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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ESG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6조99억원 창출 外
[경제일보]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으로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화폐가치 기준 6조원을 돌파했다. 30일 우리금융이 발간한 '2025 그룹 ESG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그룹의 ESG 가치 창출 규모는 총 6조9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역별로는 사회(S) 부문이 3조166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 창출한 가치는 2조112억원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은 ESG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관련 성과를 관리·공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협의체인 VBA(Value Balancing Alliance)와 IFVI(International Foundation for Valuing Impacts) 등이 개발한 국제 측정 방법론을 준용해 ESG 경영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했다. 측정 대상도 기존 주요 6개 그룹사에서 전 그룹사로 확대했다. 보고서에는 금융소비자보호와 포용금융 등 금융 본업과 연계한 ESG 활동 사례도 담겼다. 우리금융은 향후 측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결과를 ESG 전략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사회적 가치 측정은 금융을 통해 창출한 가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향한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만들어가는 성과와 변화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연금통장' 출시…연금 수령 시 우대 혜택 제공 KB국민은행이 연금 수령 고객에게 최고 연 3.1% 금리와 금융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연금통장'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비롯해 국가보훈급여금과 기초연금 등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파킹통장이다. 기본금리는 연 0.1%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100만원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연금 수령 시 연 2.3%포인트 △가입일 직전 6개월간 4대 공적연금 수령 이력이 없는 경우 연 0.6%포인트 △종이통장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 연 0.1%포인트로 구성됐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7월부터 4대 공적연금 수령 이력이 없는 고객이 올해 말까지 상품에 가입하고 연금 수령 등 조건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현금 최대 250만원과 GS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지난 7월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판매한도가 소진된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도 5000억원 한도로 재판매한다. 12개월 기준 기본금리는 연 3.50%이며 국민은행 계좌로 연금을 수령하면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70% 금리를 적용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소중한 연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노후 파트너로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NK부산은행·토스플레이스 개인사업자 응원 이벤트 실시…최대 8만원 캐시백 BNK부산은행이 토스플레이스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부산은행×토스플레이스 사장님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를 처음 구입·설치하고 부산은행 계좌로 가맹점 매출대금 50만원 이상을 입금받은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다만 지난 1월 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부산은행 계좌로 가맹점 매출대금을 입금받은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토스플레이스 캐시백 5만원과 부산은행 캐시백 3만원을 합해 최대 8만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토스플레이스 단말기 구입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혜택을 받으려면 마케팅 활용과 푸시(PUSH), 문자메시지(SMS) 수신에 동의해야 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15:28:35
'기부' 넘어 자립·포용금융으로 진화 '본업'이 된 우리금융 사회공헌경영
[경제일보]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경영이 단순 기부 활동을 넘어 취약계층 자립과 미래세대 교육, 금융소외계층 포용금융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우리미소금융재단을 중심 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취약계층·미래세대·공공안전 분야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745억원을 출연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순직·공상 군인·경찰·소방 공무원 가족 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금융권 최초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 공익 재단이다. 다문화자녀·결혼이민자 장학금·교육, 다문화가정·취약계층 문화·복지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기준 출연금 규모는 476억원이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서민과 소상공인, 청년 등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 기준 출연금 규모는 537억원으로 창업·운영자금 등 무담보·무보증 소액대출과 채무조정 연계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금융 사회공헌 활동의 대표 사례는 '굿윌스토어' 지원 사업이 꼽힌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우리금융은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굿윌스토어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오는 2034년까지 총 300억원을 지원해 전국에 굿윌스토어 100개 점포를 건립하고 발달장애인 1500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안전 분야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부터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을 통해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약 1700명에게 44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 미래세대 지원은 자립과 교육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저축 매칭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올해 다문화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해 총 2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은행 본업을 활용한 포용금융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9월 총 80조원 규모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포용금융 분야에서 향후 5년간 약 7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올해 1분기 새희망홀씨대출 2186억원을 공급했다. 지난 1월 시행한 개인신용대출 연 7% 금리 상한제는 지난 4월 말 기준 약 4만명에게 10억원 규모의 이자 감면 효과를 냈다. 그룹 차원의 중금리·서민금융 공급도 확대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4월까지 중금리대출 5148억원을 공급했으며 중저신용 고객의 은행권 대출 전환을 돕는 '우리WON Dream 갈아타기 대출'과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36.5°’도 운영한다. 금융교육도 사회공헌의 주요 축이다. 우리은행의 지난해 금융교육 실적은 2461회, 4만606명으로 집계됐으며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 543개 초·중·고등학교와 결연해 737회, 2만78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령층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EXPRESS 19개점 △시니어플러스영업점 3개점 △공동 자동입출금기(ATM) 10대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사회공헌 활동이 장기적인 ESG 성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사업별 투입 금액과 성과 지표를 더 구체적으로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우리금융은 ESG 성과 측정 체계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ESG 활동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는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주요 ESG 성과를 통해 관련 지표를 공개한다. 우리은행은 올해 새 ESG 경영전략 'NEXT ESG'를 수립하고 50개 핵심과제인 'NEXT 50'을 확정했다. 4대 추진 방향으로 △탄소배출 감소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 △ESG 전문성 강화와 실천 △투명한 ESG 공시와 지배구조 확립을 제시했다. [아주경제 2026년 06월 18일자 15면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26-06-18 07:31:09
고객 마일리지로 도심숲 조성…대한항공, 영등포 공원 녹지 확충
[경제일보] 대한항공이 고객 마일리지를 활용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마일리지 사용 실적을 기반으로 조성한 기금을 도심 녹지 조성 사업에 투입하며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1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서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식림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참석해 나무를 심고 공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을 환경 보호 활동과 연계한 대한항공의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마일리지로 국내외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마일리지몰 내 대한항공 브랜드 상품을 이용하면 회사가 이용 실적에 따라 기금을 적립해 친환경 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대한항공은 해당 기금을 활용해 문래근린공원 녹지 확충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은 기존 수목을 보존하면서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원은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사업이 도심 내 녹지 공간을 늘리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휴식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ESG 활동”이라며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6-06-12 10:09:19
GS건설, 가족과 함께한 '그랑열린데이' 진행 外
[경제일보]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을 초대해 ‘그랑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 차원에서 마련했다. GS건설은 ‘안전과 품질은 결국 사람과 조직에서 나온다’는 경영 철학 아래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랑열린데이’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회사 사옥 곳곳에서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이 마련됐다.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사옥 옥상에 마련된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과 함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특히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GS건설 사원식당에서는 특식을 마련해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회사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족은 임직원들이 든든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원동력이다”이라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L이앤씨, 생태 복원 ESG 활동 'DL 숲을 짓다' 전개 DL이앤씨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숲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DL 숲을 짓다’는 임직원들이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이다. 회사는 지난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도심 녹지 회복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임직원들이 심은 참나무는 시간이 지나며 숲의 일부로 자라나고 다양한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일대에서 참나무 묘목 식재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사전에 직접 도토리 씨앗을 받아 묘목으로 키우고 이를 다시 숲에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집씨통 키우기’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씨앗을 키우는 과정부터 숲 조성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자연의 순환과 생태 복원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묘목을 키우고 숲을 조성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씨앗이 자라 다시 숲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 숲을 짓다’는 임직원들이 생태 복원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이다”라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방건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수주 대방건설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대방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91.10%인 682억6142만 원을 투찰했으며 종합심사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는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공사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약 29만평(96만3217㎡) 규모의 택지 개발을 포함하며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된다. 계약금액은 682억6141만7925원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품질 중심 기술력과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과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12:36:08
SK브로드밴드 안전문화 공모전 개최…민관 협력 확대
[경제일보]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 나섰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안전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SK브로드밴드는 3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함께 ‘대국민 안전보건 문화확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5월4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초중고 학생과 성인으로 구분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한다. 일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중요성 일상 속 안전 실천 사례 안전의식 제고 아이디어 등을 담은 작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학생 부문 포스터 성인 부문 사진 일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 부문은 미래 세대의 창의적 시각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인 부문은 실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둔다. 최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인식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산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12점이다. 수상자에게는 갤럭시탭 울트라와 노트북 식사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향후 교육 자료와 전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7월23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모전을 기업 주도의 ESG 활동 일환으로 본다. 안전보건은 최근 기업 평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통신사 역시 현장 안전과 고객 보호를 동시에 강조하는 흐름이다. 특히 민관 협력 방식은 정책 연계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높이는 수단으로 평가된다. 향후 관건은 참여 확산과 지속성이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칠 경우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반면 교육과 정책 연계가 강화되면 안전문화 정착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SK브로드밴드가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에 나설지 여부가 주목된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안전의 가치를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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