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맑음
서울 15˚C
흐림
부산 16˚C
구름
대구 17˚C
구름
인천 17˚C
흐림
광주 14˚C
맑음
대전 14˚C
구름
울산 15˚C
흐림
강릉 16˚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통신 케이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성능 강화…HVDC 시장 공략 속도
[경제일보]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포설선 성능을 대폭 강화하며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구축과 글로벌 해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해 시공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2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의 성능 개조를 완료하고 케이블 적재 용량을 기존 4000톤에서 7000톤급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조를 통해 GL2030은 한 번에 더 많은 해저케이블을 적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100㎞ 이상의 장거리 구간도 중간 보급 없이 연속 시공할 수 있어 출항 횟수를 줄이고 공사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이번 성능 개선이 대형 해상풍력 단지와 HVDC 송전망 구축 프로젝트의 시공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급증하는 해저 전력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박 성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최근 2035년까지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입찰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사업도 본격 추진되면서 대형 해저케이블 시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국가 간 해저통신망 구축도 시장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함께 국제 해저통신 케이블과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해저 전력·통신 케이블 시공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사업 특성과 해역 환경에 맞춘 선박 운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GL2030은 수심이 얕은 연안 해역에 최적화된 선박이며, 현재 건조 중인 1만3000톤급 차세대 포설선이 투입되면 장거리·대용량 프로젝트까지 대응할 수 있는 투트랙 시공 체계를 갖추게 된다. 회사는 그동안 제주 해저 2·3연계 사업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이 참여하는 한·일 해저통신망(JAKO)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며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확보해 왔다. 업계에서는 해상풍력 확대와 국가 전력망 고도화,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가 맞물리면서 해저케이블 시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장거리 HVDC와 초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늘어날수록 대용량 케이블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는 포설선 확보가 수주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는 선박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에너지고속도로 사업과 글로벌 해저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GL2030 성능 개선을 통해 대형 해상풍력과 HVDC 프로젝트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등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LS전선의 미국 해저케이블 생산법인 LS그린링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2 09:47:49
LS에코에너지, K-철도 인프라 신사업 키운다…현대로템 공급망 진입
[경제일보] LS에코에너지가 현대로템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 공급망에 처음 진입하며 철도 인프라용 특수 케이블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최근 현대로템에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을 처음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대전과 울산 도시철도 수소트램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은 열차 내 제어장치와 통신 시스템을 연결해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핵심 부품이다. 철도 차량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높은 내구성과 품질 신뢰성이 요구된다. 특히 철도 산업은 검증된 공급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특성이 강해 주요 고객사 공급 실적 확보 자체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철도용 특수 케이블 분야에서 공급 이력을 확보하며 향후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현대로템의 국내외 철도 프로젝트 확대에 따라 추가 수주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기지 LSCV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공급 역시 철도와 산업 인프라용 특수 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베트남 정부가 남북고속철도와 도시철도 건설 등 대규모 철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특수 케이블 수요 확대도 예상된다. LS에코에너지는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뿐 아니라 동남아 철도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현대로템 공급망 진입과 철도용 특수 케이블 시장 진출의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대로템과 협력을 확대하고 K-철도 해외 프로젝트와 연계해 글로벌 철도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14:56: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