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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이익 801억…영업이익률 5년 만 두 자릿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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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이익 801억…영업이익률 5년 만 두 자릿수 회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4-27 10:47:14

매출 6739억…전년 대비 25.6% 감소

영업이익률 11.9% 기록…영업익은 48.4%↑

IPARK현대산업개발 BI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BI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이 1분기 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이상 상승했고 를 기록하면서 5년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39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9057억원) 대비 25.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40억원에서 801억원으로 48.4% 증가했다.
 
매출 감소는 계절적 요인과 기저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IPARK현산 관계자는 “동절기 특성상 공사 진행 일수와 진행률이 낮고 대형 현장들의 전년 말 준공으로 인해 외형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원 아이파크,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사업지의 공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연간 전망 매출액인 4조 2336억원은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1분기 매출은 연간 목표의 약 16% 수준이다.
 
이번 수익성 개선은 포트폴리오 재편의 영향이 컸다. 서울원 아이파크를 비롯한 자체 주택사업과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고도화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평가다.
 
수주잔고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말 수주잔고는 32조8506억원이며 이 가운데 주택 외주가 19조2915억원으로 58.7%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외 환경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외부 요인이 건설업 전반의 비용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IPARK현산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 전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선별 수주와 손익 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철저한 손익 관리와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를 통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은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회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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