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8 토요일
맑음
서울 26˚C
맑음
부산 23˚C
흐림
대구 22˚C
맑음
인천 19˚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1˚C
구름
강릉 24˚C
비
제주 1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해약환급금준비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실손·자동차보험 손해율 '만성적 부담'…과잉 진료 관건
[이코노믹데일리] 2026년 상반기 보험업계의 최대 리스크로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꼽혔다. 보험사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과잉 진료 대응 전략의 성과 수준이 업황의 변곡점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이코노믹데일리가 주요 생명·손해보험사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보험업계 업황 전망'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관 대부분이 실손보험 누적 손해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변동을 순이익 변동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전망에서는 '비슷' 또는 '악화'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고 한화손해보험만이 유일하게 '개선'을 전망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실손 구조 개편과 관리급여 시행 등 정부와 업계의 과잉 진료 대응 전략과 성과 수준이 2026년 상반기 업황의 가장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 A보험사는 보험손익 개선 방안으로 △자동차보험의 경우 향후치료비 등 과잉 진료 요소 대응과 보험료 인상 △장기보험의 경우 실손 5세대 도입과 과거 실손 요율 인상 및 관리급여 시행 등 적극적 대응을 제시했다. B보험사는 실손보험 구조 개편에 대해 "재매입을 통한 1세대·2세대 가입자의 5세대 실손 가입 유도와 비급여 과잉 진료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부족한 보장의 신규 보험 가입도 긍정적 측면"이라고 평가했다. 신한라이프는 실손 구조 개편 효과에 대해 "기대 제한적"이라며 "기존 비급여 항목 통제 강화 시 또 다른 비급여 항목이 부상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실손 개선안이 없어 기대를 밝힐 수 없다"고 답했다. 한화손해보험은 보험손익 개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접근 방식으로 "사업비 구조 개선 및 보험료 조정"을 제시했다. 보험연구원 황인창 연구위원도 "단기적으로 보험료 조정이 필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사업비 효율화를 동반한 언더라이팅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생명은 "사업비 구조 개선이 가장 효과적이며 언더라이팅 고도화와 위험세분화는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험손익에 가장 큰 영향을 줄 부문으로는 실손보험과 장기보험이 공동으로 가장 많이 지목됐다. E손해보험도 장기보험을 선택했다.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B보험사는 "보험료 자율조정과 각 사별 언더라이팅 고도화를 위해 자율에 맡기는 것이 손익적으로 효과적"이라며 "자율 경쟁 유도를 위해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도 "자산운용 범위 확대를 위한 투자 관련 규제 완화와 해약환급금준비금 등 배당 가능 이익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5-12-30 06:09:00
실손·자동차보험 손해율 '만성적 부담'…과잉 진료 관건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는 2026년 상반기 국내 보험업계 시황 및 실적 전망을 위해 주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에는 업계 및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설문은 2026년 상반기 순이익 전망과 자본 건전성(K-ICS 비율), 금리 변화의 영향 등 핵심 지표에 대한 예측을 담고 있다. 응답자들은 헬스케어와 시니어 시장 발굴, 디지털 기반 언더라이팅 고도화 등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으며 금리 환경 변동성과 실손보험 손해 누적을 주요 리스크로 진단했다. 전반적으로 보험업계는 저성장 고착화와 규제 환경 속에서 내실 중심의 가치 경영과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코노믹데일리] 2026년 상반기 보험업계의 최대 리스크로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꼽혔다. 보험사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과잉 진료 대응 전략의 성과 수준이 업황의 변곡점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이코노믹데일리가 주요 생명·손해보험사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보험업계 업황 전망'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관 대부분이 실손보험 누적 손해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변동을 순이익 변동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전망에서는 '비슷' 또는 '악화'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고 한화손해보험만이 유일하게 '개선'을 전망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실손 구조 개편과 관리급여 시행 등 정부와 업계의 과잉 진료 대응 전략과 성과 수준이 2026년 상반기 업황의 가장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 A보험사는 보험손익 개선 방안으로 △자동차보험의 경우 향후치료비 등 과잉 진료 요소 대응과 보험료 인상 △장기보험의 경우 실손 5세대 도입과 과거 실손 요율 인상 및 관리급여 시행 등 적극적 대응을 제시했다. B보험사는 실손보험 구조 개편에 대해 "재매입을 통한 1세대·2세대 가입자의 5세대 실손 가입 유도와 비급여 과잉 진료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부족한 보장의 신규 보험 가입도 긍정적 측면"이라고 평가했다. 신한라이프는 실손 구조 개편 효과에 대해 "기대 제한적"이라며 "기존 비급여 항목 통제 강화 시 또 다른 비급여 항목이 부상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실손 개선안이 없어 기대를 밝힐 수 없다"고 답했다. 한화손해보험은 보험손익 개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접근 방식으로 "사업비 구조 개선 및 보험료 조정"을 제시했다. 보험연구원 황인창 연구위원도 "단기적으로 보험료 조정이 필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사업비 효율화를 동반한 언더라이팅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생명은 "사업비 구조 개선이 가장 효과적이며 언더라이팅 고도화와 위험세분화는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험손익에 가장 큰 영향을 줄 부문으로는 실손보험과 장기보험이 공동으로 가장 많이 지목됐다. E손해보험도 장기보험을 선택했다.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B보험사는 "보험료 자율조정과 각 사별 언더라이팅 고도화를 위해 자율에 맡기는 것이 손익적으로 효과적"이라며 "자율 경쟁 유도를 위해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도 "자산운용 범위 확대를 위한 투자 관련 규제 완화와 해약환급금준비금 등 배당 가능 이익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5-12-30 06:06:00
미래에셋생명 해약환급금 30% ↓...생보업계, 해약환급금·유지율 개선세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생명·한화생명의 해약환급금이 각각 30%·16% 가까이 줄어드는 등 생명보험업계의 해약환급금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41조까지 급증했으나 보험 계약 유지율 상승으로 인해 감소세를 보이는 중이다. 1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22개 생명보험사의 올해 3분기 말 기준 누적 해약환급금은 37조1384억원으로 전년 동기(39조3251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해약환급금은 계약자가 보험 계약을 해지했을 때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돌려준 보험료다. 지난 2023년 생보사 해약환급금은 41조8369억원까지 급증했으나 지난해 39조원대로 감소한 이후 올해까지 축소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해약환급금이 2배 이상 증가했으나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미래에셋생명의 해약환급금은 지난 2023년 3분기 1조4559억원에서 지난해 3분기 3조97억원까지 106.7% 급증한 바 있다. 다만 올해 3분기 누적 해약환급금은 2조1089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97억원) 대비 29.9% 감소했다. 이는 전체 국내 생보사 중에서도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같은 기간 한화생명의 해약환급금도 4조785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8865억원)보다 16.5% 감소했다. 이 외 주요 생보사의 해약환급금·감소율도 △삼성생명 9조4297억원·2.6% △동양생명 1조2561억원·5.2% △흥국생명 1조2919억원·12%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생보사의 해약환급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푸본현대생명·KB라이프 등은 해약환급금이 증가했다.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해약환급금은 1조5307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439억원) 대비 33.8% 늘었으며 KB라이프의 해약환급금도 1조8598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7130억원)보다 8.5% 증가했다. 생보사의 해약환급금 감소세는 지난 2022~2023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해약 환급금이 상승했으나 지난해·올해 금리 인하 등 시장 환경이 변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2년 기준금리는 1월 1.5%에서 2023년 1월 기준 3.5%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 인하를 시작으로 올해 5월 2.5%까지 하락한 뒤 동결 기조가 유지되는 중이다. 보험계약 유지율도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기준 생보사 계약 유지율 평균은 △13회차 88.3% △25회차 75.8% △37회차 49.4% △61회차 43.6%로 집계됐다. 이 중 13회차는 전년 동기 대비 0.5%p, 25회차는 14.2%p 증가했다.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해약환급금이 늘어나면 이는 비용 부담 지출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해약환급금이 축소될 시 해약환급금준비금·지출 부담이 감소한다. 또한 계약자 보험료를 투자 재원으로 활용해 보험금에 반영하는 변액보험의 경우 해약 규모를 줄여 펀드 규모를 유지해야 자산운용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업계는 해약환급금준비금을 쌓아 수익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단기간의 환급금 변동이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금리 상승으로 금융시장 전반에서 자금흐름 변동이 커 해약환급금도 늘어났으나 올해 금리 환경 변화로 금액 흐름이 안정되고 있다"면서도 "단기간의 해약환급금 증감이 기업 전반의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2025-12-12 06:1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류할증료 '6단계→18단계' 한 달 만에 폭등…전쟁발 유가 급등에 항공·여행시장 직격탄
2
면세점서 성수동으로…외국인 관광객 지갑 여는 서울의 새 공식
3
'미다스의 손' 곽재선, KGM 흑자 이어 케이카도 살릴까…유통 확장 시험대
4
"딸 지키려던 엄마의 비극"… 12시간 폭행 끝 숨지게 한 사위, 시신 유기까지
5
'아크로 드 서초' 이름 바뀐다…DL이앤씨, '아크로 서초' 상표 출원
6
[현장] 낙상·호흡 이상까지 감지…동탄시티병원, AI 병상 시스템 '씽크' 공개
7
GLP-1 격전지 된 한국…JW중외제약 가세에 경쟁 '재점화'
8
유가·환율 동반 상승에 항공권 '출렁'…유류할증료 한 달 새 최대 3배 급등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한국은행 총재 인선, 더 이상 지체할 이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