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비
서울 24˚C
구름
부산 27˚C
흐림
대구 26˚C
비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비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맑음
제주 2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K-POP'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삼성증권, 법인 실무진 300여 명 대상 주식보상·재무복지 다룬 'Corporate Finance' 세미나 성료 外
[경제일보] 삼성증권, 법인 실무진 300여 명 대상 주식보상·재무복지 다룬 'Corporate Finance' 세미나 성료 삼성증권은 지난달 29일 주요 상장사와 비상장사 재무 및 인사 담당자들을 초청해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Corporate Finance Seminar)'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200여개 법인에서 300명가량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그동안 주로 기업 자금 운용 실무진의 핵심 관심사를 다뤘다. 강연 주요 세부 주제는 자금 조달 방안과 자산별 운용 전략 및 외환시장 동향 등이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법인 전담 매니저들이 맞춤형 재무 솔루션 컨설팅을 별도로 제공한다. 기업들은 재무 관련 종합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삼성증권 앳워크(AT WORK) 임직원 주식보상에서 재무복지까지'였다. 세부 프로그램은 △개정 상법과 주식보상 제도 △글로벌 업종별 최신 주식보상 사례 △삼성증권 앳워크 서비스 △임직원 재테크 복리후생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증권은 현재 법인 맞춤형 플랫폼인 앳워크를 통해 10만명이 넘는 기업 임직원에게 주식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서비스 계약을 맺은 법인 수는 500곳을 돌파했다. 앳워크는 스톡그랜트와 제한조건부 주식(RSU) 및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같은 다양한 주식보상 제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전용 시스템이다. 가입 기업 임직원은 삼성증권 자산관리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상장사 내부자 거래 사전공시 모니터링과 해외주식 직접 입고 기능 등 실무자를 위한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삼성증권은 이번 세미나 외에도 기업 대상 종합 솔루션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상장사 최고경영자를 위한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 포럼을 운영 중이다. 경영 후계자를 위한 넥스트 CEO 포럼과 신생 기업 설립자를 대상으로 한 파운더스 클럽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법인 재무와 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다보니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삼성증권 법인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OP 다음은 K-STOCK'…키움증권, 뉴욕 나스닥 전광판에 한국 증시 띄웠다 키움증권이 지난 2일 미국 뉴욕 나스닥 타워 외벽 전광판에 한국 증시의 성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전광판에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이라는 문구를 띄웠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높아진 국내 증시의 위상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널리 퍼진 한국 문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 자본시장도 외국인 투자자가 주목할 만한 유망한 곳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키움증권은 코스콤 회계연도 기준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1년 연속 국내 주식약정금액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한국 주식을 상기시키고 국내 시장의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뉴욕은 세계 금융 자본과 유동성이 집중되는 핵심 지역이다. 한국 증시를 조명한 이번 활동으로 현지 외국인과 금융투자 전문가 사이에서 국내 시장의 인지도가 한층 올라갈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국내 자본시장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제도 개선과 투명성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응원 메시지가 해외 투자자와의 심리적 접점을 넓히는 긍정적인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국내 기업은 글로벌 시장 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넓혀가는 중이다. 한국 기업과 산업 전반에 관한 외국 자본의 관심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처럼 한국주식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이며 앞으로도 한국 금융의 저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 감사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이달 말일까지 열리며 다양한 투자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매일 참여 가능한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여러 경품을 제공한다. 매일 출석할 경우 참여 일수와 비례해 응모권이 주어진다. 추첨을 거쳐 지급하는 경품은 △갤럭시Z폴드 △LG스탠바이미2MAX △아이패드 에어 11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 등이다. 특히 매일 100번째와 2026번째로 출석을 마친 고객은 커피쿠폰 2매를 추가로 받는다. 금융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했다. 발행어음과 주가연계증권(ELS) 합산 가입 액수에 따라 구간별 추첨을 실시한다. 당첨자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받게 된다. 지정된 자산운용사 공모 펀드에 가입해도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운용사는 △한국밸류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DAOL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등 총 5곳이다. 이들 상품 중 이름에 △코리아 △한국 △KOREA △K가 포함된 공모 펀드에 가입하면 가입 액수 구간별 추첨을 거쳐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가진 고객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는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증대와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증권은 지난 2일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중 자금을 생산적인 곳으로 이끌어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업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규모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 산업 부문에서 금융 역량과 개발 노하우를 결합한 협업 모델을 넓혀갈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자사가 보유한 종합 자본시장 전문성을 활용해 대형 프로젝트나 에너지 발전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금융 구조화를 돕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우수한 시공 및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력을 높여 두 회사 간 시너지를 키울 계획이다. 양측이 합의한 세부 협력 분야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와 펀드 조성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 발전 사업 협업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 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동원한 사업 협력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공동사업 및 협력과제 추진 등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증권은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산업 관련 사업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도 "하나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미래 성장 산업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6:54:33
SM, K-POP 본거지 상하이 접수…'SMTOWN STORE'로 중국 팬심 공략 가속
[경제일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중국 상하이 핵심 상권에 자사 최초의 공식 오프라인 MD 매장인 ‘SMTOWN STORE 상하이’를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글로벌 MD 사업의 영토 확장에 나섰다. 이번 매장은 중국 내 최초의 K-POP 공식 MD 매장이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어 현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상하이 쉬자후이 지역의 복합 쇼핑몰 ‘신육백YOUNG’에서 개최된 공식 오픈 행사에는 장철혁·탁영준 SM 공동대표를 비롯해 SM 중국법인 이사이자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 노재헌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SMTOWN STORE 상하이’가 위치한 쉬자후이 지역은 지하철 1·9·11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상해교통대·복단대 등 주요 대학이 밀집한 곳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중국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매장은 약 335㎡(약 100평) 규모로 SM 아티스트 공식 굿즈 판매뿐만 아니라 응원봉 디스플레이 존, 앨범 포토월, 대형 멀티미디어 스크린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췄다. SM은 이번 매장을 단순한 상품 판매처를 넘어 중국 팬들과의 소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기간 중 진행된 ‘EXO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5’ 테마 팝업과 현지 특화 굿즈는 이미 현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지속적인 팝업과 콘텐츠를 통해 중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 오픈은 K-POP 콘텐츠에 대한 중국 시장의 수요가 여전히 강력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최근 한-베 '그린 경제' 동맹 등 국가 간 교류가 경제·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SM의 이번 행보는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를 더욱 활발히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형 멀티미디어 스크린 등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체험형 매장은 향후 중국 내 K-컬처 확산의 상징적인 장소가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여전히 잠재력이 큰 소비처”라며 “SM의 공식 오프라인 거점 확보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글로벌 팬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이어질 K-POP MD 사업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5-01 17:27:55
KT, 광화문광장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 가동… AI로 26만 인파 트래픽 잡는다
[경제일보]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시청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K-pop 공연을 앞두고 완벽한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경찰 추산 최대 26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T는 AI 기반 기술과 선제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통신 품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T는 공연장인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 일대에 이동식 기지국 6대를 전격 배치했다. 여기에 무선 기지국 79식과 와이파이(Wi-Fi) 14식을 신규 구축하여 네트워크 용량을 대폭 확대했다. 대규모 인파가 동시에 SNS에 사진을 올리거나 개인 라이브 방송을 송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병목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KT는 기지국 과부하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AI 기반 트래픽 자동 제어 솔루션 ‘W-SDN(Wireless Software Defined Network)’을 이번 공연에 적극 활용한다. W-SDN은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과부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1분 이내에 자동으로 제어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정밀한 주파수 균등 분산과 기지국 출력 제어 등을 통해 인파가 밀집된 공연장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을 지원한다. 공연 당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도 구축했다.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업로드와 다운로드 양방향 트래픽을 실시간 감시하며 예상치 못한 변수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 엔지니어 40명을 포함한 총 8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 인력을 투입해 현장을 빈틈없이 관리한다. 글로벌 팬들을 위한 생중계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 세계로 송출되는 고화질·대용량 스트리밍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평시 대비 백본 네트워크 용량을 대폭 확대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은 지연이나 끊김 없이 공연의 감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상무)은 “대규모 공연이나 글로벌 생중계 등 트래픽 급증 환경에서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는 것이 통신사의 핵심 역할”이라며 “축적된 네트워크 운용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이번 공연을 통해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국제적 이벤트에서 입증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AI 기반 트래픽 제어 기술을 통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환경에서도 통신 불안을 해소하고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신뢰성을 전 세계에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3-15 13:00:42
SK텔레콤,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도입해 광화문 K-pop 공연 대비한다
[경제일보]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K-pop 공연에 대비해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관람객 2만2000명을 포함해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K텔레콤은 초고밀집 트래픽 환경에 최적화된 특별 통신 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SK텔레콤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AI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Access All-in-One)’의 첫 실전 가동이다. A-One은 과거 대규모 이벤트의 데이터를 학습해 미래 트래픽을 예측하고 커버리지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장비 위치를 제안하는 등 공연 전부터 선제적으로 통신 환경을 설계한다. 행사 당일에는 접속자 수와 장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AI 에이전트가 즉각 대응해 통신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통신망 설계 역시 정교하게 구분되었다. SK텔레콤은 인파 밀집도와 이용 패턴에 따라 광화문·서울시청 일대를 3개 구역으로 나눴다. 세종대로 왕복 8차선 공연장 내부는 영상 업로드 트래픽에 집중하고 티켓 부스 및 굿즈 판매 구역은 유동적인 이동 인파에 대응한다. 외곽 이면 도로는 생중계 시청 등으로 인한 데이터 이용 패턴을 고려해 구역별 특화망을 운영함으로써 과부하를 방지할 계획이다. 물리적인 인프라 보강도 함께 이뤄진다. SK텔레콤은 기존 통신망 외에 이동 기지국과 임시 통신 시설을 대거 확충해 네트워크 용량을 대폭 늘렸다. 특히 무대 주변과 굿즈 판매 구역 등 인파가 집중되는 핵심 지역에 장비를 우선 배치하고 시설 설치가 어려운 지역은 별도 협의를 통해 임시 공간을 확보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춘 밀착 대응을 준비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로밍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로밍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 임시 설비를 추가하고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순간적인 통신 집중 현상에 대비한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도 마쳤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도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홍선기 SK텔레콤 수도권네트워크담당은 “이번 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행사인 만큼 대한민국의 AI 기반 네트워크 경쟁력을 입증할 좋은 기회”라며 “초고밀집 트래픽 환경에서도 자율형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5 12:55: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사상 최악의 기후재난, '네팔 대홍수'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