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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야구가 현실로"…컴투스, 성수서 이용자 참여형 페스타 진행
[경제일보] 모바일 야구 게임 전문 컴투스가 게임 속 승부를 오프라인으로 옮기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팬들과의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28일 컴투스는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 성수 페스타에서 '컴투스 프로야구 V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 김민수 캐스터의 진행과 함께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들이 참석했고 체험 프로그램과 실시간 경기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게임 속 야구 요소를 현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투구 속도를 측정하는 '오늘의 스피드킹', 목표 지점에 공을 던져 제구력을 겨루는 '나의 제구력 테스트', 제한 시간 동안 베이스를 도는 '그라운드 스텝퍼' 등에 참여하며 실제 야구 선수처럼 투구와 주루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게임 조작을 넘어 신체 활동을 통해 야구의 재미를 체감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제한된 공에 홈런 점수를 매겨 기록하는 '홈런 레이스 체험존'은 특히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타격 점수를 놓고 경쟁을 펼쳤으며 상위 기록자 5명은 무대 위 결선에 올라 최종 승부를 겨뤘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타격 실력을 통해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또한 구단별 커스텀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 키오스크가 마련돼 이용자들이 응원 팀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행사 참여의 추억을 남겼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실시간 매치' 결선도 현장에서 진행됐다. 온라인 예선 64강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4강과 결승전을 치렀으며 경기 과정은 현장에서 실시간 중계로 공개됐다. 이대형 해설위원의 전문적인 해설과 정인호 MC의 진행이 더해지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마지막 이닝까지 점수 차가 유지되다 홈런으로 격차가 좁혀지는 접전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 경험을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이용자 간 커뮤니티 형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게임 속에서만 경쟁하던 이용자들이 실제 공간에서 만나 교류하고 경쟁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참여와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 충성도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형성된 팬덤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연결함으로써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쟁하는 체험형 행사로 게임과 이용자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컴투스프로야구V'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8 17:48:47
야구 시즌 개막 앞둔 컴투스, '컴프야V26 페스타'로 게임 속 야구를 현실로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이용자들을 오프라인으로 불러 모으며 시즌 개막을 앞둔 팬덤 확보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게임 경험을 현실로 확장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충성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4일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사다.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 실시간 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게임과 실제 야구 팬덤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운영된다. 최고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투구 제어 능력을 겨루는 '제구력 테스트', 주루 플레이를 체험하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구단별 기념 촬영이 가능한 '포토 키오스크' 등이 마련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예선을 거쳐 결승전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용자들의 경쟁과 참여를 동시에 유도한다.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과 결승전도 진행된다. 선발 투수 예고제가 적용돼 이용자들이 전략적 선택을 바탕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해설과 중계를 맡아 실제 프로야구 경기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오프라인 결선은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64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하는 구조다. 지난달 참가자 모집 당시 약 1100명이 신청했고 KBO 리그 10개 구단 이용자가 모두 참여하는 등 폭넓은 팬층이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실제 스포츠 이벤트와 유사한 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몰입도와 소속감을 강화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스포츠 게임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시즌 개막 시기는 스포츠 게임 이용자 확보 경쟁이 가장 치열해지는 시기다. 실제 프로야구 시즌과 맞물려 이용자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오프라인 행사를 통한 경험 확대는 이용자의 장기 잔존율과 결제율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과 현실을 연결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충성도 높은 이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모바일 스포츠 게임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2-24 16:15:54
'역대 최강' LCK, 롤드컵 8강 점령…우승컵 탈환 청신호
[이코노믹데일리]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LCK(한국) 대표 4팀이 모두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하며 녹아웃 스테이지에 이름을 올리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5일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 종료 직후 8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앞서 T1이 LEC(유럽)의 모비스타 코이를 꺾고 마지막 8강행 티켓을 거머쥐면서 LCK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KT롤스터, T1 전원이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추첨 결과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LCK 내전’이다. 두 팀은 최근 2025 LCK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만큼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T1의 상대는 LPL(중국) 2번 시드인 애니원즈 레전드(AL)로 결정됐다. LCK와 LPL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8강부터 성사돼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위스 스테이지를 3전 전승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통과한 KT롤스터는 이번 대회 최대 돌풍의 팀으로 꼽히는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마지막 8강 대진은 LEC의 G2 e스포츠와 LPL의 탑스포츠(TES)의 대결로 확정됐다. 한편 롤드컵 8강전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5판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돼 패배 시 즉시 탈락한다.
2025-10-26 1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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