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2 수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전국재해구호협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신협,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에 5000만원 전달 外
[경제일보]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3일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울산·경남지역 신협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원과 신협사회공헌재단 지원금 400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돼 피해 지역 주민의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울산·경남지역 신협과 재단이 함께 모은 마음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 '트래블로그 외화통장' 10만좌 돌파 하나은행이 자사의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여행 서비스 '트래블로그'에 하나은행 외화예금과 하나증권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이다. 여행 전에는 통장에 보유한 외화를 수수료 없이 ''외화 하나머니'로 충전해 사용한다. 여행 후 남은 외화는 원화로 다시 환전하지 않고 통장에 보관하면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증권과 연계해 보유 외화로 해외주식 매매도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4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다. 트래블로그가 지원하는 58개 통화 가운데 최대 10개 통화를 선택해 예치할 수 있으며 예치 한도는 전 통화 합산 기준 미화 1만 달러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10만좌 돌파는 여행 후 남은 외화도 유연하게 보관·투자하려는 손님들의 실질적 니즈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그룹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외화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금융미래재단, 강원 초등생 175명에 아침밥 지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아침 결식 우려 초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아이 든든아침'은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달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첫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강원지역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는 정선군과 철원군, 평창군 등 강원도 내 8개 지역 11개 초등학교가 참여한다. 정선 증산초등학교는 스쿨버스 통학 등 지역적 여건으로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전교생 19명을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오는 2학기부터 총 175명의 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한다. 학교 인근 소상공인이 직접 조리한 식사를 학교로 배송하며 학생들은 교내에 마련된 공간에서 아침 식사를 한 뒤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역 소상공인이 식사를 준비하는 방식을 통해 아동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협력해 학교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조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아이들에게 아침밥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를 넘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데 꼭 필요한 식사"라며 "올해 인천과 강원을 시작으로 사업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살펴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이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13:36:44
4대 금융, 경남 수해 복구에 20억원 성금…긴급 금융지원 가동
[경제일보] 4대 금융그룹이 경남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의 성금을 내놓는다.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과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등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5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KB금융은 피해 지역 긴급 구호와 복구, 이재민 생필품·주거안전 확보 등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도 금융지원에 참여한다. KB국민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긴급자금을 지원한다. 가계대출 고객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제공하고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에는 운전자금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자금 범위 내에서 제공한다. 기존 대출 만기가 3개월 이내 도래하는 경우 추가 원금상환 없이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가계대출에는 최대 1.5%p, 기업대출에는 최대 1.0%p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KB손해보험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KB국민카드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한다. 쉘터와 급식차 등 현장 지원도 실시한다. 신한금융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성금 5억원을 전달하고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종합 금융지원에 나선다. 긴급구호키트와 구호텐트를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계·주거 안정과 공공시설 및 지역 인프라 복구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피해 주민에게 최대 3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사업자에게는 최대 5억원의 신규 운전자금을 제공한다. 기존 대출 만기 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도 실시하며 부산·경남지역 임직원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꾸려 현장 복구 활동에 나선다. 다른 계열사도 지원에 동참한다. 신한카드는 피해 고객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카드대금 청구·분할상환 유예 △일시 한도 증액 △단·장기 카드대출 수수료 30% 할인 등을 제공한다. 신한라이프는 △보험료 납입유예 △대출이자 감면 △보험금 신속 지급 등을 지원한다. 하나금융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 지난 17일 하나은행을 통해 긴급 금융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그룹 관계사가 참여하는 종합 금융지원으로 범위를 넓혔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개인사업자에게 최대 5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개인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제공한다. 기존 대출은 원금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에서 만기를 연장하며 분할상환금은 최장 6개월까지 유예한다. 최대 1.3%p 범위에서 금리 우대도 제공한다. 이재민에게는 담요와 세면도구,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500개를 전달했다. 하나생명은 보험료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을 최대 12개월 유예하고 피해 관련 사고보험금은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사고 조사 완료 전이라도 추정보험금의 최대 50%를 우선 지급하고 장기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납입을 최대 6개월 유예한다. 우리금융 역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억원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구호세트를 전달하고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파견한다. 우리은행은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업체당 최대 5억원의 운전·시설자금 대출을 제공하고 최대 1.5%p의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기존 대출에는 최대 1년간 만기 연장과 분할상환 유예를 지원한다. 피해 주민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제공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0%p 감면한다.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를 지급하고 송금수수료도 면제한다. 우리카드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 유예하고 피해 발생 이후 발생한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대출 원금 납입을 최대 6개월 유예하고 우리금융저축은행도 대출 원리금 상환을 3개월 유예하는 등 계열사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2026-08-21 16:34:36
하나금융, 탄소중립 실천 'HANA Green Mate' 캠페인 실시 外
[경제일보] 하나금융그룹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HANA Green Mate' 캠페인을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에게 개인 맞춤형 친환경 미션을 제공하고 손님에게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은 QR코드를 통해 캠페인에 접속한 뒤 직장이나 일상 등 현재 장소를 선택하면 상황에 맞는 미션을 추천받을 수 있다. 미션은 △에너지 절약 △냉난방 효율 △자원 절약 및 디지털 전환 △일회용품 절감 및 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친환경 식생활 및 생활습관 등 총 70가지로 구성됐다. 하나금융은 캠페인 종료 후 미션별 참여 건수와 수행량을 집계해 예상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산출할 예정이다. 고객은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에너지 절약 방법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를 기부하는 산림 회복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HANA Green Mate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이러한 노력이 모여 실질적인 탄소배출 감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손님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IBK기업은행이 최근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주택·상가 침수와 도로 유실, 농경지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성금 기부와 함께 피해 지역 이재민 등을 대상으로 ‘IBK 사랑의 밥차’를 통한 무료급식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은행,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토지' 영문 번역 후원 우리은행이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토지문화재단과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박경리 선생은 등단 전인 지난 1954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 용산지점에서 근무했다. 당시 상업은행 사보 '천일'에 본명인 '박금이'로 장편시 '바다와 하늘'을 발표했으며 퇴사 이후에도 단편소설 '전생록'을 사보에 기고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경리 선생의 대표작인 대하소설 '토지'의 영문 번역과 출판 사업을 후원한다. 올해 박경리문학상에서는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특별상을 수여하는 사업도 지원한다.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에서는 박경리 선생과 우리은행의 인연을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을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박경리 선생의 위대한 문학적 유산이 세계로 뻗어나가 우리 사회에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17:09:44
폭우 나자 물류망이 구호망으로…유통·식품업계, 피해 현장에 '본업형 지원'
[경제일보] 기록적인 폭우로 경남 지역에 피해가 잇따르자 유통·식품업계가 자사 상품과 물류·배송 인프라를 활용한 긴급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의류 플랫폼은 기존 주문 배송망에 생필품을 실어 보내고 편의점은 권역별 물류센터를 재난 대응에 활용하는 한편 식품기업은 라면과 생수로 구성한 상시 구호체계를 가동하는 등 각자의 본업 역량을 피해 복구 자원으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편의점 물류 인프라와 기존 민관 재해구호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날 폭우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에 물·음료·간식 등 구호물품 5000여개를 전달했다. 이는 약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지원은 이마트24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재난이 발생하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피해 지역의 구호물품 수요를 파악한 뒤 필요한 상품을 공급하는 구조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평상시부터 물류망도 준비하고 있다. 이마트24는 권역별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재난 구호에 필요한 상품을 사전에 확보하고 지원 요청이 들어오면 필요한 지역으로 곧바로 보낼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피해 주민뿐 아니라 가맹점의 영업 정상화도 지원한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점포의 POS와 냉장고 등 주요 영업 장비는 보험 처리에 앞서 본사가 필요한 조치를 우선 진행해 영업 재개 시점을 앞당길 계획이다. 자연재해로 7일 이상 전면 영업이 중단된 가맹점에는 상생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24는 피해 점포별 상황을 확인해 지원 기준에 해당하는 점포에 상생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긴급 구호물품 지원 요청이 들어오면 내용을 확인한 뒤 권역별 물류센터에 사전 확보해 둔 물품을 즉시 준비한다"며 "통상 당일 또는 늦어도 다음 날 오전에는 출고해 재난 발생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농심은 식품기업의 주력 상품을 활용한 상시 긴급구호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경남지역 피해 현장에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된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별도 조리가 간단하거나 곧바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묶은 긴급 구호품이다. 이번 지원 물량은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을 비롯해 피해 복구에 참여하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농심은 재난 발생 때마다 일회성으로 물품을 마련하는 대신 이머전시 푸드팩을 상시 사회공헌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사업을 시작했으며 재해·재난이 발생하거나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생기면 라면과 생수 등 식품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 2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열고 연간 총 3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이머전시 푸드팩 총 1만8000세트를 전달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재해·재난 피해 규모와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지역과 물량을 결정하고 있다"며 "이번 경남 지역에는 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에게 신속하게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200세트를 지원했다"고 했다. 무신사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을 무상 지원한다. 이번 지원에는 무신사의 기존 온라인 주문·배송 체계를 활용한다. 거제·통영 지역에서 무신사 스토어와 29CM 등 팀무신사 서비스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무신사 스탠다드 양말과 미니 선풍기, 세정티슈, 이구어퍼스트로피 타월 등을 함께 배송한다. 별도의 신청 과정도 두지 않았다. 주문 상품의 배송지가 거제·통영이면 구호물품을 자동으로 동봉해 피해 지역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평소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던 플랫폼의 배송망을 긴급지원 창구로 활용한 셈이다.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무신사는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 취약계층에 250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를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신속히 전달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8-19 17:08:4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3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4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
5
포스코 품었던 강북3구역, 3년 만에 새 입찰…시공사 향방 주목
6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7
"AI가 AI와 맞붙었다"…AI 활용 대회로 변신한 넥슨 'NYPC 2026'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수출 68.7% 증가, 숫자가 너무 좋아서 더 걱정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