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31 금요일
흐림
서울 32˚C
맑음
부산 31˚C
맑음
대구 35˚C
흐림
인천 28˚C
맑음
광주 34˚C
흐림
대전 31˚C
구름
울산 36˚C
흐림
강릉 34˚C
맑음
제주 3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주식전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아시아나, 에어부산 1000억원 CB 보통주 전환…재무 개선 속도
[경제일보] 아시아나항공이 자회사 에어부산에 투입한 100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한다.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작업을 앞둔 가운데 에어부산의 자본을 확충하고 이자 부담을 낮춰 재무 안정성을 높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보유 중인 에어부산 영구전환사채 1000억원에 대한 전환권을 행사해 보통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전환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 주식 4627만4872주를 취득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에 대한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율은 58.4%로 높아진다. 영구전환사채는 일정 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전환이 이뤄질 경우 부채가 자본으로 전환돼 기업의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조치로 자본 확충과 함께 연간 약 60억원 규모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항공업계 전반의 수익성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내년 1분기 예정된 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 통합 LCC 출범을 앞두고 재무 기반을 정비하려는 목적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에어부산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통합 이후에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8:06:3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정보운의 강철부대] 고치는 시대 끝났다…AS도 '예방·관리' 경쟁
2
코스피, 사상 초유 이틀 연속 양대 시장 서킷브레이커…이달 IMF때보다 더 하락
3
한화에어로, 66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K9 스페인 수출 임박했나
4
이재명 대통령, 미국 일정 마치고 브라질행…남미 순방 돌입
5
코스피, 美 반도체 쇼크에 6300선 붕괴…양대 시장 매도 사이드카
6
주가 폭락에도 환율이 뚝...韓 증시·외환 극단적 '디커플링' 이유는?
7
[유통명가 DNA] 카페를 집 안으로…동서식품이 설계한 한국의 커피생활
8
[경제일보] 100년 이상 버틴 생존본능…하이트진로, 글로벌 술자리 넘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정쟁의 도구가 된 형사소송법, 국민은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