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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범농협 펫 상품 공동 마케팅 행사 개최 外
[경제일보]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농협중앙회 본관과 신관,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펫 상품 공동 마케팅 행사인 '냥심멍심 Day'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손보와 NH농협카드, 농협목우촌이 공동으로 참여해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 보험과 카드, 펫푸드 등 계열사의 펫 상품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에는 농협중앙회 본관 로비에서 'NH펫앤미든든보험' 보장 설계 상담도 진행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보험 상품과 계열사의 우수한 펫 상품을 한번에 알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해 반려인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KB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 개정…항공기 지연·의료비 보장 확대 KB손해보험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안심든든·가성비·필수' 플랜 명칭은 각각 '고급형·표준형·실속형'으로 변경됐다. 보장 수준에 따른 차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명칭을 단순화했다. 고급형 플랜의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보장금액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됐다. 해외의료비 보장금액도 상해와 질병 각각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상향됐다. 표준형 플랜은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30만원과 상해·질병 해외의료비 각각 5000만원을 보장한다. 플랜별 보장 개수는 기존 26개로 동일했으나 개정 이후 고급형 26개, 표준형 24개, 실속형 17개로 구분됐다.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 등 기후질환 관련 보장은 고급형에 포함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맞는 플랜을 보다 쉽게 선택하고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상품을 개정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보장 경쟁력과 가입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7-24 09:08:55
휴가철 여행보험 분쟁 급증…"약관 모르면 보험금 못 받는다"
[경제일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보험 가입이 늘어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공개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여행자보험 가입 시 알아야 할 유익정보 및 주요 분쟁조정 사례’를 발표하고 보험 약관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발생하는 △사망·후유장해 △상해·질병 치료비 등 인적 피해와 △휴대품 분실 △배상책임 △항공기 지연 등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인보험은 일정 비율의 자기부담금이 적용되고 물보험은 정액형 자기부담금 구조가 일반적이다. 다만 고의 사고, 기존 질병, 고위험 스포츠 등은 인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며 물보험 역시 과실로 인한 분실이나 현금, 신체보조구 등은 보상되지 않는다. 항공기 지연 보장은 ‘지수형’과 ‘실손형’으로 나뉘며 가입 유형에 따라 보상 여부가 달라진다. 실제로 실손형 특약에 가입한 경우라도 추가 지출이 없으면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했다. 휴대품 손해는 여행 중 관리 중인 물품에 한해 보상되며 부주의로 인한 분실이나 단순 외관 손상은 제외된다. 시력 교정용 안경 파손 역시 보상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책임 보험도 동행 가족 간 사고나 직무 수행 중 발생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는다. 금감원은 "보험 가입 시 질병·직업 등 중요 사항을 정확히 고지해야 하며 여러 상품에 가입하더라도 실제 손해액 범위 내에서만 비례 보상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12 17:37:18
영수증 없이 보험금 받는다…여행·날씨 '지수형 보험' 주목
[경제일보]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보험사에서 항공기 지연 시간·날씨 등 특정 조건 충족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사에서 설정한 지수 조건만 충족하면 손해 규모 산정 등 절차 없이 빠르게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국내 출국 제외) 특약을 신설했다. 기존에는 국내 출국 항공기 보장만 제공했으나 귀국편·경유편까지 보장 분야를 늘렸다.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지수형 특약은 항공기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실손형 항공기 지연 담보는 사용 식비·숙박비 등의 영수증을 증빙해야 했으나 지수형 담보는 지연 시간에 따라 보험금을 정액 지급한다. 보험금은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결항될 시 지급되며 6시간 이상 지연·결항 기준 최대 2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도 해외여행보험에 '지수형 항공기 지연·결항 특약'을 탑재했다. 국내 출발 항공기 2시간 이상 지연·결항 시 최초 4만원을 보장하며 이후 2시간마다 2만원씩 보장 금액이 늘어나는 구조다. 최대 보장 한도는 10만원이다. 보험금 청구는 보험 가입 후 항공편을 미리 등록한 뒤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의 운항정보를 기반으로 지연 여부가 확인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고객은 해당 메시지에서 보험금 청구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또한 보험 가입 후에는 '출국장 혼잡도 확인하기' 서비스를 통해 공항 혼잡도가 낮은 출국장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기상현상 기반 지수형 보험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1년 6개월 배타적 사용권도 획득한 바 있다.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강수량 △최고기온 △최저기온 등 세 가지 기상 지수를 기준으로 보장 여부가 결정된다. 각 지수가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미달할 시 보험금이 지급된다. 가입 고객은 별도의 손해 증빙, 피해 확인 절차 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전통시장 상인회·지자체가 보험 계약자로 전체 점포의 3분의 1이상이 단체 가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KB손보는 향후 전국 지자체·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을 통해 해당 상품을 지역 맞춤형 보장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2026-03-22 06:08:00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확대 外
[경제일보]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확대 삼성화재가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범위를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2월 출시한 국내 출국 항공기의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특약'에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보장하는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국내 출국 제외) 특약'을 도입했다. 지수형 보상은 항공기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실손형 담보는 지연으로 발생한 식비나 숙박비 등의 영수증을 제출해야 했지만 지수형 담보는 항공지연 증명서 등 별도의 비용 증빙 없이 약정된 금액을 보장한다. 보상은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정액으로 지급된다. 지연 시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6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된다. 해당 특약 가입 고객은 해외여행 시 출국부터 귀국 경유까지 전 여정에서 항공기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해외여행보험에서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후 고객의 보상 절차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간편한 보상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녀의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의 치료비 부담을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가입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보장금액이 확대되는 체증형 구조가 적용됐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보너스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입 후 10년과 20년 시점에 보장금액이 확대되며 30년 납의 경우 30년 시점에 동일한 서비스가 적용된다. 상품 유형은 보장 전략에 따라 종합보장형, 3대질환보장형 두 가지로 나뉜다. 종합보장형은 입원급여금·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비 등을 보장하며 3대질환형은 암·뇌·심장질환 진단비 보장에 집중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자녀의 어린 시절 보장은 물론 성인 이후의 치료비 상승을 고려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보, '2026년 농업정책보험 무재해 기원제' 진행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13일 경기도 하남 검단산에서 '2026년 농업정책보험 무재해 기원제'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손보의 핵심 사업 농업정책보험의 무재해 운영을 기원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 및 임직원 40여명은 검단산 정상에서 기원제를 올렸다. NH농협손보는 기상 이변으로 인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리스크 관리 고도화·사고 조사 체계 상시 점검 등을 통해 농업정책보험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송 대표는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본업"이라며 "오늘 기원제의 염원을 담아 올 한 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7: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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