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02 화요일
맑음
서울 29˚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3˚C
맑음
인천 25˚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25˚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해외 수수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하나카드, 해외 체크 결제 점유율 44.8%…신한 추격에도 선두 유지
[경제일보] 하나카드가 트래블카드 사업을 통해 올해 1분기 해외 직불·체크카드 결제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이용 규모 2위인 신한카드가 전년 대비 점유율 차이를 소폭 줄였으나 10% 이상 격차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1분기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의 해외 직불·체크카드 이용 금액은 2조468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7218억원) 대비 18.9% 증가했다. 이는 해외 여행 수요 증가·트래블카드 사업 확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래블카드는 환전·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가 주요 혜택으로 늘어난 해외 수요와 함께 고객 규모가 빠르게 성장해왔다. 특히 카드사별 해외 직불·체크카드 이용 금액은 하나·신한·우리·KB국민카드 등 은행계 카드사가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트래블카드 사업 비중이 높은 하나·신한카드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카드의 올해 1분기 해외 직불·체크카드 이용 금액은 9160억원으로 전년 동기(7570억원) 대비 21% 증가하며 1위를 유지했다. 점유율은 44.8%로 전년 동기보다 0.8%포인트(p) 올랐다. 같은 기간 신한카드의 해외 직불·체크카드 이용 금액은 6663억원으로 전년 동기(5416억원) 대비 23% 늘었다. 점유율도 32.6%로 전년 동기 대비 1.1%p 상승했다. 이에 하나·신한카드의 점유율 차이는 12.2%로 전년 동기(12.5%) 대비 0.3%p 좁혀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24년 신한SOL트래블 출시를 통해 해외 체크카드 결제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늘려왔다. 지난 2024년 1분기 기준 해외 직불·체크카드 점유율은 20.8%로 2년 새 10% 이상 성장했으나 상승 폭은 점차 둔화하는 모양새다. 우리·KB국민카드는 해외 직불·체크카드 이용 금액은 성장했으나 점유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카드의 올해 1분기 해외 직불·체크카드 이용 금액은 1913억원으로 전년 동기(1889억원) 대비 1.3% 증가했다. 점유율은 9.3%로 0.8%p 하락했다. 같은 기간 KB국민카드의 해외 직불·체크카드 이용 금액은 2630억원으로 전년 동기(2275억원) 대비 15.6% 늘었으나 점유율은 12.8%로 0.5%p 축소됐다. 올해도 이들 카드사는 트래블카드 고객 확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환전·해외 결제 수수료 혜택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여행 빈도가 높은 국가나 특정 소비처를 겨냥한 특화 상품으로 경쟁 축이 이동하는 중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부터 일본 여행 서비스를 탑재한 SOL트래블J체크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올해 스타벅스와 제휴를 통해 스타벅스 리워드·해외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선보인 데 이어 하나카드도 일본 특화 카드 '트래블로그+'를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각 카드사에서 운영하는 트래블카드의 해외 수수료 관련 혜택은 비슷한 수준인 상황"이라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범용 트래블카드 대신 국가별 특화 상품을 출시하는 등 차별화 전략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30 16:24:4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정신아, CPO 체제 접고 조직 재정비…"카톡 1위 되찾겠다"
2
"나를 무시했다" 음식물 처리기 부품 갈아 47cm 도검 만든 남극기지 팀장, 구속기소
3
2차 '깐부 회동' 재현 관심…젠슨 황, 내달 삼성·SK·LG·네이버 연쇄 회동 가능성
4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 발생…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진화
6
[정보운의 강철부대] AI 시대의 역설…LG전자가 다시 '종이' 꺼낸 이유
7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김광석 연구실장 "반도체 초과세수 계속 이어가야"
8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유퀴즈'서 AI 시대 이야기 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젠슨 황의 말 한마디에 춤추는 한국 경제의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