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5 목요일
흐림
서울 20˚C
흐림
부산 20˚C
흐림
대구 23˚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17˚C
맑음
대전 18˚C
흐림
울산 18˚C
구름
강릉 17˚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통신설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KT, 안전보건공단과 맞손…산업현장 안전격차 해소 나서
[경제일보] KT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통신업 종사자와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통신설비 유지·보수 등 현장 업무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통신 인프라와 고객 접점을 활용해 안전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15일 KT는 이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 전문성과 KT의 통신 인프라 및 고객 접점을 결합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통신업 종사자와 협력사의 안전문화 확산, 대국민 안전메시지 전달, 기업의 우수 안전활동 사례 발굴·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양 기관은 지역별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연계해 통신업 종사자와 협력사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가 필요한 소규모 사업장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활동이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통신업은 통신망과 설비의 구축·유지·보수 등 현장 작업이 수반되는 산업인 만큼 종사자와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가 중요한 것으로 꼽힌다. 특히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까지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려면 사업장별 여건을 고려한 교육과 예방 활동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KT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과 업무용 차량 등을 통해 안전 관련 메시지와 콘텐츠를 전달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안전보건의 달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기업의 우수 안전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다른 기업과 사업장에 공유하는 활동도 추진한다. 개별 사업장의 안전관리 경험을 확산해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 양 기관은 세부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인 KT CSHO(안전보건총괄) 부사장은 "안전은 사업장 안에서만 지켜야 하는 원칙이 아니라 구성원과 협력사, 나아가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야 하는 가치"라며 "KT가 보유한 통신 인프라와 다양한 국민 접점을 활용해 안전문화가 산업현장과 국민의 일상에 더 빠르고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5:59:21
SK브로드밴드, 현장 안전·시민 캠페인 통했다…산재예방 공로 표창
[경제일보] SK브로드밴드가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신·방송 설비 작업 과정의 위험을 줄이는 내부 관리에 머물지 않고 소방당국, 고용노동기관 등과 협력 범위를 넓힌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서울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료방송업계에서 이번 표창을 받은 사업자는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이번 표창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산업재해 예방 성과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보건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SK브로드밴드는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PO)와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사업장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근로자가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확대해왔다. 통신·유료방송 사업은 사무공간뿐 아니라 통신설비와 고객 접점 현장에서 작업이 이뤄진다. 고소 작업과 전기·화재 사고, 이동 중 사고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만큼 협력업체를 포함한 현장 단위의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SK브로드밴드가 교육과 점검을 실제 사업장 중심으로 운영하는 이유다.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3월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주요 사업장의 소방안전 시스템을 점검하는 컨설팅과 상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행사인 ‘서울 안전한마당’에 참가해 산업현장 밖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SK브로드밴드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대국민 안전보건 문화 확산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공모전은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예방 슬로건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됐다. 학생과 성인 부문에 약 3000건의 작품이 접수돼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메시지를 놓고 경쟁했다. 학생 부문 대상은 ‘아빠!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은 우리가족 행복’, 성인 부문 대상은 ‘방심한 순간 깨지는 건 달콤한 일상입니다’가 각각 차지했다. 대상 2편을 비롯해 최우수상 4편, 우수상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결의에 참여하고 ‘행동심리학으로 보는 안전한 일터 조성’ 강연을 들었다. 수상작은 서울 안전한마당에 전시되고 사업장 안전교육과 시민 대상 홍보자료로도 활용된다. 행정안전부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에서도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는 “가정과 일터의 안전문화 중요성을 알리는 공모전에 참여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가 현장과 일상에 정착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4:03:2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경제일보] SKT, 통신요금 다음은 AI요금…'토큰 게이트웨이'의 진짜 계산법
8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반도체 호황에 취한 정부, 민생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