디에 춤추는 한국 경제의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