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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빗썸·SOOP과 15억원 규모 '한게임 로얄홀덤' 대회 연다
[경제일보] NHN(대표 정우진)이 빗썸·SOOP과 손잡고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 기반 홀덤 대회를 연다. 총상금15억원 규모로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결합해 진행한다. NHN은 8일 ‘한게임 로얄홀덤’의 제4회 HP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PT는 ‘Hangame Poker Tour’의 약자로 한게임 로얄홀덤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홀덤 대회다. 이번 대회는 빗썸이 주최사로 참여하고 SOOP이 운영을 맡는다. 총상금은 15억원이다. 상금은 빗썸 계좌를 통해 원화로 지급된다. 대회는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나눠 운영된다. 오프라인 경기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빛의 시어터와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8일부터 7월2일까지 56일간 진행된다. 매일 오후5시30분 오후7시30분 오후9시30분 오후11시30분 등 하루4차례 한게임 로얄홀덤에서 열린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각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에는 오프라인 토너먼트 참가권 29장이 배정된다. 상위20명은 오프라인 참가권1장을 받는다. 상위9명은 참가권1장을 추가로 받는다. 매일 오후5시에는 새틀라이트 참가권10장을 놓고 겨루는 무료 대회 ‘새틀 for 새틀 토너먼트’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토너먼트는 7월3일 그랜드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시작된다. 7월3일과 4일 열리는 메인 이벤트 DAY1은 오프라인 참가권2장을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권2장을 추가로 사용하면 재참여도 가능하다. DAY1 통과자는 7월5일 메인 이벤트 DAY2에 진출한다. 최종 상위9명은 7월6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SOOP의 e스포츠·콘텐츠 운영 역량과 결합해 오프라인 대회 관전 경험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는 웹보드 게임이 단순 모바일 플레이를 넘어 토너먼트와 스트리밍 콘텐츠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특히 빗썸과 SOOP이 함께 참여하면서 게임 플랫폼 결제·상금 지급 라이브 운영이 결합된 형태가 됐다. 이용자 참여를 늘리고 한게임 로얄홀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홀덤 대회는 게임성과 경쟁성 못지않게 건전한 운영과 이용자 보호가 중요하다. 상금 규모가 커진 만큼 참가 절차와 상금 지급 방식 대회 운영의 투명성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 NHN이 대회 흥행과 책임 있는 운영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최영두 NHN 모바일 웹보드사업 그룹장은 “제4회 HPT는 대회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특별한 장소인 그랜드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홀덤 게임 이용자분들을 맞이하게 됐다”며 “역대급 규모인 15억원의 상금과 함께 더 치열하고 몰입감 넘치는 대회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도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8 17: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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