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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19·25차 수주전 앞둔 포스코이앤씨…'오티에르 반포'로 하이엔드 첫 검증
[경제일보]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이 사실상 굳어진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분양을 통해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첫 검증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의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전을 앞둔 상황인 만큼 이번 분양 결과가 향후 조합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으로 추진되는 ‘오티에르 반포’는 이달 중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후분양 방식이 적용돼 입주는 오는 7월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공정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분양이 이뤄지는 구조로 수요자로서는 실제 단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40㎡대 소형부터 110㎡대 중대형까지 고르게 구성돼 있다. 시장에서는 분양가 수준과 그에 따른 청약 수요를 동시에 주목하고 있다. 반포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신축 단지이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가격 경쟁력이 갖출 것으로 예상돼서다. 전용 59㎡는 20억원대 초반, 84㎡는 20억원대 후반 수준이 거론된다. 인근 ‘메이플 자이’와 ‘반포자이 아파트’ 등의 시세와 비교하면 수십억 원대 격차가 벌어진 상태로 조건에 따라 상당한 시세 차익 가능성이 언급된다. 이번 분양이 특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단연 하이엔드 브랜드가 중심에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브랜드는 지난 2022년 론칭됐다. 하지만 그동안 실제 분양을 통해 성과를 입증한 사례는 없었다. 준공 단지가 없는 상태에서 브랜드를 앞세워 수주전에 나서야 했던 만큼 경쟁사 대비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와 달리 현대건설의 ‘디에이치’와 대우건설의 ‘써밋’, DL이앤씨의 ‘아크로’, 롯데건설의 ‘르엘’은 이미 강남권에서 분양과 수주 성과를 내며 브랜드 경쟁력을 증명해 왔다. 이러한 격차는 수주전 결과로도 이어졌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에서는 현대건설에 시공권을 내줬으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은 ‘HDC용산타운’을 내세운 HDC현대산업개발에 밀리며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번 ‘오티에르 반포’ 분양은 단순한 하이엔드 단지 공급 이상의 의미가 있다. 실제 공급을 통해 상품성과 브랜드 수준을 확인할 첫 기회라는 이유에서다. 분양 성적은 인근 수주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현재 삼성물산과의 수주전을 앞둔 상황이다. 통상적으로 재건축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실적은 조합원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해 왔다. 특히 강남권 정비사업에서는 삼성물산 ‘래미안’에 대한 선호가 높은 편이라는 점이 이번 수주전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에 실제 분양 성과가 축적된 브랜드일수록 신뢰도가 높다는 점에서 이 때문에 실제 분양 성과가 검증된 브랜드일수록 신뢰도가 높다는 점에서 ‘오티에르 반포’의 분양 결과가 향후 수주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로 꼽힌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 19·25차를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보고 있다”며 “준공을 앞둔 오티에르 반포와 신반포 18차(오티에르 신반포)에 이어 신반포 19·25차 역시 반포 일대 ‘오티에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번 분양은 브랜드 검증과 신반포 19·25차 수주 전략이 맞물린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청약 성과와 시장 반응이 향후 반포 재건축 수주전을 흐름을 가를 전망이다. 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오티에르 반포는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 브랜드를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이는 실전이다”라며 “분양 결과에 따라 신반포 수주전에서 하이엔드 브랜드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18 10:52:45
HDC현대산업개발,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공사도급계약 체결···HDC용산타운 조성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도급계약 체결식은 이날 오전 윤우진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김영식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에 있는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HDC현대산업개발이 63.1%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던 시공사 선정 총회의 후속 조치다.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780세대와 오피스텔 651실, 대규모 업무·상업 시설을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로다. 총 공사비는 9224억원에 달한다. HDC현산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를 위해 도시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조건들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HDC현산은 본사가 위치한 용산역과 용산철도병원 부지 개발과 같이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인근의 사업장을 통해 HDC용산타운 조성을 제시하며 도시가치 상승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차별화된 복합개발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 길이의 스카이브릿지, 용산역 지하공간과 연계, 파크하얏트 유치 등을 제안했다. 3.3㎡당 공사비 858만원과 가구당 최저 이주비 20억원 보장, 물가 변동 30개월 유예 등 조합원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조건들을 제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책임지는 디벨로퍼로서 자산 가치뿐만 아니라 도시의 상징성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라며 “향후 국제업무지구(YIBD)와 연계돼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5:56:05
강남 GBC부터 용산까지…서울 메가프로젝트, 잇따라 공사 모드 전환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시내 대형 복합개발 사업들이 잇따라 시공 단계로 넘어가며 개발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 인허가와 추가 협상 등에 발이 묶였던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하나둘 정리 국면에 들어서면서 서울 전역에서 ‘착공 모드’ 전환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강남구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개발 추가 협상을 완료했다. 기존 105층 1개 동 개발계획이 49층 3개 동 안으로 확정되면서 장기간 표류했던 프로젝트가 다시 궤도에 오를 여건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 과정에서 공공기여 총액은 기존 1조7491억원에서 1조9827억원으로 상향됐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연말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공공기여 이행협약서 체결, 건축 변경 심의 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착공을 눈앞에 둔 대형 사업도 있다. 이는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MICE 복합개발로 대규모 컨벤션·전시시설과 돔야구장·업무·숙박·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 일정을 제시해 왔다. 협약이 마무리되면 설계 확정과 시공 준비가 병행될 전망이다. 다만 실제 착공 시점은 협상 속도에 따라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도심에서는 이미 공사가 시작된 사업들이 개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45만㎡ 규모 부지에 업무·주거·쇼핑·MICE·문화시설을 모은 복합도시 조성 프로젝트다. 인근에서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이촌1구역 등 정비사업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착공을 계기로 시공 국면에 들어섰다. 이 사업은 전시·컨벤션, 업무, 주거, 호텔 기능을 아우르는 개발사업으로 서울역 일대를 강북권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것이 목표다. 2024년 착공식을 치른 이후 초기 공정이 진행되며 공사가 본격화된 상태다. 향후 강북권 MICE 수요와 업무 수요를 흡수하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란 게 업계의 주된 전망이다. 동북권 대형개발 사업도 잇따라 시공 단계로 넘어갔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인 ‘서울원’은 대규모 주거단지를 포함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창동에서는 서울 최초의 대형 K-POP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착공됐다. 서울아레나는 대규모 관객 수용이 가능한 문화시설로 완공 시 동북권 상권과 유동 인구 구조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주요 대형개발 사업들이 공공 협상과 금융 조달이라는 관문들을 순차적으로 통과한 후 시공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금리와 공사비 변동 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이에 서울 곳곳에서 대형개발의 첫 공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사업 속도와 안정성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시장의 핵심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026-01-07 10:46:06
수주·실적은 살아났다… HDC현산, 회복 신호 속 사법 리스크는 여전
[이코노믹데일리] 건설업 전반이 부진에 직면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시장 신뢰 회복의 단서를 보여주며 시선을 끌고 있다. 도시정비사업과 주요 사업장 분양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으며 회사채 발행과 정기 인사를 통한 조직 개편으로 체질 개선·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하지만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영업정지 취소소송 변론이 형사사건 감정 이후로 미뤄지면서 관련 불확실성은 내년에도 이어지게 됐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등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7874억원을 기록했다. 오는 20일 시공사 선정이 예고된 부산 온천5구역까지 따낸다면 4조 클럽 입성도 가능해 보인다. 분양 성적도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매년 1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고 있음에도 주요 사업장에서 흥행을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순위 평균 64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도 평균 11.7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분양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입지와 수요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적과 재무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 HDC현산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0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1% 늘었다. 서서울원 아이파크 등 자체사업과 원가율 관리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청주 가경 7·8단지와 복정역 역세권 개발사업 등의 매출 반영도 예정된 만큼 영업이익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게 증권가의 평가다. 회사채 시장에는 4년 만에 복귀해 당초 계획보다 증액한 1510억원을 발행했다. 수요예측에는 2320억원이 몰렸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건설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디벨로퍼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적극적으로 수주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실행력 강화를 내세웠다. 최근 정기 인사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인사를 대거 전진 배치했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신규 임원 9명 중 5명은 30·40대로 선임됐다. 다만 사법 리스크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학동 철거 붕괴사고 관련 영업정지 취소소송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서울시는 두 사고를 이유로 각각 12개월,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으나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해 현재 효력은 정지된 상태다. 지난 12일 열린 화정사고 영업정지 취소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재판부는 형사사건 감정 결과가 나온 이후 변론을 재개하기로 결정됐다. 학동사고 영업정지 취소소송은 항소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소송 결과에 따라 중장기 경영 전략과 대외 신뢰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법 리스크 해소 여부가 완전한 정상화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HDC현산은 올해를 기점으로 실적·수주·분양·재무 전반에서 회복 신호를 만들어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완전한 정상화 여부는 사법 리스크 해소 여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2025-12-18 09:00:00
"정비사업이 밀고 해외가 당겼다"...건설업계, 올 수주 '역대급 쌍끌이'
[이코노믹데일리] 건설사들이 국내 정비사업과 해외 시장에서 동시에 수주 실적을 올리며 ‘쌍끌이 성장’을 이뤄냈다. 정비사업에서 역대급 성과를 내는 동안 해외에서는 신흥 시장 개척에 성공하며 기반을 넓혔다. 이를 두고 국내 시장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건설사들의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누적 50조원으로 추산됐다. 건설·부동산 시장이 장기 불황을 겪고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강남과 용산 등 조단위 사업장들의 시공사 선정 활동이 연말까지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연간 수주 10조원을 달성하며 7년 연속 정비사업 왕좌를 사수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조2000억원을 넘기며 뒤이었다. 포스코이앤씨의 경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패배와 잇따른 안전사고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해 5조9623억원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정비사업이 국내 수주를 주도했다면 해외에서는 원전과 에너지 분야 성과가 두드려졌다. 올해 가장 주요했던 사업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으로 꼽힌다. 총사업비 26조원에 달하는 이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사로 나섰으며 지난 6월 발주처와 본계약을 체결했다. 민간 건설사 중에서는 대우건설이 참여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경우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 공사도 수주한 만큼 연초 사업계획에서 제시한 수주 목표(14조2000억원)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물산은 중동과 호주 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총 62억9080만 달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이라크 해수처리사업과 사우디 송전선로 프로젝트를 따내며 41억763만 달러 수주에 성공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공사 수주액은 지난 10월 기준 428억8579만 달러로 집계됐다. 연말까지 연간 목표치인 500억 달러 달성도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주된 예상이다. 건설사들이 해외 사업을 확대한 것은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 부진이 장기간 이어지는 중이고 최근 안전 리스크 부담까지 더해져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이에 위험을 분산하고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해외로 포트폴리오·체질 개선에 나섰다는 의견이다. 연간 수주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건설사의 다변화 전략은 성과를 내는 데 성공한 모습이다. 하지만 체코 원전 실적을 제외하면 예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아직 낙관적으로 보긴 어렵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정비사업이 내수 체력을 견인했다면 해외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올랐다”며 “국내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다변화 전략은 필수로 자리 잡았지만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다른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들이 준비해온 대규모 토목 플랜트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등 앞으로도 해외사업 비중이 높아질 것이다”며 “해외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경우 수주 지원이 필수적이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활동이 지원된다면 해외 수주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2-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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