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3 화요일
흐림
서울 5˚C
흐림
부산 6˚C
구름
대구 6˚C
흐림
인천 5˚C
맑음
광주 6˚C
맑음
대전 5˚C
흐림
울산 6˚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판교테크노밸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10주년 맞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콘텐츠+관광'으로 글로벌 공략
[이코노믹데일리] 부산관광공사와 SM C&C, 글로벌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다.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는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부산관광공사, SM C&C와 '2026 BOF 관광객 유치 및 티켓 판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와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BOF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놀유니버스는 BO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플랫폼을 통한 공식 티켓 판매와 유통을 전담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부산의 주요 관광 상품인 '비짓부산패스' 등과 연계한 결합 패키지 상품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객 유치 총괄을 맡으며, SM C&C는 행사 프로그램 기획과 연출, 현장 운영 등 콘텐츠 전반을 책임진다. SM C&C는 다년간 축적된 대형 콘서트 제작 노하우와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활용해 10주년에 걸맞은 역대 최대 규모의 무대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2026 BOF는 오는 6월20일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피크닉 형태의 '파크콘서트'를 시작으로,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K-POP 축제인 'BIG콘서트'가 개최된다. 홍준화 SM C&C 대표는 "부산의 고유한 매력과 K-컬처가 결합한 독보적인 글로벌 페스티벌 브랜드를 완성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부산을 세계적 문화 허브로 안착시키는 결정적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K-컬처를 기반으로 부산을 찾는 해외 관광객 유입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한류의 인기를 인바운드 관광시장 성장으로 잇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1:09:31
카카오 판교 사옥 '폭발물 테러' 신고 접수… 전 직원 긴급 대피·재택 전환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판교 사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고 임직원 전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기 분당경찰서와 카카오 등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15분경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소재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성 게시글이 확인됐다. 해당 글은 카카오 고객센터(CS) 사이트를 통해 접수됐으며 카카오 측은 즉시 이를 112에 신고했다. 카카오는 신고 접수 직후 비상 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내 방송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건물 내 상주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즉시 퇴실할 것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업무 중이던 직원들은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회사는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오후 업무를 전면 재택근무로 전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EOD)을 긴급 투입했다. 경찰은 건물 출입을 전면 통제한 채 폭발물 탐지견 등을 동원해 사옥 내부와 외부를 정밀 수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은 수색을 지속하는 한편 IP 추적 등을 통해 협박글 게시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 판교 아지트는 카카오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계열사가 대거 입주해 있는 핵심 업무 시설이다. 이번 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평일 낮 시간대 판교 테크노밸리 일대에 경찰차와 소방차가 집결하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카카오 측은 경찰 수색 결과에 따라 추후 근무 방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5-12-15 13:02:18
'GXG 2025', 비도 막지 못한 게임 열정…도심 속 문화 축제로 판교를 물들이다
[이코노믹데일리] ‘K-게임의 메카’ 경기 성남 판교가 게임을 중심으로 한 거대한 문화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판교역 일대에서 막을 올린 도심형 게임문화 축제 ‘GXG 2025’는 하루 종일 이어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각지에서 모여든 게임 팬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게임문화재단과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GXG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며 게임을 산업을 넘어 기술, 예술, 문화가 어우러진 종합 콘텐츠로 조명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9일 판교역 광장 일대는 우산을 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호요버스의 신작 ‘젠레스 존 제로’ 테마 체험 공간과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이벤트 부스에는 긴 대기 줄이 늘어서며 인기 IP의 힘을 실감케 했다. 이번 행사는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장애인 등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게이밍 보조 기기를 전시해 ‘게임 접근성’이라는 중요한 화두를 던졌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판교는 늘 일하는 공간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렇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니 도시 전체가 활기차게 느껴진다”며 “업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둘러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판교역 인근에서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함께 열렸다. 테크원 타워에서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관하는 인디게임 축제 ‘인디크래프트’가 열려 30여 개가 넘는 개성 넘치는 인디 게임들이 관람객을 맞았다. 그래비티 조선 호텔에서 열린 ‘GXG 2025 콘퍼런스’에서는 ‘게임과 AI’를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엔씨소프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게임 산업의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방송인 김경식, 웹툰 작가 이종범 등이 참여한 좌담회에서는 ‘시각예술 콘텐츠의 오늘과 미래’를 주제로 게임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을 조명하는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저녁에는 중앙 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개회사에서 “GXG 2025는 게임과 기술, 현재와 미래를 잇는 게임문화축제”라며 “앞으로 GXG를 미국의 글로벌 예술 행사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 견줄 수 있도록 키워갈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개막식에 이어진 가수 에일리의 축하 무대와 ‘게임음악 경연대회’는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지킨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이틀째인 오늘(20일)은 코스프레와 인디 아이돌 공연으로 구성된 ‘일러스타 페스 스테이지’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5-09-20 11:14:26
성남 게임축제 'GXG 2025' 19일 개막…AI 콘퍼런스·OST 경연 등 '종합예술'로 판 키운다
[이코노믹데일리] “성남이 게임산업의 메카를 넘어 게임문화의 메카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2일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열린 ‘GXG 2025’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3회를 맞는 GXG의 비전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K-게임의 메카’로 불리는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는 오는 19일과 20일, 게임을 넘어 음악·예술·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문화 축제 ‘GXG 2025’로 변신한다. 성남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남을 게임산업의 중심지를 넘어 세계적인 게임문화 축제의 메카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게임문화재단과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GXG 2025는 게임을 ‘종합예술’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문화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를 벤치마킹했다. 이영우 성남산업진흥원 콘텐츠사업부장은 “오스틴시와 성남시의 환경이 유사해 오래 전부터 SXSW를 연구하며 융복합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스틴에는 대규모 컨벤션 시설이 없지만 펍, 교회, 극장 등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리듯 GXG도 판교역 일대를 무대로 도시형 프로그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의 중심 무대인 판교역 광장에서는 개막식과 가수 에일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인기 게임 OST를 재해석하는 사운드트랙 경연 대회 본선이 열린다. 총상금 2200만원이 걸린 이번 경연에는 ‘P의 거짓’, ‘메이플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 등 7개 게임의 OST를 7개 팀이 연주하며 실력을 겨룬다. 글로벌 게임사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호요버스는 신작 ‘젠레스 존 제로’의 대규모 체험존을 마련하고 슈퍼셀은 ‘클래시 오브 클랜’과 ‘브롤스타즈’를 아우른 ‘슈퍼셀 타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게임과 AI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전문 콘퍼런스가 비중 있게 다뤄진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MS, AMD, 깃허브 등 글로벌 IT 기업과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국내 대표 게임사의 AI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게임 개발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생산성과 품질 향상 방안,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조수현 게임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진정한 게임문화 축제가 완성된다”며 “GXG를 성남의 대표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2 17:37:4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3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7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