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컨슈머헬스케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HLB제약, 상반기 매출 1279억 '사상 최대'…수익성 개선은 과제
[경제일보] HLB제약이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기존 전문의약품(ETC)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컨슈머헬스케어 사업과 자회사 실적까지 더해지면서 외형이 크게 확대됐다. 다만 매출 증가폭에 비해 영업이익 규모는 여전히 작다. 사업 확장과 생산시설 투자에 속도를 내는 만큼 앞으로는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관건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HLB제약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약 127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0억원으로 414.0% 증가했다. 지난해보다 이익 규모가 크게 늘었지만 매출 1279억원에 대한 영업이익률은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기존 제약사업의 성장세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별도 매출은 약 8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0%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약 690억원으로 11.9% 늘었다. 로수듀오와 틴자, 씨트로신 등 주요 품목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영향이다. 처방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나타났다. HLB제약의 상반기 원외처방 실적은 전년 동기보다 1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원외처방 시장 성장률이 4.6%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돈 것이다. 처방 순위도 지난해 48위에서 올해 42위로 상승했다.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은 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매출은 약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2.0% 증가했다. 온라인과 홈쇼핑, 오프라인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매출이 고르게 늘었다. 기존 의약품 사업에 의존하던 매출 구조를 소비자 대상 사업으로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회사 실적도 연결 매출 확대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5월부터 연결 대상에 포함된 신화어드밴스는 올해 상반기 약 4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22.1% 증가했다. 자회사 성장과 연결 편입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HLB제약의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다만 매출 증가만으로 성장의 질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도 나온다. 상반기 연결 매출 1279억원 가운데 영업이익은 약 10억원에 그쳤다. 매출 증가율이 56.8%에 달한 것과 비교하면 수익성 개선 속도는 상대적으로 더디다. 향후 사업 확대 과정에서 판관비와 연구개발비 등이 늘어날 경우 외형 성장에도 이익 개선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HLB제약은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35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3% 증가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개량신약,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등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생산시설 투자도 진행 중이다. HLB제약은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향남 신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위탁생산에 의존하는 제품을 자체 생산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향남 신공장의 역할은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HLB그룹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생산과 공급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약 개발부터 생산까지 그룹 내에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향후 사업 확장에 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HLB제약 관계자는 “자회사 실적 반영과 기존 제약사업의 성장이 맞물리면서 상반기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향남 신공장을 통한 생산 내재화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09:23:13
"5월 특수 잡아라"…제약업계, 가족 건강 겨냥 마케팅 확대프로모션 경쟁 본격화
[경제일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약업계가 가족 단위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이 집중된 시기인 만큼 건강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은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가족 구성원별 건강 관리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이 두드러진다. 어린이를 위한 면역력 제품, 부모 세대를 위한 관절·혈행 개선 제품, 중장년층을 위한 만성질환 관리 제품 등이 주요 대상이다. 대표적으로 동국제약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 ‘동국제약 건강몰’을 통해 ‘가정의 달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난달 30일까지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본 프로모션이 이어간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마이핏 V 이뮨128’, ‘엘리나C플러스’, ‘루테인지아잔틴’, ‘홍삼정’, ‘콘드로이친’, ‘저분자 콜라겐 앰플’, ‘마이핏 키해피’등 주요 제품들을 최대 7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전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동국제약 건강몰 누적 회원 수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대별(5만·10만·15만원 이상)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혜택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엔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8일까지 ‘가정의 달 맞이’ 행사를 열고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를 최대 66% 할인 판매한다. ‘메리트C 3000’ 구매 고객에게는 비타민C 제품을 추가 증정하며 쿠폰 할인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휴온스엔은 황칠나무 유래 인지 기능 개선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인지코어’를 출시하며 기능성 원료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향후 복합 기능성을 갖춘 고기능성 소재 개발을 통해 제품 차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도 가정의 달을 맞아 체험형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케어미’ 균형 영양식과 ‘완전두유 더진한 서리태 무가당’으로 구성된 체험팩 2종을 출시하고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와 네이버 포인트 지급 등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를 통해 추가 제품 증정도 진행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체험 중심의 제품 구성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컨슈머헬스케어 영역 확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026-05-07 07:0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