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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AI 기반 차세대 헬스케어 주거 서비스 공동개발 外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와 서울대학교병원 백남종 병원장, 서울대학교 윤영호 건강문화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다양한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건강행동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AI 정밀건강의학 서비스 개발 방안을 구체화했다.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건강수명 증진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주거 서비스 모델 구축이 목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건설사와 대학병원, 대학이 함께 AI 기반 건강주거 모델 개발에 나서는 산․학․병 협력 모델이다. 현대건설의 주거(Living),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Medicine), 서울대학교의 연구(Science)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건강검진, 건강행동 개선, 건강주거로 이어지는 차세대 헬스케어 모델을 공동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건강검진 데이터와 생활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주거 서비스 모델 개발 △건강검진․건강관리․정밀건강의학을 연계한 AI 기반 건강주거 플랫폼 구축 △수면․운동․영양․마음건강 등 전인적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건강주거 서비스 실증단지 구축 및 운영 등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공동 연구 결과를 토대로 건강주거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실제 주거환경에서 효과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검증을 거친 서비스는 현대건설의 주거 브랜드에 적용 가능한 상품으로 발전시켜 주거공간을 일상 속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강검진과 건강행동, 건강주거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입주민의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예방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건강한 삶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사당중학교에 올해 첫 심포니 작은 도서관 개소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처음으로 개소한 도서관이다.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개소식에는 김남희 사당중학교 교장, 류삼영 동작구청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PARK현산은 동작구의회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내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학교와 복지관 등 지역사회 곳곳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첫 심포니 작은도서관을 사당중학교에 개소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접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설공제조합, 아름다운 수요일 로비 콘서트 첫 무대 성료 건설공제조합은 논현동 건설회관 로비에서 ‘아름다운 수요일, 로비 콘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회관 방문객, 입주사 및 조합 임직원들에게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설회관을 딱딱한 사무공간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조합이 건설회관을 활용한 문화예술 대중화를 위해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2008년 창단해 예술의 전당, 세종 문화 회관 등에서 클래식 뿐만 아니라 국악·재즈·뮤지컬 등 공연을 선보여 온 국내의 대표적인 민간 교향 악단이다. 첫 공연은 ‘로비 팡파르(Lobby Fanfare)’를 주제로 한 금관 5중주의 힘차고 풍성한 소리로 시작을 알렸다. 바쁜 일상에 지쳐 잠시 멈춰 선 관람객들에게 가을날의 깊은 감동과 휴식을 선사했다. 조합 관계자는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약을 통해 도심 속 사무공간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돼 기쁘다”며 “수요일 점심시간 동안 직장인들과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7 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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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8단지 1.1조원대 수주전 본격화…현설에 GS·대우·DL·현산 참석
[경제일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8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GS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등 4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8단지 재건축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 시작 전 대우건설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고 이후 IPARK현대산업개발과 DL이앤씨, GS건설 관계자들이 차례로 참석했다. 목동8단지 재건축은 기존 최고 15층, 1352가구를 최고 49층, 1881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총 1조1119억원, 3.3㎡당 965만원이다. 조합은 이날 설명회에서 입찰 조건과 제안서 작성 방식, 공사비 기준, 보증금 납부 방식 등을 설명했다.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 도급제로 진행된다. 입찰보증금은 총 700억원으로 이 가운데 400억원은 현금, 300억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하도록 했다. 낙찰자의 입찰보증금은 사업비 대여금으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시공자 선정 이후 1년 동안 공사비 변동을 인정하지 않고 착공 이후 준공까지도 물가 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을 하지 않는 조건을 제시했다. 입찰 마감 이후 사업 일정도 안내됐다. 조합 측은 “입찰 마감은 9월 22일 오후 2시까지고 입찰 제안서 개봉과 날인은 같은 날 오후 3시에 예정돼 있다”며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12월 5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와 시공자 선정 총회는 12월 12일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화 설계 기준은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됐다. 주차 대수를 세대당 2.2대 이상, 커뮤니티 면적을 세대당 2.7평 이상으로 제안하도록 했으며 관련 공사비 총액은 700억원 이내로 제시해야 한다. 조경은 서울 도심 최고 수준의 품질을 목표로 조경 면적 3.3㎡당 240만원 이상을 반영하도록 했고 층간소음 저감과 전기차 화재 예방 계획도 제안 항목에 포함했다. 입찰 참여 업체는 홍보요원의 인원과 명단을 조합에 등록해야 하며 홍보요원은 조합원 100명당 1명으로 제한됐다. 이 경우 업체별 최대 홍보요원이 14명까지 허용된다. 조합은 입찰 공고일부터 시공자 선정 총회일까지 부정행위 단속반과 신고센터를 운영해 개별 홍보와 법령 위반 행위도 점검할 예정이다. 상가 문제는 남은 변수다. 조합 측은 일부 상가 소유자가 동의서를 제출했지만 현재는 상가 제척을 전제로 통합심의가 접수된 상태라고 밝혔다. 상가를 다시 포함하려면 설계 변경과 비용 문제가 뒤따르는 만큼 당장은 제척된 상태로 사업계획을 짜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종건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장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라며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는 제안 조건과 사업 역량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07 1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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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컬처 살롱'으로 하이엔트 라이프 스타일 본격화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하이엔드 컬처 체험 프로그램인 '써밋 컬처 살롱'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써밋 컬처 살롱은 하이엔드 브랜드 입주민들이 누리는 특별한 문화 혜택과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취향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각각 △와인 살롱(Wine Salon) △리추얼 티 살롱(Ritual Tea Salon) △프래그런스 살롱(Fragrance Salon)이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깊이 있는 취향 발견과 교류의 가치를 더했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고유의 주거서비스 브랜드 PRUS+(Pride Up Service)의 대표 공연문화 프로그램인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지 내 아름답게 조성된 조경 공간을 무대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입주민들에게 일상 속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컬처 살롱과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순 시공을 넘어 입주 후 주거 문화까지 세심하게 케어하고자 하는 푸르지오의 자신감과 철학이 담긴 프로그램이다”라며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 이상의 라이프 프리미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KCC와 손잡고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 IPARK현대산업개발은 KCC와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KCC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백창기 KCC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IPARK 시그니처컬러 기준 정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IPARK만의 공간 디자인을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IPARK현산은 KCC와 함께 단지에 적용할 색채와 도장, 자재 기준을 표준화하고 매뉴얼북을 제작해 모든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일관된 품질관리까지 구현한다는 목표다. 새로운 색채 체계에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도 적용된다. 색각 이상자와 고령자까지 공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일관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안정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주거환경 전반에 구현하고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IPARK의 가치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 수주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 약 7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 분당∙판교 등 경기 남부 중심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으로는 토월∙풍덕∙신월초, 문정∙수지중, 수지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수지구청 학원가도 인근에 형성돼 있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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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상위 건설사 중 ESG 베스트 컴퍼니 선정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외부 ESG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베스트 컴퍼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최초의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국내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국내 상장·비상장기업 13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자산 규모별 우수 기업 100곳을 선정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자산 2조원 이상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회사 측은 건설사이자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부문 ESG 베스트 컴퍼니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IPARK현산은 최근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며 탄소중립, 공급망 관리, 안전·품질, 윤리경영 등 분야별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먼저 환경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건설기술 적용 확대와 공급망 관리, 생물다양성 대응도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폐전자제품 업사이클링과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 생활 속 친환경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장 단위의 환경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IPARK현산은 현장별 폐기물 감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나서고 있다. 건설 현장의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무형 개선 활동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사회 부문에서는 공급망 관리와 지역사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중심으로 통합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해 경영 전반의 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상생, 동반성장 체계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활용도 ESG 경영의 한 축으로 추진 중이다.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안전 관리와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미래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투명성 제고와 윤리경영 강화가 주요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내부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친환경 기술 확대와 자원순환 활동, 리스크관리 강화 등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 2년 연속 통합 A등급에 이어 올해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도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영향 저감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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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입주 후 품질관리 강화…입주민 시선에서 직접 점검 外
[경제일보] GS건설은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선제적 AS 캠페인인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보고 새로고침’은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부를 GS건설이 먼저 점검하고 보수하는 선제적 AS 캠페인이다. GS건설은 지난해부터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단지 공용부의 품질 상태를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AS 서비스 영역을 능동적으로 확대했다. 올해 주요 개편사항은 실제 해당 단지의 시공에 참여했던 본공사 담당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준공 이후 CS담당부서를 중심으로 하자 접수와 보수 관리가 이뤄졌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시공 당시의 현장 이력과 공정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담당자들이 준공 후 단지를 확인하고 보다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공용부 하자에 대한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공 담당자의 품질 책임 의식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공 담당자들이 자신이 맡았던 현장을 입주 이후 실제 사용 환경에서 살펴봄으로써 사용성과 유지관리성, 마감 품질 등을 입주민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순한 사후 보수 활동을 넘어 향후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사례와 개선 사항은 향후 신규 현장의 설계·시공·마감 관리에 반영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품질관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공 담당자는 “준공 이후 입주민의 시선에서 단지를 다시 보니 시공 당시와는 다른 관점에서 품질을 점검하게 됐다”며 “실제 사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요소와 개선점을 확인한 만큼 향후 현장에서도 입주 후 품질까지 고려한 시공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 고도화는 입주 이후에도 고객의 생활 공간을 책임지겠다는 자이의 품질관리 의지를 담은 활동이다”라며 “선제적 점검과 고객 소통을 강화해 자이 입주민이 더 높은 주거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며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협력회사와 상생경영 강화 차원에서 임직원의 공정거래에 대한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IPARK현산은 퀴즈를 통해 공정거래 이해도 향상과 실무 적용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활용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하도급법 등을 다룬 공정거래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며 공정거래 실천 역량을 점검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되짚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은 수급사업자를 철저히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대금 연동제 반영 등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실질적인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 퀴즈배틀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준법,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공정거래 위반행위가 근절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공정거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LH,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 지자체 컨설팅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 등을 결합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공모 방식이 아닌 자율 신청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LH는 지자체별 사업 준비 시점에 맞춰 신속한 컨설팅이 가능토록 컨설팅 조직을 마련해 운영한다. 아울러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협력해 컨설팅의 전문성도 높였다. 컨설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을 구상하거나 계획하는 단계에서 목표, 계획, 타당성, 수요, 실현성, 거버넌스, 효과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자체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컨설팅 결과를 전달한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지역활력타운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지방이 인구가 늘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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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커뮤니티 '원 써클' 공개 外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에 제안한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원 써클(ONE Circle)’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ONE Circle’은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새롭게 완성하기 위한 미래형 커뮤니티다. 단지 전체를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하는 순환형 커뮤니티이다. 현대건설은 커뮤니티를 단순히 아파트의 부속시설이 아닌 입주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거의 핵심 가치로 재해석하고자 했다. 단순히 규모가 큰 시설들을 배치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각각의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시키며 단지의 규모감을 생활의 편의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더 써클’ 관련 국·영문 상표를 출원하고 운영 구조와 공간 구성, 동선 체계, 서비스 시스템과 관련한 특허도 출원했다. 커뮤니티 상품과 운영체계를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하고 ‘압구정 현대’를 대표하는 커뮤니티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대표 상품 ‘클럽 압구정’은 약 4만5000평 규모의 면적을 자랑하는 초대형 커뮤니티로 광화문광장의 약 4.5배에 달한다. △프라이빗(PRIVATE), △데일리(DAILY), △시그니쳐(SIGNATURE)로 구성되며 ‘더 써클 원(THE CIRCLE ONE)’을 따라 유기적으로 배치됐다. 또 다른 대표 상품인 ‘더 써클 원’은 총 1.2km 길이의 트랙으로 커뮤니티의 중추이다. 다채로운 실내 조경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 DRT 무인셔틀 노선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스마트 환기 시스템과 냉난방 시스템까지 갖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One Circle’은 미래의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제안한 가치”라며 “‘압구정 현대’의 이름에 걸맞은 가장 앞선 라이프스타일로 대한민국 누구나 선망하는 새로운 주거 기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DL이앤씨,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내달 분양 DL이앤씨는 다음 달 1일 경기 안양 동안구 관양동 일원에 공급할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며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총 2개 블록,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총 4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A1블록은 △95㎡A 32가구 △95㎡B 6가구 △95㎡C 10가구 △95㎡D 12가구 등 60가구, A2블록은 △84㎡A 72가구 △84㎡B 70가구 △84㎡C 51가구 △84㎡D 151가구 등 344가구로 구성된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되는 이 단지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으로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는 장점이 있다.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북의왕IC, 평촌IC 등이 단지와 인접해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관악대로, 안양판교로, 과천대로 등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판교역 등 수도권 업무지구로 수월하게 이동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총연장 24.3km 규모의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2029년 개통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개통 시 단지 인근에 신설 예정인 안양운동장역을 통해 신분당선·경강선 환승역인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안구 동편마을 일대에는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 안양매곡 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 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등 67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수촌마을 A·B블록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북안양 일대는 1만4000여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관양고를 비롯해 반경 500m 내 관양초·중 등이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 역시 가능하다. 인근에는 편의시설과 의료·행정시설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선봬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리며 약 71만㎡ 규모로 역대 최장 기간 진행된다. IPARK현산은 이번 정원을 통해 땅이라는 가장 근본적인 공간 요소에 주목하고 기존 식재 중심의 정원을 넘어 공간 자체가 경험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제안한다. 땅을 단순한 기반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이자 메시지로 확장한 것으로 디벨로퍼로서 공간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방향성을 담았다. 이번 정원의 가장 큰 특징은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경험형 공간이라는 점이다. 평면적인 관람을 넘어 방문객의 움직임과 행위에 따라 공간이 변화하도록 설계됐다. 미디어아트와 구조적 연출을 결합해 같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장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러 메시지를 공간 곳곳에 배치해 정원이 전달하는 철학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정원은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공간이 완성되는 경험 중심의 프로젝트다”라며 “방문객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땅과 공간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30 15: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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