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7 토요일
구름
서울 15˚C
흐림
부산 15˚C
흐림
대구 14˚C
구름
인천 17˚C
흐림
광주 14˚C
흐림
대전 13˚C
흐림
울산 14˚C
구름
강릉 16˚C
흐림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최성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삼성중공업, 서울대·KAIST 잇단 연구센터…미래선박 R&D 강화
[경제일보] 삼성중공업이 서울대학교와 KAIST를 양축으로 미래 선박 기술 확보에 나선다. KAIST에서는 인공지능(AI)·로보틱스를 중심으로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대에서는 친환경·차세대 연료 기술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조선업 호황을 넘어 중장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을 대학별 강점에 맞춰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일 삼성중공업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SHI-SNU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 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영오 서울대 공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센터는 조선해양 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융합한 중장기 연구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선해양 전 분야와 에너지 기술 융합을 비롯해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산학협력 교육을 통한 연구인력 양성 등이 주요 협력 분야다. 삼성중공업과 서울대의 산학협력은 2016년 시작됐다. 양측은 지난 10년간 생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생산 효율화와 친환경 연료, 자동화, 원자력 등 조선·해양산업 전반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개별 연구과제 중심의 협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별도 연구센터를 구축하며 장기적인 협력체계로 확대한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최근 국내 주요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잇달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KAIST와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열었다. 한 달여 만에 서울대 연구센터까지 출범시키면서 미래선박 기술을 분야별로 나눠 개발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 셈이다. 두 센터의 역할도 구분된다. KAIST 연구센터는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과제를 추진하는 반면 서울대 연구센터는 친환경·차세대 연료를 비롯해 조선해양 원천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한 연구에 집중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KAIST는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서울대는 친환경·차세대 연료 기술을 중심으로 각각 연구하게 된다”며 “취업 연계를 위한 센터라기보다는 오랜 기간 이어온 두 대학과의 산학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이어 향후 다른 대학과의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필요에 따라 추가 협력이 가능하다면서도, 이번 두 연구센터는 장기간 공동연구를 이어온 서울대와 KAIST와의 기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재가 삼성중공업의 발전은 물론 한국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2026-09-03 11:38:19
삼성중공업, 29억달러 델핀 FLNG 1호기 건조 공식 출범
[경제일보] 삼성중공업이 미국 최초 해상 LNG 수출의 전초 기지가 될 '델핀 FLNG 프로젝트'의 본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 29억 달러(한화 약 4조3000억원) 규모 1호기 건조를 공식화하고,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해상 FLNG 최종투자결정(FID)이 완료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10일 삼성중공업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델핀 FLNG 1호기 건조 본계약 서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식은 회사가 지난 2일 공시한 29억 달러 규모 1호기 건조 사업의 출범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내 해상 FLNG 사업 본격 확대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독보적 FLNG 경쟁력을 갖춘 삼성중공업의 중장기 매출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회사는 델핀사가 순차 추진 중인 2·3호기 계약 협상도 진행하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자산운용·해운·에너지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더들리 포스톤 델핀 미드스트림 CEO, 제이슨 칼리스만 탈리스만 그룹 CEO, 제임스 버너 블랙록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 타케시 하시모토 MOL 회장, 카를로스 휠록 Vitol LNG America 대표가 자리했다. 양국 정부 관계자도 참석해 사업에 무게를 더했다. 카일 하우스트바이트 미국 에너지부(DOE) 차관보, 스티브 카멀 미국 해사청(MARAD) 청장, 강경화 주미대사가 함께해 한·미 에너지 협력의 이정표가 될 이번 사업의 의미를 부각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은 "델핀 FLNG 서명식에서 글로벌 탑티어 파트너들이 한데 모여 삼성중공업의 FLNG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에 대한 전폭적 신뢰를 보여주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철저한 납기 준수로 역량을 증명하겠다"고 했다.
2026-06-10 11:03:5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