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3˚C
흐림
부산 5˚C
흐림
대구 6˚C
흐림
인천 3˚C
흐림
광주 4˚C
맑음
대전 3˚C
비
울산 5˚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호세 무뇨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무뇨스 현대차 사장 "피지컬 AI·현지화 전략 성과로…투자 기조 유지"
[이코노믹데일리]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최근 주가 흐름과 경영 성과의 배경으로 미래 기술 비전과 실행력을 제시했다. 주요 거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중장기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우리의 목표와 방향’ 이메일에서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그는 메일에서 지난해 경영 실적을 언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전동화·하이브리드 성과를 함께 소개했다. 전동화 차량 판매 증가와 하이브리드 비중 확대가 전체 판매 구조 변화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무뇨스 사장은 “우리는 지난해 연 매출 186조3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414만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판매했다”며 “전동화 차량 판매도 27% 성장하며 100만대에 가까운 성과를 냈고, 하이브리드는 전체 판매의 15.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현대차 주가 상승과 관련해선 “CES에서 제시한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비전, 그리고 이에 대한 실행력과 성과가 시장의 평가로 이어졌다”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역별로는 한국, 북미, 인도, 중국을 주요 축으로 제시했다. 한국에서는 향후 5년간 역대 최대 규모인 125조2000억원 투자를 통해 미래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북미에서는 생산·사업 역량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도에서는 생산 능력 확장을, 중국에서는 사업 구조 재편을 예고했다.
2026-02-10 17:48:46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대미 투자 속도…테크 기업 전환 목표"
[이코노믹데일리]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대미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일 완성차업계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사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의 대미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현대차는 향후 4년간 미국에 260억달러(약 37조70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무뇨스 사장은 이와 관련해 "(투자)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일단 공장을 짓겠다고 결정하고 그 공장이 가동되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2030년까지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80%를 현지 생산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목표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차의 미국 내 생산 비중은 40% 안팎이다.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높아진 상황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대차의 대미 투자 의지를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9월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여파로 공사에 차질을 빚었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과 관련해서는, 구금됐던 근로자 대다수가 비자를 재발급받아 현장에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공장은 올해 상반기 완공돼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의 정체성 변화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자동차를 판매하지만, 본질적으로는 테크 기업이자 모빌리티 기업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2021년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인수하는 등 로봇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오는 2028년부터 조지아주 현대차 메타 플랜트에 배치될 예정이다. 중국 시장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무뇨스 사장은 "과거 중국에 경쟁을 가르쳤다면 이제는 배우러 간다"며 "향후 중국에서 전기차 모델 20종을 신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09:29:17
정의선 회장 "체질 개선·과감한 협력으로 산업 새 기준 선도하자"
[이코노믹데일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협력으로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5일 신년회 영상을 통해 전세계 임직원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공유했다. 올해 신년회는 정 회장을 비롯한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좌담회 형식으로 함께했다. 정 회장은 새해 메시지를 통해 △고객 관점의 깊은 성찰에서 비롯된 체질개선 △본질을 꿰뚫는 명확한 상황인식과 민첩한 의사결정 △공급 생태계 동반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 확대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과감한 협력으로 생태계 확장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 선도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전례 없는 수준의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동차산업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한국정부와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신 고객분들께도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올해 경영환경에 대해 “그동안 우리가 우려하던 위기 요인들이 눈앞에 현실로 다가오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고객 관점의 깊은 성찰에서 비롯된 체질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를 둘러싼 여건이 어려워지고 경쟁이 치열해질 때 우리를 지켜줄 가장 큰 버팀목은 바로 깊은 성찰에서 비롯되는 체질개선”이라며 “제품에 고객의 시각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제품의 기획이나 개발 과정에서 타협은 없었는지 등을 스스로를 정직하게 돌아보고 개선해 나가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본질을 꿰뚫는 명확한 상황인식과 민첩한 의사결정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빠르고 명확한 의사소통,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민첩한 의사결정”이라며 “그동안 익숙했던 틀과 형식에 머무르기보다 이 일이 정말 고객과 회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다시 질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질문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방식을 바꾸고 틀을 깨며 일할 때 비로소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정 회장은 공급 생태계 동반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 확대도 제시했다. 그는 “공급 생태계의 경쟁력이 곧 우리의 경쟁력이고, 생태계가 건강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크고 작은 우리의 생태계 동반자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업계와 국가 경제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낌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한 생태계 확장으로 AI가 촉발한 산업 전환기를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자동차시장만 보더라도 제품의 핵심 경쟁력이 AI 능력에 의해 판가름 나는 시대가 됐지만, 현실을 냉정하게 보면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이미 수백조원 단위의 투자로 이 영역에서 우위를 선점해온 데 비해 우리가 확보한 역량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물리적 제품의 설계와 제조에 있어서만큼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파트너들과 과감한 협력으로 생태계를 넓혀 나간다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분야 경쟁력 확보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정주영 창업회장의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된다.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이것은 실패일 수 없다’는 지론을 강조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을 움직여온 가장 강력한 힘은 어떠한 시련도 끝까지 도전하는 정신에 있다”고 말했다.
2026-01-05 13:38:05
"K-양궁 발전을 위해" 현대차, 세계양궁연맹 파트너십 2028년까지 연장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가 세계양궁연맹과 파트너십을 연장해 오는 2028년까지 타이틀 후원을 지속한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재계약으로 기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양궁월드컵 타이틀 스폰서를 유지하게 됐다.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와 실내양궁월드시리즈로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세계양궁연맹이 추구하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포용성 강화 전략과 일치한다.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는 세계양궁연맹이 지난 2009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로부터 관리 권한을 이양 받은 이후 장애인 양궁 발전을 위해 운영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내년 태국, 칠레, 미국 등 6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실내양궁월드시리즈는 18m 실내 종목으로 일반인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참여 가능한 국제 대회다.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프랑스, 미국 등 7개국에서 진행된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에 로보틱스 후원 부문을 추가해 기술 중심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 향후 글로벌 대회 중계 등 주요 접점에서 로보틱스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되게 확산해 시너지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이번 재계약은 정의선 회장의 비전 아래 추진해온 협력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장애인 및 실내 양궁 지원을 통해 스포츠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0:55:38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4년간 美에 260억달러 투자…생산·공급 현지화"
[이코노믹데일리]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향후 4년간 미국에 260억 달러(약 38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자동차 생산과 물류 공급망까지 현지화해 비용을 줄이고 경쟁력을 늘리는 것이 골자다. 무뇨스 사장은 15일(현지시간) 보도된 현지 언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조지아주와 미국에 대한 투자 방침은 변함이 없다”며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조지아주 공장 생산성을 최대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이민 당국은 지난 9월 4일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을 체포했다가 한미 외교협상의 결과로 풀어준 바 있다. 현지 언론은 한국 기업의 현지 채용 미흡 및 잇단 사망사고가 단속의 빌미를 줬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무뇨스 사장은 “조지아 공장 생산성 최대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최대 생산량에 도달할 때까지 채용을 계속하고 조지아주에 직간접적 일자리 4만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미협상 결과에 따른 관세 인하를 지적하며 “관세에 대한 해법은 간단하다. 현지화”라며 “나는 이 해법을 예전부터 의논해왔고 지금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16 08:43:1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