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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다이렉트 보험 가입 이벤트 실시 外
[경제일보] 삼성생명이 이달 한 달간 삼성생명 다이렉트와 모니모(MONIMO)에서 보험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7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대상 보험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입 후 3회차 보험료를 납입하고 계약을 유지하면 10월 말까지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장성 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2만원을 지급한다. 대상은 △삼성 팩 건강보험 인터넷 정기보험 △인터넷 암보험 △치아보험 등 주요 다이렉트 보장성 상품이다. 연금보험 등 금융형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월 보험료 25만원 이상 연금보험에 가입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 일시납 연금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제공한다. 모니모 전용 연금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모니머니 3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과 지급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다이렉트 채널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선택하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간편한 가입 경험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iM라이프, 성북구 재가 어르신 100가정에 보양식 전달 iM라이프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서울 성북구 재가 어르신 100가정에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iM라이프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삼계탕 등 보양식과 제철 과일, 건강 음료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마련하는 데 사용됐다. 선물 꾸러미는 서울시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iM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온정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메트라이프생명, 의료 종사자 전용 미니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은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무배당 고마워요 의료천사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출시한 '무배당 고마워요 소방관보험'에 이은 두 번째 상생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이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만기환급금이 없는 일시납 순수보장형 상품이다. 가입 연령은 20~60세로 보험료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2000~8700원 수준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유방암과 남녀생식기암 진단금 100만원 △갑상선암 진단금 50만원 △특정부인과질환 수술비 5만원 △33대 기타생활질환 수술비 3만원 등이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의료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상생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1:11:29
금융위, 실손24 의원·약국 연계 확대 추진…보험사 앱으로도 보험금 청구 지원
[경제일보] 금융당국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 '실손24'의 의원·약국 참여 확대를 위해 연계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험사 플랫폼 연계 등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명·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점검회의를 열고 요양기관의 실손24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지난 2024년 10월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먼저 시행된 후 지난해 10월부터 의원과 약국으로 확대됐다. 다만 제도 도입 이후 연계 성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기준 전체 10만4925개 요양기관 중 실손24에 연계된 곳은 2만9849곳으로 연계율은 28.4%에 그쳤다.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연계율은 56.1%였지만 의원과 약국은 26.2% 수준에 머물렀다. 금융위는 연계율이 낮은 가장 큰 이유로 대형 전자의무기록(EMR) 업체의 미참여를 꼽았다. 현재 실손24에 참여한 EMR을 이용하는 요양기관은 6만628곳으로 전체의 57.8% 수준이다. 금융위는 미참여 대형 EMR 업체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이미 참여한 EMR 업체를 쓰는 병·의원의 연계를 늘리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보험개발원이 요양기관의 실손24 연계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직접 제공한다. 현재 요양기관이 준비해야 하는 SSL 인증서와 고정 IP 관련 부담도 줄이기로 했다. 2분기 안에는 관련 준비 주체를 보험개발원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할 계획이다. 요양기관의 참여 유인도 강화한다. 금융위는 실손24에 연계한 병·의원이 소개글과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병원의 실손24 청구건수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요양기관이 EMR 업체를 거치지 않고 실손24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연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한다. 소비자 편의성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실손24에서 실손보험 외 치아보험, 질병보험 등 다른 보험 가입 내역도 일괄 조회할 수 있도록 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 서비스와 연계한다. 또한 보험사 애플리케이션(앱)과 실손24를 연결해 별도 앱 다운로드나 가입 없이 보험사 앱에서 바로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은행·카드사 등 다른 금융기관 앱 연계도 확대할 예정이다. 소비자 안내 방식도 바뀐다. 연계 병원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알림톡을 보내 실손24 청구를 유도하고 지도 서비스에서 연계 약국 표시를 강화한다. 실손24 내 참여 병원 검색 화면도 지도 기반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청구전산화 이용 불편사항을 지속 점검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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