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26 금요일
흐림
서울 20˚C
비
부산 20˚C
흐림
대구 20˚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18˚C
흐림
대전 18˚C
비
울산 19˚C
흐림
강릉 18˚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FS'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타이응우옌성, 21조 동 투입해 '하노이-타이응우옌-초모이' 고속도로 확장 추진…북부 물류망 강화
베트남 북부의 핵심 공업도시인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이 하노이와 북부 산간 지역을 잇는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는 총연장 약 100km에 달하는 ‘하노이-타이응우옌-초모이(박깐성)’ 고속도로(CT.07) 구간을 민관협력사업(PPP) 방식으로 전면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약 21조 동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건설부로부터 관리권을 이관받은 이후 단순한 도로 보수나 침수 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 인프라 확충에 나선 것이어서 주목된다. ◆ 전 구간 PPP 방식으로 추진…하노이-타이응우옌 구간 6차로 확장 투자자가 제출한 프로젝트 초안에 따르면 이번 CT.07 고속도로 확장 사업은 이용 수요와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두 개의 핵심 구간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하노이-타이응우옌 구간(약 60km)은 현재 운영 중인 왕복 4차로를 왕복 6차로로 확장한다. 완공 시 설계 최고속도는 시속 100km로 수도권과의 물류 수송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타이응우옌-초모이 구간(39km 이상)은 기존 도로를 왕복 4차로 규모로 확장하고 산간 지형 특성을 반영해 구간별로 시속 80~100km의 설계 속도를 적용할 계획이다. ◆ 타당성 조사 막바지 단계…재정·토지 보상안 집중 검토 프로젝트는 현재 정부 심의를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타이응우옌성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건설부 산하 투자프로젝트 심의위원회의 2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승인 절차에 앞서 타당성 조사(FS) 보고서 보완과 관련 자료 검토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투자 규모와 재정 분담 방식, 자본 조달 방안,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실제 착공 과정에서 주요 변수로 꼽히는 토지 보상과 부지 확보, 주민 재정착 대책, 공사 중 교통 통제 계획 등도 함께 논의돼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 수도권-북부 산간 연결하는 핵심 축…산업단지·부동산 가치 상승 기대 타이응우옌성 지도부는 이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베트남 북부 교통망의 병목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노이와 타이응우옌 간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할 뿐 아니라 하노이·박닌 등 인접 경제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새로운 성장 공간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표준 고속도로 규격에 맞춘 인프라 고도화는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산업단지로의 외국인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고속도로 주변 지역의 부동산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2026~2030년 동북부 및 북부 산간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5 10:47:43
VCT, T1, RRQ 꺾고 호치민행 막차…퍼시픽 결승 주간 합류
[경제일보] T1이 렉스 리검 퀀(RRQ)을 꺾고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1’ 결승 주간에 합류했다. 글로벌 이스포츠와 풀 센스는 창단 첫 국제대회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는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스테이지1 일정을 마쳤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1 플레이오프 일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결승 주간은 베트남 호치민 티스키홀 살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T1은 상위조 2라운드에서 풀 센스에 패하며 하위조로 내려갔다. 8일 열린 풀 센스전에서 T1은 ‘Primmie’ 빠파팟 시파파의 화력과 ‘Crws’ 타나멧 마하타나누윳의 운영에 막혀 세트 스코어 0대2로 패했다. 하지만 T1은 하위조 2라운드에서 RRQ를 상대로 반등했다. 10일 열린 경기에서 T1은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며 호치민행 티켓을 확보했다. 1세트 ‘헤이븐’에서는 조직적인 리테이크를 앞세워 13대6으로 기선을 잡았다. 2세트 ‘로터스’에서는 역전패했지만 3세트 ‘브리즈’에서 초반부터 격차를 벌려 13대5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T1은 결승 주간 진출과 함께 마스터스 런던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하위조에서 생존한 T1은 페이퍼 렉스(PRX)와 마지막 런던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상위조에서는 글로벌 이스포츠와 풀 센스가 먼저 호치민행을 확정했다. 글로벌 이스포츠는 PRX를 꺾었고 풀 센스는 T1을 제압했다. 두 팀은 결승 주간 진출과 동시에 마스터스 런던 진출권을 확보했다. 두 팀 모두 창단 이후 첫 국제대회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는 상암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스테이지1 일정을 마쳤다. 키움 DRX는 7일 상위조 1라운드에서 ‘yong’ 김호용 대신 ‘Hermes’ 안병욱을 투입했지만 풀 센스에 0대2로 패했다. 9일 하위조 1라운드에서는 키움 DRX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 ‘펄’에서는 농심 레드포스가 ‘Ivy’ 박성현의 클러치 플레이로 승리했다. 키움 DRX는 2세트에서 그동안 밴했던 ‘스플릿’을 꺼내 13대6으로 균형을 맞췄고 3세트 ‘헤이븐’에서 13대9로 승리했다. 키움 DRX의 여정은 PRX전에서 멈췄다. 10일 열린 하위조 2라운드에서 키움 DRX는 PRX에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했다. ‘MaKo’ 김명관과 ‘free1ng’ 노하준이 분전했지만 ‘Jinggg’ 왕징제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VCT 퍼시픽의 상위권 구도가 재편되는 계기였다. 글로벌 이스포츠와 풀 센스가 국제대회 진출을 확정하며 새로운 경쟁력을 입증했고 T1은 벼랑 끝 승부에서 살아남아 전통 강팀의 저력을 보였다. 반면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는 중요한 순간의 맵 선택과 교전 완성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호치민 결승 주간의 관전 포인트는 마지막 마스터스 런던 티켓과 우승 경쟁이다. GE와 풀 센스는 이미 런던행을 확정한 상태에서 시드와 우승을 노린다. T1과 PRX의 맞대결은 결승 주간 초반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2026-05-11 18:08:55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5주 차 돌입…PO 직행 티켓 향한 최종 격전
[경제일보] VCT 퍼시픽의 플레이오프행 티켓 주인공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5주 차 일정이 펼쳐진다. 이번 주차는 조별 최종 순위 결정과 더불어 챔피언십 포인트 획득을 위한 팀 간의 마지막 화력전이 예고되어 있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경기는 3일 진행되는 알파조 1위 결정전, 키움 DRX와 페이퍼 렉스(PRX)의 맞대결이다. 4연승을 달리며 매서운 상승세를 탄 키움 DRX와 2주 차 이후 각성하며 2대0 완승을 이어온 PRX가 정면충돌한다. 상대 전적은 PRX가 6승 3패로 앞서지만, 최근 젠지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DRX의 기세가 워낙 강해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예상된다. 오메가조에서는 T1의 '무실 세트 전승' 기록 유지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2일 맞붙는 풀 센스(FS)를 상대로 T1이 2대0 승리를 거둔다면 그룹 스테이지 스윕은 물론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권을 자력으로 확보하게 된다. 같은 날 농심 레드포스는 글로벌 이스포츠(GE)를 상대로 전략적 변화를 앞세워 연승 가도를 노리며 렉스 리검 퀀(RRQ)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를 상대로 조 2위 굳히기에 나선다. 이번 5주 차 경기는 정규 시즌 마지막 주차인 만큼 각 팀의 최종 순위와 챔피언십 포인트 적립을 위한 총력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 경기는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며 상세 대회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1 15:44:46
주한미군 수송기 잇단 출국…방공자산 中東 차출 논란
[경제일보] 경기도 평택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대기 중이던 미국 대형 수송기들이 최근 줄줄이 한국을 떠난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한미국의 방공자산 중동 차출 논론이 일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오산기지에 착륙했던 미군의 C-5, C-17 수송기들이 이달 들어 집중적으로 이륙했다. C-17보다 대형인 C-5는 지난달 28일과 이달 2일에 2대가 한국을 떠났다. 한국을 떠난 C-5가 14시간 이상 비행한 것으로 알려져 미 본토나 중동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C-17은 미군 장비 및 병력 수송을 위해 정례적으로 오산기지에 오지만 C-5의 오산 기착은 이례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C-17도 지난 3~7일 집중적으로 오산기지에서 떠났다. 주한미군은 최근 국내 다른 미군기지에 배치된 패트리엇 일부를 오산기지로 이동시켰다. 이로 인해 옮겨진 패트리엇 포대 일부가 미군 수송기에 실려 이미 한국을 떠났을 것이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주한미군의 방공자산이 중동으로 차출됐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여야간 국가안보 위기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다만 오산기지의 분주한 동향이 9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인 FS(자유의 방패) 연습과 관련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정확한 주한미군의 동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정부가 이미 주한미군으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았지만 안보상 이유로 공개를 꺼리고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최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주한미군 병력 이동 관련 질문에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양국 군 당국 간 전략자산 전개에 대해선 긴밀하게 협의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08 14:14:1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DMC·강동 이어 광진도 줍줍 나와…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가구 공급
2
중앙일보 220억 CP 1차 부도…JTBC 회생 불씨, 신문 모태까지 번졌다
3
타이어 3사 2분기 실적 엇갈리나…한국·넥센 선전, 금호 주춤
4
[데일리 자산운용 브리프] 한투운용, 'ACE K반도체TOP2+·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 2종 23일 신규 상장 外
5
"불확실성이 가장 큰 비용"…노란봉투법 100일에 커진 산업계 우려
6
[경제일보] '367조' STO 패권 잡아라… 거래소 품고 '독자 플랫폼' 띄우는 증권가
7
[현장] 목동10단지 시공사 선정 경쟁 본격화…현설에 현대·포스코·대우 참석
8
'질풍가도' SK하이닉스, 26년 만에 '시총 1위' 올라…코스피 9114 마감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롤러코스터 증시, 천수답 시장을 끝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