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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난해 영업이익 2조3691억원…전년 比 205% 증가
[이코노믹데일리] KT가 지난해 안정적인 통신 사업 성장과 AX(AI 전환)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침해사고에 따른 일회성 비용 부담이 있었지만 B2C·B2B 본업 경쟁력과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부동산 등 핵심 포트폴리오 성과가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 10일 KT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26조4312억원 대비 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확대됐다. 다만 4분기에 침해사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유심(USIM) 구입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일부 감소했다. KT는 무선 사업은 중저가 요금제 확대와 가입자 기반 성장에 힘입어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했고 기업서비스 부문도 저수익 사업 합리화 영향에도 CT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AI·IT 수요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KT는 독자 개발한 AI 모델 '믿:음 K'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한 한국 특화 언어 모델 'SOTA K', 보안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 'SPC' 등을 잇따라 전개하며 AX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팔란티어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권 중심의 데이터·AI 사업 기회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KT의 신성장 사업인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와 AI·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이 27.4% 증가했다.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리퀴드 쿨링 시스템을 적용한 가산 AI 데이터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KT에스테이트는 복합개발과 임대 사업 확대, 호텔 부문 실적 개선, 대전 연수원 개발사업 진행으로 매출 719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콘텐츠 자회사들은 광고 시장 둔화와 일부 자회사 매각 영향에도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다. 금융 부문에서는 케이뱅크가 지난해 신규 고객 279만명을 확보하며 고객 수 1553만명을 기록했다. 여신 잔액은 18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했으며 지난 1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상장 준비를 진행 중이다. KT는 침해사고를 계기로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전사 차원의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있다. 또한 CEO 직속 정보보안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보안 조직과 거버넌스를 재정비했으며 향후 5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정보보안 투자를 통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와 통합 보안 관제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T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6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으며 연간 주당 배당금은 2400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 중이며 올해에도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민 KT CFO 전무는 "2025년 침해사고로 고객과 주주, 투자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통신 본업과 AX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5:14:10
KT, 3분기 매출 7조1267억원·영업이익 5382억원
[이코노믹데일리] '무단 소액결제 사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KT가 3분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부동산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결과로 이를 제외하면 본업인 통신과 AI 사업의 성장세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7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1267억원, 영업이익 53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6.0%나 증가했다. 본업인 통신 사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무선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고 5G 가입자는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80.7%를 차지하며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유선 사업 역시 인터넷과 미디어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이 1.5% 늘었다. 하지만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AI·IT 사업 매출은 일부 사업 구조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KT는 3분기 자체 개발한 '믿:음'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와 협력한 총 3종의 대규모언어모델(LLM) 라인업을 선보이며 AI 전환(AX)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지만 아직 실질적인 매출 기여는 미미한 수준이다. 그룹사 중에서는 kt cloud와 KT에스테이트가 성장을 이끌었다. kt cloud는 공공 부문 AI 클라우드 사업 수주가 확대됐고 KT에스테이트는 호텔 사업 호조와 부동산 개발 이익이 더해지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한편 KT는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11월 5일부터 희망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시행하고 있으며 불법 기지국 접속 차단과 비정상 결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 체계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민 KT CFO(전무)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 보호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는 동시에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통신 본업과 AX 사업의 성장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7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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