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2˚C
흐림
부산 5˚C
흐림
대구 6˚C
흐림
인천 3˚C
흐림
광주 4˚C
맑음
대전 3˚C
흐림
울산 4˚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중 경제협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재계 총수들 李대통령 방중 동행…한중 경제협력 재가동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대거 방중길에 오른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중 경제 협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방중 일정(4~7일)에 맞춰 대한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중국을 찾는다. 이번 사절단에는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주요 기업인 200여 명이 참여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도 사절단으로 참가한다. 국내 경제사절단의 중국 방문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재계는 이번 방중을 단순한 교류 재개를 넘어 한중 경제 협력의 ‘새 버전’을 모색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 특히 반도체·배터리·전기차·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과 서비스·콘텐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최근 미국 정부가 한국 기업의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대한 장비 반입 규제를 일부 완화한 점이 변수로 꼽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시안·쑤저우, 우시·다롄 등지에서 핵심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한중 간 제조 협력의 실질적 진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완성차와 배터리 업계도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중국 전용 전기차 출시와 현지 공장의 수출기지 전환을 통해 입지 회복을 추진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 역시 중국 내 생산 기반을 유지하며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방중을 계기로 현지 정부·기업과의 접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사절단은 방중 기간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제조업 공급망 안정화와 소비재 신시장, 서비스·콘텐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업 간 양해각서(MOU) 체결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도 예정돼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재계 방중이 전략적 자율성을 강조하는 현 정부의 대중 경제 외교 기조를 구체화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급망 경쟁과 산업 주도권 다툼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에 새로운 선택지와 협력 공간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6-01-05 11:15: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