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07 목요일
흐림
서울 20˚C
흐림
부산 20˚C
흐림
대구 23˚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2˚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AI교육 받고 취업까지"…SK AX, 스칼라 광주·울산으로 넓힌다
[경제일보] SK AX(사장 김완종)가 채용 연계형 AI 교육 프로그램 ‘스칼라(SKALA·SK AI Leader Academy)’를 광주와 울산으로 확대한다.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하던 교육 거점을 지역으로 넓혀 AI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을 동시에 겨냥한다는 취지다. SK AX는 오는 13일까지 스칼라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스칼라는 SK AX가 2024년 시작한 채용 연계 실무교육 과정이다.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약5개월간 오프라인 종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칼라는 지금까지 1기와 2기 교육생 194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80%가 넘는 수료생이 SK그룹을 포함한 주요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SK AX는 수료생들의 채용 성과가 이어지면서 4기부터 교육 지역을 기존 수도권에서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교육 이수 후 입사가 가능한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전공 제한은 없다. 지원자는 서류 심사와 SKCT 심층검사 AI역량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지원은 스칼라 공식 홈페이지와 SK그룹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스칼라의 핵심은 현장형 실무 교육이다. 커리큘럼과 교재는 SK 현직 전문가가 실제 산업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설계했다. 교육생은 SK의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와 현직자 멘토링을 경험한다. 단순 이론 교육보다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4기 교육 과정은 데이터 분석 AIOps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등 AX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팀을 꾸려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를 직접 기획 설계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이번 기수는 반도체 에너지 통신 등 주요 산업의 실제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과정에서도 실제 업무 적용 사례가 나왔다. 1기 교육 과정에서 개발된 ‘AI 디지털 감사 서비스’는 기업 감사 업무에 활용되는 성과를 냈다. SK AX는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스칼라를 단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산업 현장형 AI 인재를 길러내는 채용 연결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교육생 지원도 강화했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 월 최대150만원 수준의 장학금과 교육지원금 중식 지원 프로젝트 우수 상금도 제공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SK AX를 비롯한 SK그룹 관계사 자회사 협력사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지역 확대는 AI 교육 기회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한계를 줄이는 의미도 있다. AI 전환 수요는 제조 에너지 통신 금융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지역 청년이 실무형 교육과 채용 연계 기회를 얻기는 쉽지 않았다. 광주와 울산 확대는 지역 산업 기반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향후 관건은 교육 성과의 지속성이다. 스칼라가 지역 거점에서도 기존 수준의 취업 성과와 프로젝트 완성도를 유지한다면 기업 맞춤형 AI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지역별 산업 수요와 교육 콘텐츠가 충분히 맞물리지 않으면 단순 교육 확장에 그칠 수 있다. SK AX가 현업 프로젝트와 채용 연계를 얼마나 촘촘하게 설계하느냐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김민환 SK AX HRX추진담당은 “스칼라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AX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 경로”라며 “지역 거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AX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09:45:57
클라우드 관리 넘어 AI 설계까지…안랩클라우드메이트, AX 시대 겨냥 조직 확대
[경제일보] 인공지능 전환(AX) 수요가 확대되면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기업들의 사업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가 신사옥 이전과 함께 AX 중심 사업 전략을 발표하며 단순 클라우드 운영을 넘어 인공지능 아키텍처 설계와 보안까지 포함한 종합 서비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7일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최근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스마트케이A타워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고 지난 16일 비전 선포식을 통해 중장기 사업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사옥 이전은 조직 확대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업 중심 업무 공간과 함께 AI 전담 연구 조직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인력 확대와 사업 확장에 대비해 인프라 공간을 확보했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기존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MSP) 중심 사업에서 인공지능 기반 AX 사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도입을 확대하면서 단순 인프라 운영보다 설계와 구축 단계에서의 역할이 중요해졌고, 이에 AI 아키텍처 설계, 데이터 환경 구축, 보안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사업 구조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회사인 안랩의 보안 기술과 클라우드 MSP 역량을 결합해 인공지능 환경에서의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보안과 접근 권한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적 성장도 이어졌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지난 2024년 7월 통합법인 출범 이후 지난해 매출 2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약 81% 증가한 수치로 AI 어시스턴트 구축 지원 플랫폼 '애크미아이'와 생성형 AI 통합 보안 플랫폼 '시큐어브리지'가 매출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GPU 인프라, 데이터 관리, 보안, 비용 최적화까지 포함한 종합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MSP 기업들은 인프라 운영 중심에서 인공지능 전환 지원 기업으로 역할을 확대해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이번 사옥 이전 이후 AI 연구 조직 확대와 AX 중심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MSP 시장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사업 구조 변화를 통해 AX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김형준 안랩클라우드메이트 대표는 "AI 기술이 실제 의사결정에 깊이 관여할수록 이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검증된 솔루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네이티브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AX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14:37:3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전자 노조, 공동전선 깨졌다…동행노조 이탈에 노노갈등 격화
2
[경전으로 읽는 영화 이야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권력과 변화의 무대인가...동양철학의 거울에 비추어본 '런웨이'
3
숏폼까지 확장한 넷플릭스…'고품칠 숏폼'으로 콘텐츠 소비 구조 바꾼다
4
서울시금고 수성 나선 신한은행, 아킬레스건은 '6600억 비용 청구서'
5
[문화칼럼] 철저한 고증과 인류애를 담는 펜 끝, 황인경 작가가 그린 대한민국의 빛 'K'
6
삼성전자 1위 유지 속 SK하이닉스 '톱5' 진입…500대 기업 판도 재편
7
[삼성노조의 역설-①] 누구의 노조인가…성과급이 갈라놓은 삼성전자
8
호르무즈 긴장 재점화에 국제유가 100달러대…아시아·유럽 증시 동반 약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경제일보의 이란전쟁] 트럼프의 "승리 후 협상"과 호르무즈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