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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온라인 쇼핑 특화 '페이북카드' 출시…최대 4% 적립 外
[경제일보] BC카드, 온라인 쇼핑 특화 '페이북카드' 출시…최대 4% 적립 BC카드가 국내외 가맹점 결제 금액을 최대 4%까지 페이북 머니로 돌려주는 '페이북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쇼핑 혜택에 집중했다. 종합 패션 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3대 온라인 쇼핑 주요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금액의 4%를 페이북 머니로 특별 적립해 준다. 특별 적립 대상 가맹점은 △네이버쇼핑·쿠팡·G마켓·옥션·11번가·이마트몰·SSG.com·신세계몰·롯데온(종합) △무신사·지그재그·W컨셉·크림·오늘의집(패션) △컬리·오아시스·인터넷 교보문고·영풍문고·예스24(생활) 등이다. 또한 페이북 결제가 가능한 모든 국내 가맹점에서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적립 한도 없이 결제액의 1%를 쌓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이나 해외 직구를 이용할 때에는 전월 실적 조건이나 적립 한도 제한 없이 2%가 무제한 적립된다. 이와 함께 할부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3개월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단 공과금을 비롯해 공공요금 아파트 관리비 대중교통 상품권 구매 무이자 할부 이용금액 등은 전월 실적 산정과 페이북 머니 적립 대상에서 빠진다. 해당 카드는 최근 개최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거머쥐며 카드 디자인에 대해 혁신성과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BC카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발급받는 모든 고객에게 매월 쇼핑 지원금 5000원과 출석 지원금 1000원을 포함해 최대 3만6000원 상당의 페이북 머니를 지급하는 행사를 연다. 여기에 페이북 애플리케이션 내 '쇼핑적립'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경우 제휴 쇼핑몰 결제액에 대해 무제한으로 최대 14%의 페이북 머니 추가 적립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상품은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Master)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 김민권 BC카드 상무(카드사업본부장)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쇼핑 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기 위해 페이북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페이북을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다양한 업종에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굿네이버스 기후위기 대응 맞손…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롯데카드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굿네이버스와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3개 도시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계완 롯데카드 전략기획실장과 이건희 롯데카드 브랜드전략실장을 비롯해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일반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각자가 지닌 전문성과 연결망을 활용해 환경 보호와 나눔 관련 캠페인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협력 사업은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러닝 △환경보호 △나눔을 결합한 형태다.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행동이 기부와 환경 개선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풀이된다. 이 캠페인은 오는 9월 12일 서울에서 첫발을 떼며 이후 광주와 부산에서도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자사 ESG 브랜드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를 내세워 환경과 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롯데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환경 보호 활동 △시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동반관계를 다질 전망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은 "롯데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과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웨인 티보' 국내 첫 회고전 오는 9월 개최 현대카드는 오는 9월 19일부터 오는 2027년 2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세기 현대 소비 문화를 대표하는 미술가 웨인 티보의 작품을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회고전이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웨인 티보의 회화와 드로잉 대표작 10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웨인 티보는 1960년대 팝아트 흐름 속에서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바탕으로 빛과 색을 연구한 독창적인 작가로 평가받는다. 전시장에는 △케이크 △사탕 진열대 △아이스크림 △구두 등 일상적인 사물을 묘사한 대표작이 걸릴 예정이다. 전시 기획은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가 저술한 철학서 '사물의 질서'에 등장하는 개념을 차용했다. 푸코가 정의한 질서는 대중이 세상을 이해하도록 돕는 보이지 않는 규칙을 뜻한다. 이를 바탕으로 웨인 티보가 시각적 구조에 몰두한 화가라는 새로운 해석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둥글게 놓인 디저트'나 '줄지어 놓인 신발' 같은 출품작 같은 경우 대상이 일정한 규칙을 바탕으로 정연하게 배치돼 있다. 이런 특징은 초기 정물화는 물론 후기 인물화나 도시 풍경화에서도 동일하게 관찰된다. 작가는 사람과 건축물도 질서를 이루는 요소로 파악해 현대인의 외로움과 인간적인 거리감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을 적용한 작품도 눈길을 끈다. 임파스토는 캔버스 표면에 물감을 두껍게 칠해 입체적인 질감을 살리는 방식이다. 작가는 케이크 그림을 그릴 때 실제 생크림이 발라져 있는 듯한 효과를 주기 위해 이 기법을 적극 활용했다. 사물이 지닌 존재감을 한층 사실적으로 부각하기 위한 시도다. 해당 회고전 기획에는 모더니즘과 팝아트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꼽히는 디터 부흐하르트와 안나 카리나 호프바우어가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입장권은 △현대카드 DIVE 앱 △NOL티켓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예매할 수 있다. 21일 개시하는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하는 현대카드 회원은 1만원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일반 예매는 오는 9월 19일 시작하며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음악 △연극 △미술 △무용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혁신적인 아이콘을 발굴해 대중에게 소개하는 마케팅 브랜드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1년부터 △크라프트베르크 공연 △스탠리 큐브릭 감독 전시 △팀 버튼 감독 전시 △장 폴 고티에 디자이너 전시 등을 해당 프로젝트 이름으로 주최해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은 75년간 이어온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시각적 질서와 대칭 그리고 균열이라는 관점에서 조망하는 세계 첫 전시"라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웨인 티보 회고전을 통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대 사회 속 질서와 삶의 의미를 사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1 10:35:56
NH농협카드, 개인 신용 정보 보호 교육 실시…보안 인식 실천 단계로 확장 外
[경제일보] NH농협카드, 개인 신용 정보 보호 교육 실시…보안 인식 실천 단계로 확장 外 NH농협카드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NH농협카드 본사에서 임직원 보안 인식·개인(신용) 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NH농협카드가 지난달 선포한 '사업 체질 개선 및 고객 정보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 결의'를 행동 단계로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NH농협카드는 매년 3월, 6월, 9월을 '정보 보호의 달'로 지정해 보안 의식 제고 활동을 실시한다. 강연은 김휘강 고려대 교수가 나서 △국내 카드사 해킹 사례 분석 및 시사점 △공격표면 관리 및 위협정보 유출 방지 핵심 요소 △금융권 보안 선제 대응 이슈 등을 교육했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은 "금융업에서 정보보호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내재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이 가장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NH농협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고객 절약 비용 4000억원 돌파 하나카드가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트래블로그'를 통해 고객이 절약한 금액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머니'에서 58종 통화 무료 환전하고 트래블로그 카드로 수수료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여행 서비스다. 트래블로그 고객은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 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자동 입출금기(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이용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고객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 16일 부터 △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달달 하나 체크카드 △MULTI Any 체크카드 등 체크카드 상품 3종에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도 탑재했다. 위 체크카드 고객은 별도 카드 발급 없이 하나페이 앱에서 트래블로그 스위치에 동의하면 결제 계좌를 원화에서 외화(하나머니)로 전환할 수 있다. 트래블로그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원더카드2.0과 나라사랑카드에 이어 체크카드 3종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모두의 트래블로그'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 'Peggy Weil: Core Memory' 전시 개최 현대카드가 서울 영등포구 현대카드 본사에 설치된 전시 공간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에서 미국 미디어 아티스트 페기 와일의 작품 '코어 메모리'를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어 메모리는 페기 와일의 작품 '88 Cores', '18 Cores'를 함께 공개하는 전시로 미국 뉴욕현대미술관과 동시에 진행된다. 페기 와일은 지구를 하나의 '기록 장치'로 바라보며 기후 변화와 지질학적 사건이 빙하와 지층 속에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데이터와 이미지로 표현한다. 이번 작품은 땅속 깊이 쌓인 층을 따라 내려가며 지구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카드 본사 로비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스크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화면을 따라 수직으로 내려가며 지구의 시간과 환경 변화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지구의 깊은 시간과 환경 변화의 물리적 흔적을 직접 눈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09:20:30
LG유플러스 'U+원' 플랫폼, 현대카드와 손잡고 온·오프라인 연계 강화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자사의 통합 플랫폼 'U+원'을 중심으로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콘텐츠에 외부 파트너 협업을 확대하며 통신 서비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5일 LG유플러스는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 '현대카드 다이브'와 협업해 U+원 내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통합 앱(애플리케이션) U+원을 출시하고 디지털 콘텐츠 채널 '플러스' 메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자체 기획 콘텐츠를 통해 구글플레이 기준 500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플러스 메뉴는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공간'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로 이용자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서비스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기능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LG유플러스는 자체 기획 콘텐츠 중심으로 플러스 메뉴를 운영해 왔지만 최근에는 외부 콘텐츠 협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대카드 다이브와의 협업 역시 이러한 전략 변화의 일환으로 플랫폼 내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하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U+원의 콘텐츠는 통신사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기존 통신사 서비스가 자사 가입자 중심으로 제공되던 것과 달리 플랫폼 자체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용자 규모를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콘텐츠 소비를 중심으로 이용자 접점을 늘리고 향후 다양한 서비스 연계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온라인 콘텐츠뿐 아니라 오프라인 체험 요소도 함께 확대한다. 내달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를 3개 이상 시청한 뒤 취향 콘텐츠를 선택해 응모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도 마련됐다.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도널드 저드의 전시 '도널드 저드: 가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통신사 가입 여부 관계없이 U+원 앱에서 전시 페이지를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현대카드 다이브 플랫폼에서는 LG유플러스가 기획한 전시 '권오상의 심플렉시티: AI, 인간 그리고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며 양사 플랫폼 간 콘텐츠 교류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전시 콘텐츠 참여와 오프라인 방문 인증을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원을 중심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경험을 결합한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통신 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용자 경험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플랫폼 기반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최근 통신사들이 멤버십,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플랫폼 형태로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 역시 U+원을 핵심 허브로 활용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장은 "'현대카드 다이브'와의 협업으로 LG유플러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러 아티스트·기업과의 협업으로 통신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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