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6 일요일
맑음
서울 21˚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23˚C
맑음
인천 22˚C
구름
광주 21˚C
맑음
대전 19˚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Android'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영업익 5000억원 회복한 SKT…"AI DC 핵심 성장축 육성"
[경제일보]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 DC)를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며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산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GPU 서비스형 인프라(GPUaaS) 매출 증가를 기반으로 AI 사업 수익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7일 SK텔레콤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사의 인공지능(AI) 사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 지역 등에 신규 AI DC를 구축해 추가적인 스케일업에 나설 것을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해 "기존 유·무선 통신 사업과 비교했을 때 수익성 측면에서 열위에 있지 않고 앞으로 더 좋아질 여지가 크다"며 "AI DC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가 사업 성과를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드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기반 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통신업계에서도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AI 서비스 도입 확대와 연산 자원 확보 경쟁이 이어지면서 GPU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SK텔레콤의 AI DC 사업은 올해 1분기 매출 13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9.3% 성장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가산 데이터센터 가동률이 높아진 것에 더해 GPUaaS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박 CFO는 "AI DC와 B2B 사업 등이 수익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실적을 해킹 사고 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적 회복세에 힘입어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SK텔레콤은 이날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 당기순이익 31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SK텔레콤은 고객 신뢰 회복 노력과 전사 생산성 개선 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이후 1년 만에 분기 기준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분기 배당도 재개한다. 1분기 배당금은 주당 830원이다. 박 CFO는 연간 배당 규모와 관련해 "실적이 구체화된 시점에 경영 성과와 재무 구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수치를 말하긴 어렵지만 예년 수준의 배당을 시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7 17:29:27
엔씨 TL, 러시아 등 11개국 진출…글로벌 이용자 확대 나서
[경제일보]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서비스 지역을 러시아와 동유럽,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히고 있다. 북미·유럽 시장 진출 이후 MMORPG 수요가 높은 신흥 시장까지 진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이용자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엔씨는 조지아·몰도바·벨라루스·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등 동유럽 5개국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러시아에 오는 19일 TL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씨는 현지 퍼블리셔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와 동유럽 지역에서 한국 MMORPG를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한 현지 게임 퍼블리셔다. 이번 지역 확장은 TL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TL은 엔씨가 기존 리니지 시리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선보인 핵심 MMORPG다. 콘솔과 PC 플랫폼 지원, 대규모 전투 콘텐츠, 글로벌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게임 구조 등을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엔씨는 지난 2023년 12월 한국과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TL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는 북미·중남미·유럽·오세아니아·일본 등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다. 글로벌 출시 직후에는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 33만명을 기록하고 글로벌 최고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성과를 거뒀다. 러시아와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은 전통적으로 PC 온라인 게임과 MMORPG 이용자층이 두터운 시장이다. 과거 국내 게임사들의 MMORPG가 현지에서 흥행한 사례도 적지 않은 만큼 엔씨 역시 TL을 앞세워 신규 이용자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엔씨는 정식 출시 전 현지 이용자 반응 점검에도 나섰다.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대규모 이용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공성전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버 안정성과 기술 지표 등을 점검했다. 테스트 과정에서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지화 완성도와 사운드 최적화, 사용자 환경(UI) 가시성 개선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TL의 장기 흥행 여부가 향후 글로벌 성과를 좌우할 변수가 될 전망이다. 초기 흥행 이후 이용자 유지와 콘텐츠 업데이트 경쟁력 확보가 MMORPG 시장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만큼 엔씨가 라이브 서비스 운영 역량을 통해 안정적인 이용자층 확보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최문영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는 "전 세계의 많은 이용자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TL을 새로운 국가에 출시하는 것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현지 이용자들의 기대감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6:35: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
2
[단독] 멕시코선 '불만족'·카자흐선 '반복 위반'…신한은행 해외법인 경고등
3
[단독] 상장 안 한 OpenAI도 ETF로 산다…월가, 비상장 AI 투자 장벽 허문다
4
[단독] 현대차 美메타플랜트 또 수질 리스크…"고pH 물 의도적 방류" 민원
5
[2027년 예산안] 820.9조 '슈퍼예산' 국회로…성장 투자냐, 재정 재량 확대냐
6
"미국선 전기로·인도선 고로"…포스코, 세계 제철지도 다시 짠다
7
[단독] 美 OSHA,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 DTS '안전·보건' 동시 점검
8
"AI가 AI와 맞붙었다"…AI 활용 대회로 변신한 넥슨 'NYPC 2026'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의원일 때는 공소취소, 장관 후보 되니 '권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