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8 토요일
맑음
서울 24˚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0˚C
맑음
인천 20˚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24˚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최인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한미약품, 지방만 줄이고 근육 늘리는 '신개념 비만신약' 임상 1상 진입
[이코노믹데일리] 한미약품은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비만 혁신신약 ‘HM17321’의 임상 1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FDA로부터 HM17321(LA-UCN2)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과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특성을 평가한다. HM17321은 기존 GLP-1 계열 약물과 달리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UCN2 유사체로, 지방만 선택적으로 줄이면서 근육량과 기능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기전의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신약이다. 펩타이드 기반으로 설계돼 피하 투여가 가능하고 기존 인크레틴 계열 약물과 병용 시 한 번에 투약할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이 높다. 한미약품은 이번 신약을 포함한 ‘H.O.P(Hanmi Obesity Pipeline)’을 통해 6개 비만 치료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2031년 상용화를 목표로 임상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HM17321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니라 지방 감소·근육 증가·대사 개선을 동시에 지향하는 혁신 치료제”라며 “비만을 대사질환 관점에서 접근해 환자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1:13:0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류할증료 '6단계→18단계' 한 달 만에 폭등…전쟁발 유가 급등에 항공·여행시장 직격탄
2
면세점서 성수동으로…외국인 관광객 지갑 여는 서울의 새 공식
3
'미다스의 손' 곽재선, KGM 흑자 이어 케이카도 살릴까…유통 확장 시험대
4
"딸 지키려던 엄마의 비극"… 12시간 폭행 끝 숨지게 한 사위, 시신 유기까지
5
'아크로 드 서초' 이름 바뀐다…DL이앤씨, '아크로 서초' 상표 출원
6
[현장] 낙상·호흡 이상까지 감지…동탄시티병원, AI 병상 시스템 '씽크' 공개
7
GLP-1 격전지 된 한국…JW중외제약 가세에 경쟁 '재점화'
8
유가·환율 동반 상승에 항공권 '출렁'…유류할증료 한 달 새 최대 3배 급등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막걸리 회동'이 던진 질문…노정객의 도리와 정치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