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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의 견본주택 개관 外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543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204세대, 102㎡ 226세대, 116㎡ 113세대로 이뤄진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8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128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302세대, 102㎡ 309세대, 116㎡ 517세대로 구성돼 있다. 두 단지는 청주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84㎡와 대형 타입으로 들어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청주1·2·3순환로, 서부로 등이 인근에 지나 인접한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반경 약 2km 내에는 시외버스터미널도 있어 외부 지역으로 이동도 쉽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의 청약 접수는 10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단지가 27일, 7단지게 28일에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두 단지 모두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1월 경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에 있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 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조성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은 서울 중랑구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총 308실 규모로 들어선다. 전 실이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앞서 일반분양을 마친 아파트 999가구와 함께 대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로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상봉역에는 향후 GTX-B 노선이 예정돼 있어 개통 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도로망으로는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은 앞서 공급한 아파트를 통해 이미 브랜드 대단지의 가치를 검증했다”며 “펜타역세권 입지와 실거주 편의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희소성 높은 서울 신축 주거 단지로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노인의 날 맞아 종로구에서 봉사활동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인의 날을 맞아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의 후원금을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측에 전달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회사는 부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먹거리를 나누며 참여한 지역 주민들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세대를 통합할 수 있는 퀴즈, 틀린그림찾기를 비롯해 다트와 탁구공 옮기기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아가고 모든 세대가 즐기며 연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뜻깊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력을 되새기고 모든 세대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14: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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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8관왕 外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K-DESIGN AWARD 2026’에서 조경분야 최고상을 비롯해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K-DESIGN AWARD’는 독창성․심미성․실용성 등을 바탕으로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현대건설은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의 작품이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을 배출했다. 먼저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 ‘블러썸 가든’은 출품작 상위 0.1%에만 수여되는 그랜드 프라이즈를 수상하며 조경분야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공간은 글로벌 아티스트 마크 포르네스와 협업해 조성됐다. 정원의 중심에서 꽃잎이 피어나듯 동심원을 그리며 확장되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정원 ‘가든 위스퍼스’와 놀이터 ‘블루밍 가든’, ‘어몽 더 클라우드’ 등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이천역에서는 ‘빛’을 주제로 디자인한 티하우스 연작 ‘루네시아’와 ‘루아넬레’가 각각 골드 위너와 위너에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창원더퍼스트의 놀이터 ‘기타 리듬 로드’와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과 공동 주최하는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S.H.A.A’도 위너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과 조경분야 최고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예술 작품들과 공간 구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오픈 롯데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 초역세권 입지로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중동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32년 3월로 예정돼 있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천시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사람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에게 주어진다.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과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갖춘 초역세권 대단지다”라며 “향후 부천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 개관 ㈜한화 건설부문은 현대건설과 경상남도 진주시 주약동 일원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일원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3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1일이며 정당계약은 14일~16일 3일간 이뤄진다. 입주 시기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일반공급의 경우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경상남도 및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에 가능하다. 인근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이용한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며 서진주IC도 가까워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통한 사천·창원 등 주요 도시 접근성이 우수하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이 차량으로 10분대, KTX진주역도 2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화 건설부문 이중석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국내 대형 건설사 두 곳이 진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로 우수한 상품성과 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며 “신축 희소성과 상징성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8-14 1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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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 공로 보훈부장관 표창 外
[경제일보] 호반건설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호반건설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 10년간 꾸준히 참여하며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6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총 1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을 실시하며 주거안정에 기여했다. 올해도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 보수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자는 전상군경 국가유공자로 약 50년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며 주택 노후화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H,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분야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지원을 위한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단지 조성 공사의 주요 공종인 토공 설계에 강화학습 기반의 AI를 적용해 단지 계획고 산정과 토공 운반 설계를 최적화·자동화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도입하면 종전 대비 약 평균 7%의 토공 운반량 절감이 예상된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LH가 발주한 BIM 설계 용역 참여 설계사 등에 무상 배포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배포에 앞서 지난 18일 LH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개발 소프트웨어 기능을 시연하고 BIM 도입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설명회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 설계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지난해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2종)에 이어 이번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까지 민간에 추가로 배포하게 된 만큼 BIM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건설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면목 행정 문화중심 복합화사업’ 조건부 가결 서울시는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면목 행정 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지는 중랑구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 위치한다. 현재 동주민센터와 구민회관, 청소년수련관 등이 자리한 공공시설 부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공동주택 712가구와 구 복합청사,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주택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221가구와 분양주택 204가구 등을 포함해 총 712가구로 계획됐다. 전용면적은 31㎡, 41㎡, 51㎡, 59㎡, 84㎡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과정에서 세부 계획은 조정될 수 있다. 공공시설도 기존보다 확장된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다시 조성되고 구 복합청사에는 행정·복지시설과 주민센터, 문화공간 등이 배치된다. 공영주차장도 함께 들어서 지역 주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 저층부에는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집중 배치된다. 작은도서관과 피트니스,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 입주민 간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용마산역과 연계한 보행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대상지 내 높낮이 차이를 활용해 다양한 층고의 판매시설로 구성된 스트리트몰을 조성할 계획이다. 면목로에서 용마산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지하 연결통로도 설치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내년 착공,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이 공공주택 통합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노후화된 용마산 역세권 일대가 고품질의 행정・문화・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해 주거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6-25 1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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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노량진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브랜드타운 확대
[경제일보] 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 일대에서 브랜드 거점을 넓히기 위해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드파인 아르티아(DEFINE ALTIA)’ 견본주택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61세대 △74㎡ 41세대 △84㎡ 161세대 △109㎡ 41세대며 이 중 △59㎡ 38세대 △74㎡ 23세대 △84㎡ 98세대 △109㎡ 12세대 총 17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청약 일정은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특별공급은 오는 29일, 1순위 해당지역은 30일 진행된다. 1순위 기타지역은 7월 1일, 2순위 청약은 7월 2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이며 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드파인 브랜드를 단독 시공으로 선보이는 첫 사업이다. 일부 상층부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고 외관에는 커튼월룩과 측벽 조명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입지는 노량진뉴타운 안에서도 장승배기역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고 1·9호선 노량진역도 도보권에 있다. 여의도와 용산, 서울역,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춘 셈이다. 교육·생활 인프라로는 노량진초와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주변에 있고 동작도서관과 노량진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내부는 천종고를 2.5m로 적용하고 우물천장은 2.61m로 계획했다. 일부 타입에는 서재 기능과 수납성을 높인 라이브러리 룸, 생활소음 저감을 고려한 스튜디오 룸 선택이 가능하다. 커뮤니티에는 스카이라운지와 북큐레이션 서비스 등이 들어선다.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 대표 정비사업지 가운데 하나다. 8개 구역에서 약 9000가구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각 구역마다 대형 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적용되는 구조다. 기존 수산시장과 고시촌 이미지가 강했던 노량진 일대가 대규모 새 아파트 주거지로 재편되는 과정에 들어선 것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 가운데 2·6·7구역에서 드파인 브랜드를 공급한다. 2구역은 이번에 분양하는 ‘드파인 아르티아’이고, 6구역은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공동 시공하는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이다. 7구역은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았으며 드파인 브랜드 적용이 예정돼 있다. SK에코플랜트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노량진뉴타운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다”라며 “드파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주거 가치와 생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9 1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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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촌·수산시장은 옛말…노량진뉴타운, 서남권 새 부촌으로 발돋움
[경제일보]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오랫동안 수산시장과 고시촌 이미지가 강했던 지역이 재개발 사업을 거치며 대규모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으로 바뀌기 시작한 모습이다. 최근에는 노량진뉴타운 전 구역이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한 데 이어 첫 일반분양까지 사실상 완판되면서 시장 기대감도 빠르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량진1구역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면서 노량진뉴타운은 8개 전 구역이 모두 관리처분 단계에 들어섰다.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조합원 분양과 이주 계획 등을 확정하는 절차며 정비사업의 ‘9부 능선’이라고 불린다. 업계에서는 노량진1구역 인가를 계기로 뉴타운 전체 사업이 고비를 넘겼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노량진은 지난 2003년 서울시 2차 뉴타운 재개발 지구로로 지정됐다. 사업 초기만 해도 노후 저층 주거지와 학원가·고시촌 뒤섞인 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흑석, 장위, 은평, 이문 등 다른 뉴타운 지구와 비교해 사업 속도도 더딘 편이었다. 하지만 서울 핵심 지역의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 등을 중심으로 여의도와 용산, 광화문,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디에이치, 써밋, 아크로, 오티에르, 드파인 등이 각 구역에 적용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 형태를 갖춰는 중이다. 이에 한강변 입지와 교통망을 동시에 갖춘 데다 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약 9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벨트가 형성될 예정인 만큼 현재는 서남권 핵심 주거지로 재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은 분양 시장에서도 확인됐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지난달 공급한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은 노량진뉴타운 지정 이후 약 23년 만에 처음 나온 일반분양 단지다. 분양 전부터 높은 공급가격을 두고 논란이 적지 않았다. 일부 타입의 분양가가 20억원 안팎에 형성되면서 ‘강남권 수준’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실제 청약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부분 물량이 계약을 마쳤다. 일부 잔여 세대를 제외하면 사실상 완판을 기록했으며 노량진에서도 고가 신축 수요가 충분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번 분양 결과는 후속 사업지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노량진뉴타운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이 아니어서 향후 공급 단지 역시 ‘라클라체 자이드파인’과 비슷한 수준에 맞춰 분양가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곳이 노량진8구역이다. DL이앤씨는 오는 26일부터 ‘아크로 리버스카이’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285가구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되는 만큼 시장 관심도 높은 편이다. DL이앤씨는 고급 커뮤니티와 조경, 한강 조망 특화 설계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용 84㎡의 분양가는 24억9920만원~27억9580만원 대에 형성됐다. 노량진2구역에 들어서는 ‘드파인 아르티아’ 역시 시장 관심이 큰 사업지다. ‘드파인 아르티아’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고 있으며 향후 지하 4층~ 지상 45층, 4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노량진뉴타운 내에서도 7호선 장승배기역 바로 앞에 위치해 일반분양 시점과 공급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과거 노량진은 고시촌과 노후 주거지 이미지가 강했지만 대규모 신축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으로 변하고 있다”며 “뉴타운 사업의 공급이 본격화되면 반포에서 흑석, 노량진으로 이어지는 주거지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6-05-14 08: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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