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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 4일째 지속…미국 '보복'·이란, 헤즈볼라 가세에 전선 확대
[경제일보]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타격한 이후 이란도 맞불 공격에 나서면서 중동 분쟁이 4일째 지속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복을 공언한 가운데 친이란 대리 세력 헤즈볼라에서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감행하면서 분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2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타스님 통신 등 현지 매체에서 이날 새벽부터 테헤란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테헤란 전역 표적에 자국 공군이 대규모 추가 공격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 중부사령부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란군 탄도미사일 이동발사대(TEL)를 정밀 선제 타격 공격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란 핵심 전력 무력화 작전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에 이란군은 이스라엘, 중동 지역 미군 시설을 향해 미사일·드론 공격을 단행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2일 새벽 미 해군 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대리 세력으로 알려진 헤즈볼라가 분쟁에 가세하면서 전황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추종 세력 간 전면전으로 심화됐다. 이날 새벽 이스라엘은 레바논 국경 밖에서 발사된 다수의 로켓 공격을 받았다. 헤즈볼라 측은 아야톨리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로켓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분쟁은 지중해 지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키프로스 섬 내 영국군 아크로티리 공군 기지에 드론 공격으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폭발 전 영국 정부는 아크로티리 기지를 미군의 이란 미사일 타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이란이 공격에 나섰을 수 있다는 예측도 제기된다. 이란의 집중 공격을 받는 UAE 등 걸프국들도 이란 분쟁 참여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지난 1일 UAE·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타르·쿠웨이트 등으로 구성된 걸프협력회의(GCC) 외교장관은 "이란의 배신적 공격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란의 군사 공격에 대응하는 선택지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군의 대이란 공격·이란의 반격 상황에서 미군 측 사상자가 발생하며 트럼프 정부는 보복을 공언하고 나섰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엑스(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 3월 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장대한 분노' 작전에서 미군 3명이 전사, 5명이 심각하게 다쳤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이란 공격 이후 두번째 공개 영상 연설을 통해 이란 군사 공격을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도 타격을 받았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날 뉴욕 외환시장 유로화가 지난주 금요일 종가 대비 0.4% 하락한 1.176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장외시장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0 달러로 지난주 금요일 종가 대비 8~10% 급등했다. 안전 자산인 금 가격도 상승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개장 초기 금괴 가격은 온스당 5390 달러로 2% 이상 증가했다. 아시아 증시 상황은 약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 주가지수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2일 개장 직후 2%대 하락 출발해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기준 1.7%대까지 하락했다. 같은 기간 홍콩 항셍지수·상하이종합지수도 각각 약 2%대, 0.5% 하락했다.
2026-03-02 14:24:44
커지는 중국 ETF 열기…신한·한화·미래에셋운용 테마별 공략 가속
[이코노믹데일리] 최근 기술주를 중심으로 중국 증시가 재평가되면서 중국 모멘텀에 대한 국내 투자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신한·한화·미래에셋운용 등 자산운용사들은 중국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며 중국 중심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ETF 시장에 상장된 중국 관련 ETF는 12개로, 지난해 1개, 2023년 3개를 크게 넘어섰다. 신규 상장된 중국 ETF 상품은 주로 5~6월에 집중되어 있다. 보통 운용사들의 상품 준비 기간이 빠르면 2~3개월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연초부터 중국 공략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출시된 상품들은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등 첨단 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가 둔화된 성장률을 보완하기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고 반도체·AI 등 첨단 산업 지원을 강화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저평가된 중국 빅테크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고 위안화·홍콩달러를 활용한 환 분산 수요가 더해지면서 투자 심리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증시는 AI 사업 확산을 계기로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올해 초 3200선에서 등락을 거치다 지난 11월 10년 만에 4000선을 돌파했다. 성연주 신영증권 연구원은 '2026년 중국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 경기가 여전히 좋지 않았음에도 증시는 강세장을 연출했다"며 "단순한 산업 모멘텀이 아니라 글로벌산업 사이클에 맞물린 첨단기술산업 Capex(자본적 지출) 투자 확대 및 수출 증가가 기업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의 2026년 중국 증시 전망은 밝다"며 "미·중 관세 전쟁 완화 기대 속에서 중국 정부는 AI 중심의 첨단산업 투자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자산운용사들은 각기 다른 테마를 내세워 다각도 공략에 나섰다. 신한자산운용은 소비, 한화자산운용은 기술주 중심 ETF를 내놓으며 투자자 선택 폭을 넓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증권 ETF 출시 계획을 앞두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5일 중국 성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 ETF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중국 MZ세대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소비 트렌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으로, 총보수는 0.45%다. 순자산은 약 101억원으로 단기간 내 빠르게 자금이 유입됐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8일 PLUS 차이나항셍테크위클리타겟커버드콜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항셍테크 지수에 투자하면서 주간 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연 15% 수준의 분배금을 목표로 한다. 매월 말 분배금을 지급하며 콜옵션 매도 비중을 약 20%로 유지한다. 총보수는 0.39%, 순자산은 약 72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현지 증권사에 투자하는 'TIGER 차이나증권 ETF'를 준비 중이다. 지난 23일 '미래에셋 TIGER차이나증권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을 설정하며 출시 절차를 밟고 있다. 박승진 하나증권 연구원은 "작년까지 미국 중심 신상품 출시가 이어지던 분위기에서 최근 중국 기술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중국이 혁신 기술 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하면서 휴머노이드와 로봇 등에서 새로운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지는 분야가 기술과 AI"라며 "주가의 핵심 동력은 실적인 만큼 해당 업종의 흐름은 정당성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2025-11-29 06:11:00
금감원, 은행권에 홍콩 ELS 과징금 2조원 사전 통보
[이코노믹데일리]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와 관련, 판매은행 5곳(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에 합산 과징금 등 약 2조원을 사전 통보했다. 28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법 과징금 감독규정에 따라 사전통지서를 각 판매은행 5곳에 발송했다. 우리은행도 판매사지만 규모가 작아 사전 통지 대상에선 제외됐다. 이들 은행의 과징금과 과태료의 합산 규모는 약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소법상 과징금은 금융사가 위법 행위로 얻은 '수입' 또는 이에 준하는 금액 등의 50%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중 수입을 '판매금액'과 '수수료' 중 무엇으로 판단할지 관심이 높았는데, 금감원은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감원은 다음 달 18일 제재심에 해당 안건을 올려 본격 제재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과징금 부과 규모는 금융위원회에서 확정된다.
2025-11-28 15:05:51
한국거래소, KB·한화자산운용 ETF 2종목 신규상장
[이코노믹데일리]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의 'RISE 26-11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오는 2026년 10월~12월에 만기되는 AA- 이상 회사채로 구성된 지수를 비교지수로 한다. 해당 ETF는 만기매칭(존속기한)형 액티브 상품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차이나항셍테크위클리타겟커버드콜'은 항셍테크 지수 구성 종목을 매수하고 항생테크지수 위클리 등가격(ATM) 콜옵션을 매도하는 위클리 타겟 커버드콜 ETF다. 항생테크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테크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30위 이내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로, 중국 혁신 기술 기업들의 성장을 대변하는 지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1-14 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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