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12 토요일
흐림
서울 16˚C
흐림
부산 18˚C
흐림
대구 17˚C
흐림
인천 19˚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15˚C
흐림
울산 17˚C
구름
강릉 14˚C
흐림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차세대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제주항공, 2분기 매출 4417억원 역대 최대…영업손실 524억원으로 확대
[경제일보] 제주항공이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리며 여객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중동 전쟁발 고유가와 고환율로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보다 커졌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2분기 매출액은 4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다. 영업손실은 524억원으로 16.4%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3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1%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80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지난해 상반기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제주항공은 2분기 매출 증가 배경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 노선 운영과 여객 증가를 꼽았다. 인천~고베 노선에 새로 취항하는 등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렸고, 김포~제주 노선은 증편했다. 환승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인천~제주 노선도 시범 운항 중이다. 제주항공은 연료 효율이 높은 차세대 항공기 비중을 늘려 유류비 절감에도 나서고 있다. 2분기 기준 차세대기 B737-8은 12대로 전체 여객기 44대 중 27%를 차지했다. 지난해 2분기(43대 중 5대, 11.6%)보다 비중이 크게 늘었다. 실제 올해 1분기 운항편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는데도 유류비는 전년 1분기 대비 1.4% 줄었다. 제주항공은 미리 구매해 둔 저장유를 활용해 2분기 유류비 일부를 절감하며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손실을 다소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하반기에도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내실경영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3분기에는 핵심 수익노선인 일본 노선 공급을 늘려 증편하고, 성수기 휴양·관광 수요에 대응해 중국 옌지 노선 등도 증편 운항하고 있다. 기단 현대화도 계속한다. 8월 현재 차세대기 B737-8을 13대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에는 B737-800NG 3대를 매각했다. 대규모 정비 비용이 발생하기 전에 기체를 처분해 자산 효율성과 유동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내실경영을 통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6-08-05 08:55:06
제주항공, B737-8 13호기 도입…차세대기 비중 30% 돌파
[경제일보] 제주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B737-8 13호기를 구매 방식으로 도입했다. 신규 항공기는 관계 당국의 감항증명 등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B737-8 13호기 도입으로 전체 여객기 중 차세대 항공기 비중은 30.2%로 늘었다. 보유 여객기 중 구매기가 차지하는 비중도 34.8%로 확대됐다. 여객기 3대 중 1대가 구매 항공기인 셈이다.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유일하게 구매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대를 추가로 구매 도입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기존 B737-800NG에서 B737-8로 기단을 전환하며 원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신형 항공기는 부품 교체 주기가 길고 정비·수리(MRO) 비용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신형 항공기 도입과 함께 경년 항공기 반납·처분, B737-800NG 구매기의 전략적 매각 등을 병행하고 있다”며 “기단 현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6-08-03 10:11: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재계 분석] KGM '내수 SUV'에서 글로벌 완성차로…곽재선의 다음 승부수
2
[단독] 삼성, 베트남 국회의장에 '반도체 인재·공급망 육성' 청사진 제시…정부 지원 요청
3
[단독] 58억 달러 美제철소 첫삽 뜬 날…현대제철·포스코, 워싱턴선 '관세 재심'
4
[단독] 두산 네팔 현장, 홍수경보 '전면 재설계' 권고 6개월 뒤도 미이행
5
[종합] "배달노동자 치고 멈추지 않았다"… 뱅뱅사거리 만취 마세라티 40대 구속 송치
6
李 대통령, 美 영화협회 만나 "韓 민주주의·손재주 뛰어나"
7
[단독] 준공 뒤에도 끝나지 않은 발릭파판…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손실 분담' 분쟁
8
[단독] LX하우시스 美 실리카 소송 급증…2년 새 34건→351건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합법적 겸직'보다 무거운 공직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