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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 런칭 外
[경제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시니어의 삶과 공간을 잇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정식 브랜드명인 '에버링'은 '언제나'를 뜻하는 '에버(Ever)'와 '연결'을 뜻하는 '링킹(Linking)'을 합친 단어다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스마트하고 따뜻하게 연결하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5월부터 프리미엄 실버타운·시니어 전문 돌봄 시설에서 테스트를 거쳤으며 현재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 '에버링'은 시니어 돌봄 시설 운영자가 입주자 케어 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감 활동까지 더 집중해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 실현을 목표로 한다.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해 입주자의 상태와 니즈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 구현을 통해 케어 서비스의 질과 업무 효율성, 운영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설계됐다. 이를 위해 '에버링'은 △웰니스 코치 △세이프 온 △리빙 매니저의 세 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현재 '에버링'은 경기도 의왕시에 해밀리가 개발 중인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적용될 서비스 기획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 시그넘 하우스 강남', 경기도 포천시의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 등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와 돌봄형 실버타운에 도입돼 운영하는 중이다. 삼성물산 조혜정 부사장(DxP본부장)은 "돌봄 인력이 부족한 초고령 사회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돌봄 모델이 필수적이다"라며 "에버링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전문 스타트업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형 시니어 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대우건설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8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했다. 이들은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이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설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써밋갤러리로 이동한 후 도슨트 투어를 통해 대우건설의 주거상품과 건축 문화를 직접 살펴봤다.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서는 미니올림픽,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에 참가한 초등학교 4학년 이아현 학생은 "아빠가 일하는 회사라고 하면 푸르지오랑 써밋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해외에서도 건물뿐만 아니라 도로나 플랜트 같은 큰 공사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남겼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님의 일터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소 부모님이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자녀들에게 회사와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CC건설, 스위첸 신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 유튜브 1000만 뷰 돌파 KCC건설은 스위첸의 2026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중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의 손길 위에서 완성된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으며 집의 의미와 일상을 지탱하는 돌봄의 가치가 담겼다. '쌀이 자라서 밥이 되는 게 아니다', '욕실 수건은 저절로 채워지지 않는다'와 같은 문장들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집안일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당연하게 누려왔던 일상의 풍경 뒤에는 누군가의 반복되는 손길과 정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말하며 집안일이야말로 가족의 하루를 지탱하는 가장 위대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캠페인 영상 공개 이후 유튜브 댓글에는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누군가의 365일을 1분 50초로 압축해 놓으면 나오는 영상", "20년 차 주부인데 광고로 위로 받았습니다. 눈물 찔끔. 고맙습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영상이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집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배려와 돌봄이 쌓여 완성되는 공간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했다"며 "당연하게 여겨졌던 집안일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고 오늘도 집을 돌보는 모든 손길에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09:53:32
삼성물산, '케어링 스테이'에 AI 돌봄 적용…시니어 주거시장 공략
[경제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I 기반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실버타운으로 확대한다.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시설에 생활·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적용하며 플랫폼 사업 영역을 넓히는 흐름이다. 삼성물산은 경기 포천시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에서 뉴시니어라이프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시니어 개개인의 생활과 건강, 시설 운영 데이터를 모아 돌봄의 초개인화를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수면과 움직임, 심박 등 일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체·인지·정서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앰비언트 센서는 입주자의 수면 중 심박수와 재실 중 움직임 등을 24시간 감지한다.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시설 운영진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사후 관리보다 예방 중심의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설 운영 측면의 효율도 높인다. 직관적인 대시보드와 AI 챗봇을 통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해 운영 인력이 입주자 케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시니어라이프가 운영하는 ‘케어링 스테이’는 요양원의 전문 돌봄과 실버타운의 주거 편의를 결합한 돌봄형 실버타운이다. 자칩적인 노후 생활을 누리면서도 일상적인 도움과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니어를 위해 설계된 시설이다. 현재 수원화성레이크점과 의정부수목원점에서 132세대를 운영 중이며, 9월 태릉 별내점·화성 비봉점·송도 해오름호수점 개소를 통해 5개 지점 330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우선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에 솔루션을 적용한다. 이후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신규 지점 확대 적용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검증해 왔다. 올해 3월에는 해밀리와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헬스케어 전문성을 결합한 시니어 주거 모델을 추진했다. 이어 5월에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하며 자립형 거주 세대와 돌봄형 너싱홈 베드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 생활과 전문 돌봄이 함께 필요한 실버타운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게 됐다. 시설 규모와 운영 방식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삼성물산은 홈플랫폼 ‘홈닉’, 빌딩플랫폼 ‘바인드’에 이어 시니어 영역까지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건설사가 주거 공간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 이후의 돌봄, 건강관리, 시설 운영 효율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뉴시니어라이프 김민수 대표는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가 현장 전문 인력의 판단을 뒷받침하면서 케어링 스테이만의 돌봄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조혜정 DxP본부장(부사장)도 “이번 협력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이 실질적인 돌봄이 필요한 현장으로 확장되는 계기다”라며 “단발성 공급이 아닌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유형의 시니어 시설에 최적화된 디지털 케어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08:34:23
삼성물산,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적용 外
[경제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삼성물산은 ‘더시그넘하우스 강남’ 운영사인 도타이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서 도타이 정길자 대표와 삼성물산 조혜정 DxP본부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AI·IoT·데이터 기술을 통합해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 돌봄 인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이다.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은 세대 내 부착된 다수의 IoT 센서로 일상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웰니스 코칭을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양사는 다음달부터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의 자립형 거주 세대와 돌봄형 너싱홈 베드에 솔루션을 동시 도입할 예정이다. 시니어 스스로 생활이 가능한 자립형 세대에는 활동량과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한 건강 관리·예방 중심의 기능이 적용된다. 돌봄이 필요한 너싱홈에는 돌봄 인력의 개입이 필요한 시점에 정확한 알람을 제공하는 모니터링 중심의 기능이 적용된다. 건강하게 활동하는 시기부터 돌봄이 필요해진 이후까지 시니어가 거쳐 가는 모든 단계를 한 단지 안에서 함께 지원한다는 점이 이번 협력의 특징이다. 도타이 정길자 대표는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의 본질은 품격 있는 주거 환경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안전·일상의 편안함까지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과 함께 시니어의 삶 전반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조혜정 부사장(DxP본부장)도 “이번 협력을 단발성 공급이 아닌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양사가 함께 시니어 주거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 개보수 롯데건설은 소외계층 주거∙복지∙교육 등의 시설 개선 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에는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일근 롯대건설 대표와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참석해 센터 내부를 청소하고 블라인드와 문을 설치하는 등 개보수 활동을 했다. 외국인 이주민 아동들에게 간식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롯데건설은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의 냉난방 시설과 노후화된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등 시설 개보수 작업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이달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이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러브하우스’ 100호를 기획했다.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아동들의 정착지원을 돕는 세종시 내 유일한 민간 봉사단체다.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가 1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주민 정착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한국 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러브하우스’ 100호를 통해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설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외된 곳에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LH, 시흥하중 A1 신혼희망타운 청약 접수 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시흥하중 A1블록은 총 600호 규모의 혼합단지(공공분양, 행복주택)다. 400호가 공공분양이며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이달 본청약 신청접수를 마쳤다. 일반공급은 전 세대 55㎡ 단일 평형이다. 평균 분양가격은 4억2000만원이며 타입별로 △55A타입 4억1900만원, △55B타입 4억2200만원 △55C타입 4억2000만원 수준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교육·교통·상업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먼저 도보 5분 거리에 하중초등학교가 있으며 시흥국민체육센터, 이케아 광명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좋다.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단지 내부에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육아 친화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교통여건으로는 서해선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및 수도권 주요 노선과 연계 가능하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경강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판교까지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청약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오는 9월 중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3월로 계획돼 있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실시된 동일 지구 내 A4블록 신혼희망타운은 55㎡ 평형이 모두 계약완료됐다”며 “내집마련 실수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28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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