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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ADT캡스 안전점검의 날 맞아 현장 안전 점검 총력...사고 전에 막는다
[경제일보] SK쉴더스(대표 민기식)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현장 중심 안전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전략이다. ADT캡스는 4일 서울 가산동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신우철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PO) 등 주요 관계자가 직접 참여했다. 추락 전도 위험 요소 구조물 설치 상태 작업 여건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현장 리스크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고소 작업 시 리프트 사용 여부 등 작업 과정의 안전 기준 이행 여부도 확인했다.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현장 구성원과의 소통을 통해 체감 위험과 개선 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했다. ADT캡스는 전사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 안전담당자의 순회 점검과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활동 가이드를 마련해 역할을 명확히 했다. 점검과 교육 결과를 평가에 반영하는 등 관리 체계를 정교화했다. 고객 방문 AS 긴급 출동 등 물리보안 업무 전반에 걸쳐 안전수칙 준수도 강화했다. 교육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ADT캡스는 VR 기반 체험형 안전 교육을 도입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고 유형별 시나리오를 반영해 위험 인지와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인터넷 환경이 제한된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물리보안 기업들도 현장 안전과 조직 문화 개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이다. 특히 VR 기반 체험형 교육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향후 관건은 현장 실행력과 조직 문화 정착이다. 점검과 교육이 일회성에 그칠 경우 효과는 제한적이다. 반면 데이터 기반 위험 관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결합될 경우 사고 예방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 VR 교육과 현장 점검이 연계된 통합 안전관리 모델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신우철 SK쉴더스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사고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의 철저한 수칙 이행과 이를 뒷받침하는 관리 체계”라며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09:58:47
SK브로드밴드 안전문화 공모전 개최…민관 협력 확대
[경제일보]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 나섰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안전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SK브로드밴드는 3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함께 ‘대국민 안전보건 문화확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5월4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초중고 학생과 성인으로 구분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한다. 일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중요성 일상 속 안전 실천 사례 안전의식 제고 아이디어 등을 담은 작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학생 부문 포스터 성인 부문 사진 일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 부문은 미래 세대의 창의적 시각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인 부문은 실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둔다. 최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인식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산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12점이다. 수상자에게는 갤럭시탭 울트라와 노트북 식사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향후 교육 자료와 전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7월23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모전을 기업 주도의 ESG 활동 일환으로 본다. 안전보건은 최근 기업 평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통신사 역시 현장 안전과 고객 보호를 동시에 강조하는 흐름이다. 특히 민관 협력 방식은 정책 연계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높이는 수단으로 평가된다. 향후 관건은 참여 확산과 지속성이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칠 경우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반면 교육과 정책 연계가 강화되면 안전문화 정착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SK브로드밴드가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에 나설지 여부가 주목된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안전의 가치를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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