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9˚C
맑음
대구 7˚C
맑음
인천 5˚C
맑음
광주 5˚C
맑음
대전 5˚C
구름
울산 6˚C
구름
강릉 3˚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KB헬스케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삼성화재,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 진행 外
[경제일보] 삼성화재,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 진행 삼성화재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와 협업을 통해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미래 주력 소비층인 대학생들의 시각을 삼성화재 신규 상품·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고 보험 산업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삼성화재는 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실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참여 학생들은 삼성화재가 제시한 '건강보험', '보험 선물하기'를 주제로 마케팅 전략 기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내보고회를 거쳐 삼성화재 공식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 대학 모집은 이달 중 실시되며 약 4개월 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번 KOSAC과의 협업은 미래 고객인 대학생들과 함께 보험의 새로운 가치를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삼성화재 브랜드에 대한 젊은 소비층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헬스케어, KISA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KB손해보험 자회사 KB헬스케어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KB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데이터 중심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만큼 정보보호 관리 여부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이에 KB헬스케어는 데이터 유출 리스크 최소화·보안 사고 대응 체계 고도화 등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점검·강화했다. 이번에 획득한 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자산 보호 관리 체계 적합성을 심사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KB헬스케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등 총 80개 기준과 300개 세부 점검 항목을 통과했다. 인증 범위는 건강관리 플랫폼 'KB오케어'를 비롯해 KB헬스케어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관련 서비스다. 인증 기간은 3년이다. KB헬스케어는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 활용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획득도 도전할 계획이다. KB헬스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보,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 수상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직원 부문 손해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초·중·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금융감독원 주관 프로그램이다. NH농협손보는 지난해 충남 예산 광시중학교 등 88개 학교와 결연을 맺고 약 4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이 금융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임직원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용돈 관리 방법 △금융 사기 및 범죄 예방 △금융권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했다.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는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이 금융의 가치를 인식하고 올바른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4:09:18
윤상현 KB손보 경력개발센터장 "고객 중심 원년…전 직원 마인드셋"
[이코노믹데일리] "올해는 KB손해보험의 고객 중심 경영 원년입니다. 직원들의 마인드 변화가 출발점이죠." 윤상현 KB손해보험 경력개발센터장은 지난달 1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전사적 고객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혁신을 강조했다. KB손보는 올해부터 '고마워(고객 중심 마인드셋 워크숍)'라는 독특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 문화 개편에 나섰다. '고마워'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체험형 방식이다. 자체 연수원이 아닌 한옥 시설에서 1박2일간 진행되는 이 교육은 식사·공간·추억이라는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고객 중심 사고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윤 센터장은 "교육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직원과 그들이 상대하는 고객"이라며 "내부 직원이 조직 특성과 수요를 가장 잘 알기에 외부 위탁 대신 자체 개발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시작된 교육은 현재까지 전체 임직원의 50%가 수료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전 직원이 교육을 마칠 예정이며, 이후 KB손해사정·KB손보CNS·KB헬스케어 등 자회사로 확대된다. KB손보 경력개발센터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조직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윤 센터장은 "KB손보도 고연령 직원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들의 생애와 경력개발 설계를 돕기 위해 1대1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교육 분야는 △임직원 소통 강화 △조직 개발 △리더 역량 향상 등이다. 임직원 가족 캠프,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컨퍼런스 등으로 전국에 흩어진 직원들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부서장 대상 리더십 강화 교육으로 조직 역량을 높이고 있다. KB손보는 고마워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교육을 준비 중이다. 윤 센터장은 "1박2일이라는 짧은 기간으로는 실제 고객을 위한 행동 변화를 만들기에 한계가 있었다"며 "직무·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단계 교육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도 발맞춘다. 윤 센터장은 "축적된 교육 데이터를 유관 부서와 연계해 소비자 보호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며 "교육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실질적인 고객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06 09:00:00
KB손보 경력개발센터, 자체 교육 '고마워'로 고객 중심 원년 드라이브..."고객 중심 문화 뿌리내릴 것"
[이코노믹데일리] "고객 중심 경영의 출발점은 상품과 서비스 자체보다 이를 만들어내고 제공하는 직원들의 마인드다. 단순히 지식, 이론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직원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변화들이 모여 조직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 윤상현 KB손해보험 경력개발센터장은 19일 이코노믹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KB손보 내부 이슈와 직원들의 정서를 아는 것은 우리 자신이기 때문에 우리 손으로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KB손보는 올해를 '고객 중심 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고객 만족도·신뢰 강화를 위한 기업 문화 정착에 나섰다. 구본욱 KB손보 사장은 "고객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고 모든 가치 창출의 출발점"이라며 "전 임직원이 고객 중심 사고를 내재화,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런 경영 방향의 일환으로 KB손보 인재개발파트 경력개발센터의 △윤상현 센터장 △최준혁 과장 △김한수 과장은 지난 2월부터 '고마워(고객 중심 마인드셋 워크숍)'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부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개발하고 실제 교육 진행까지 직접 운영한다. 윤 센터장은 교육 프로그램 자체 개발 계기에 관해 "교육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교육에 참여하는 임직원과 이들이 상대하는 고객"이라며 "직원 상황이나 수요에 대해 내부 직원들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외부 교육보다 조직 성장 측면에서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B손보 경력개발센터는 임직원들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마워 교육을 경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식사·공간·추억이라는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타 지역·부서에서 온 직원들과 함께 서로를 고객으로 삼아 고객 수요에 맞는 식사·공간·선물 등을 준비하는 방식이다. 최 과장은 "고객에게 몰입하고 서비스 제공, 피드백을 진행하면서 얻었던 경험이 향후 중요한 의사 결정이나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고객 중심에서 생각할 수 있는 불씨가 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주 목적"이라고 말했다. 고마워 프로그램은 참가자 교육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KB손보 자체 연수원 대신 한옥이라는 이색적 공간에서 진행된다. 또한 교육 운영진은 한복을 입고 교육생을 맞이하며 운영 물품·교보재 등에 전통적인 디자인을 도입해 '고마워 마을'이라는 세계관을 구축했다. 최 과장은 "참여자들을 기존의 업무 공간·생활 환경에서 분리하고 교육 세계관에 온전히 몰입 시키기 위해 교육 시설에 입장할 때부터 나갈 때까지 교육 세계관에 맞는 다양한 이색 활동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고마워 프로그램은 이달까지 전체 임직원의 약 50%가 참여를 마쳤다. KB손보는 내년까지 전 직원 참여를 완료할 계획으로 매 회차마다 나온 피드백 사항을 반영해 세부 교육 내용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 김 과장은 "교육 이후 참여자 설문을 통해 정량적 지표 및 개인 의견을 수집했다"며 "매주 부서 내부 검토를 통해 교보재·세부 활동 등을 개선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KB손보 경력개발센터는 이번 고마워 프로그램 종료 후 실제 고객들이 효용성을 느낄 수 있는 실천 단계 교육을 개발할 방침이다. 또한 고마워 교육 대상을 KB손보의 자회사(KB손해사정·KB손보CNS·KB헬스케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윤 센터장은 "이번 고마워 교육 과정은 1박 2일로 기간이 짧아 실제 고객들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마련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며 "향후 각 직원마다 직무·부문 등의 차이를 반영해 고객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후속 교육의 개발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마워 프로그램을 KB손보 자회사까지 전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 센터장은 "우리가 만든 고마워 프로그램은 단순히 하나의 교육 과정이 아니라 KB손보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조직 문화의 큰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고객을 중심에 두는 생각과 행동들이 회사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0 06:1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4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5
[현장] "1년 걸릴 개발, 6일 만에 끝낸다"…'AI&게임 산업 포럼'서 게임 AI 실전 전략 공개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47% 신뢰를 자랑한 조희대…이제 책임을 말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