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10˚C
흐림
부산 11˚C
맑음
대구 12˚C
맑음
인천 5˚C
맑음
광주 12˚C
맑음
대전 10˚C
흐림
울산 10˚C
구름
강릉 7˚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정비요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적자 쌓인 자동차보험, 보험료 인상보다 중요한 것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손해보험사들이 결국 자동차보험료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해 매달 손익분기점 이상의 손해율을 기록하면서 대부분 손보사가 적자를 본 것이 원인이다. 지난해 주요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86.9%로 손익분기점 80%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손보업계 전반적으로 자동차보험 손실 규모가 확대되면서 연간 실적 위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업계는 지난 4년간 상생금융 차원에서 보험료를 지속 인하해왔으나 결국 이달부터 1% 초중반대 보험료 인상을 결정했다. 이는 보험료를 납부하는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지게 되지만 적자가 늘어나는 보험사에게 지속적인 손실을 감수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자동차보험의 손실 구조를 개선을 위해 요율 조정이 진행됐으나 더욱 중요한 과제는 다른 요소에 있다. 자동차보험손해율 상승 원인으로는 △보험료 인하 △정비요금 상승 △과잉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 등이 꼽힌다. 업계는 이 중 과잉진료로 인한 손해 해소가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한방 치료 등 경상 환자 과잉 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가 매우 커 이를 해결한다면 오히려 보험료를 더 인하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근 당국에서도 8주 이상 치료를 받는 경상환자의 보상 심사를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으로 과잉진료 행태를 일정 부분 제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험사에서는 사고 발생 확률이 낮은 우량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보험료를 내는 소비자 부담과 보험사의 적절한 경영 환경의 균형을 맞추려면 요율 조정 외에도 손해율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보험사는 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상품 구조, 서비스을 개편하고 당국에서는 비정상적인 보험금 수령 행태·보험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26-02-26 14:48:02
지난달 주요 보험사 車보험 손해율 88%…수익성 부담 여전
[이코노믹데일리]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손익분기점 이상을 기록하며 업계 수익성 부담을 키우고 있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5개 대형 손해보험사(메리츠·삼성·현대·KB·DB)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단순 평균은 88.5%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81.8%) 대비 6.7%p 상승한 수치다. 보험사별로는 현대해상의 손해율이 94%로 가장 높았다. 타 보험사의 손해율은 △삼성화재 89.6% △KB손해보험 88.4% △DB손해보험 85.6% △메리츠화재 85% 순으로 집계됐다. 손보사에서 판단하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손익분기점 기준은 80% 선으로 이를 초과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해 5개 대형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 단순평균은 86.9%로 이들 보험사 모두 연간 실적에서 자동차보험손익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손해율 상승은 지속적인 자동차보험료 인하·정비요금 인상·사고 건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 손실 확대를 막기 위해 이달 자동차보험료 1.3~1.4% 인상한 바 있다. 또한 당국에서도 보험료 조정 외 과잉 보험금 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보험 경상 환자 치료비 구조 개선 제도 도입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자동차 사고 경상 환자의 치료 기간이 8주를 초과할 시 심의를 통과해야 보험금이 지급되는 내용의 보험업 감독 업무 시행세칙 개정안을 예고했다. 제도 도입 시기는 다음달 1일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제도를 통해 경상 환자 과잉 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완화한다면 손해율 관리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고 증가·정비요금 인상 등의 원인 외에도 보험금 누수가 손해율 상승에 주는 영향이 크다는 입장이다.
2026-02-24 16:51:57
車보험 손해율 악화에 우량고객 확보 '총력'...안전운전 특약으로 관리 나서
[이코노믹데일리]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속 상승하면서 보험사의 실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험사는 사고로 인한 손해 발생 가능성이 적은 우량고객 매출 확대를 위해 안전운전·대중교통 이용 시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중이다. 3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보험 상위 4개사(현대·삼성·DB·KB)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4.1%로 전년 동기 대비 7.8%p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0년 이후 최대치다. 국내 자동차보험은 △보험료 인하 기조 유지 △자동차 부품비·정비요금 상승 △계약자 과잉 진료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치솟고 있다. 업계에서 손익분기점으로 판단하는 손해율은 80% 선으로 올해는 지난 3월(77.9%)를 제외하면 매달 80% 이상의 손해율을 기록했다. 이에 보험업계에서는 사고 위험성이 적은 우량고객 확보를 위해 관련 상품 출시·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1일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4개 손보사는 국토교통부와 K-패스 이용자 자동차 보험료 할인 특약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K-패스는 한달에 15회 이상 버스·전철 등의 대중교통 수단 이용 시 지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협약에 참여한 손보사는 향후 K-패스 이용자에게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KB손보·현대해상은 지난 2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약을 통해 이륜차 배달 종사자 대상 자동자보험 안전운전 할인 특약 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이륜차 종사자를 대상으로 티맵 안전점수 조건 충족 시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특약을 판매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이러닝 교육을 1시간 이상 이수 시 추가로 3~5% 할인해주는 상품이 출시된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1t 초과 화물자동차 운전자 대상 '전자식 운행기록정보 활용 안전운전 사용량 기반 보험(UBI) 특약'을 출시했다. 이 특약은 화물차에 장착된 전자식 운행기록장치(DTG)를 통해 과속·급가속 등 고객의 운전 데이터를 수집하고 안전운전 습관을 지닌 운전자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12개월 내 2000㎞ 이상 주행 이력이 있는 화물차 운전자가 가입 대상이며, 안전 운전 점수가 81점 이상이면 보험료의 10%가 할인된다. 업계 관계자는 "손해율 급증으로 인해 언더라이팅을 통한 우량고객 매출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진 시점"이라며 "손해 위험이 적은 우량 고객들의 혜택을 강화해 손해율을 관리하고 친환경·대중교통 등의 사업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2025-10-31 15:59:52
삼성·현대·한화 등 손보 6곳 車 보험 손해율 86%…'적자 코앞'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메리츠·한화·삼성·현대·KB·DB)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6%까지 치솟으며 적자 위기에 직면했다.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익도 90% 이상 급감하면서 보험료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다. 20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8월 주요 자동차보험 판매 손보사의 손해율은 86%로 전년 동기(83.7%) 대비 2.3%p 상승했다. 지난 2월부터 전년보다 높은 수준의 손해율을 유지했으며 7월에는 93%의 높은 손해율을 기록했다. 지난 1월~8월 누계 손해율도 84.5%로 전년 동기(80.6%) 대비 3.9%p 올랐다. 각 사별로는 한화손보가 누계 기준 손해율 85.7%로 최다를 기록했다. 타 손보사는 △현대해상 85% △삼성화재 84.9% △DB손보 84.6% △KB손보 84.2% △메리츠화재 81.4% 순으로 점점 적자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위 손보사 모두 업계에서 손익분기점으로 판단되는 손해율 수준인 80%를 상회했으며 사업비율까지 합칠 시 100%에 근접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사업비율 합계는 99.7%로 나타났다. 사업비율은 보험사 총 수입보험료에서 영업을 위해 지출한 마케팅 비용·모집 수수료·인건비 등의 비율로 여기에 손해율을 더한 합산비율이 100%를 넘으면 영업 상 적자를 본 것으로 판단된다. 같은 기간 보험 손익도 전년 동기(3322억원) 대비 90.9% 급감한 302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 감소와 손해율 증가는 자동차 사고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요인으로 △휴가철 차량 이동 △집중 호우로 인한 사고 증가 △보험료 인하 기조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 중인 자동차 정비 비용도 손보사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보험료 인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자동차보험료 물가지수 상승률은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반면 자동차 수리비 물가지수 상승률은 2% 이상을 유지하며 손해율을 높였다. 업계는 향후 손해율도 △휴가철·추석 연휴 차량 이동·사고 증가 △자동차 정비요금·부품 등 원가 상승 △경상환자 과잉진료 이슈 등으로 전년 대비 악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손해율 악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 보험료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천지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손해율이 너무 높아지면 보험사 경영 유지 측면에서 보험료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며 "보험사는 손해율 관리를 위해 사고 방지, 보험 사기 근절 등 지출 비용 절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13 17:3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4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5
[현장] "1년 걸릴 개발, 6일 만에 끝낸다"…'AI&게임 산업 포럼'서 게임 AI 실전 전략 공개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