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26˚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QLC'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삼성전자, 2분기 글로벌 eSSD 1위 수성…매출 103.6% 증가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수요 증가 속에서도 2분기 글로벌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된 가운데 주요 업체들의 매출도 일제히 증가했다. 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eSSD 매출은 143억54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103.6%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35.1%로 전 분기와 같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176단 QLC(쿼드러플레벨셀) 기반 제품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고성능 PCIe 5.0 제품의 출하 비중을 확대했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요구되는 저장장치의 용량과 성능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 판매가 실적 증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전체의 성장 폭도 컸다. 2분기 글로벌 eSSD 시장 상위 5개 업체의 매출 합계는 375억9000만 달러(약 51조5000억원)로 집계됐다. 전 분기보다 103.6% 늘어난 규모다. 트렌드포스는 AI가 촉발한 eSSD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을 시장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을 포함해 86억3100만 달러 이상의 eSSD 매출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율은 85.9%였다. 다만 시장 전체 성장률을 밑돌면서 점유율은 23.1%에서 21.1%로 2%포인트 낮아졌다. 마이크론은 주요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분기 eSSD 매출은 69억83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126.3%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도 15.4%에서 17.1%로 1.7%포인트 상승하며 3위를 유지했다. 마이크론은 AI 관련 메모리 수요가 커진 이후 eSSD와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생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32단 QLC 기반 고용량 제품 출하를 확대했으며 PCIe 6.0 eSSD 개발과 인증에서도 선두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트렌드포스는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3분기에도 eSSD 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생성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산과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의 데이터센터 투자, 엔비디아 GB 시리즈 AI 서버 랙 출하 등이 추가 수요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 업체들의 생산 확대와 중국 내수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에 따라 eSSD 시장의 경쟁 구도는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중국 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리면서 글로벌 공급 경쟁이 심화될 수 있어서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업체의 고용량·고성능 제품 경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2026-09-01 17:18:15
파두, FMS 2026 기조연설…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시장 정조준
[경제일보]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업계의 주요 행사인 ‘FMS 2026’에서 기조연설을 맡고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파두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FMS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남이현 파두 대표와 이지효 사장은 행사 첫날 ‘AI 스토리지의 미래: 실리콘 혁신부터 하이퍼스케일 효율성까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공식 행사 일정에 따르면 기조연설은 8월 4일 오후 2시20분 진행된다. 로스 스텐포트 샌디스크 SSD 아키텍처 수석 엔지니어도 연사로 참여해 고용량 QLC 낸드와 스토리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관측 기술 등 플래시 시장의 변화를 소개한다. AI 데이터센터에서는 그래픽처리장치(GPU)뿐 아니라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공급하고 모델 체크포인트와 추론 데이터를 처리하는 스토리지 성능이 중요하다. 저장장치의 처리 속도가 GPU 연산을 따라가지 못하면 고가의 가속기가 데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나 전체 시스템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파두는 이번 연설에서 처리량과 지연시간, 전력 효율을 함께 개선한 Gen6 SSD 컨트롤러 설계와 AI 워크로드에 최적화한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PCIe Gen6는 이전 세대인 Gen5보다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두 배로 확대한 규격이다. AI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커지는 데이터 이동량을 처리하면서 전력과 발열을 관리하는 것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파두는 FMS 최고 후원 등급인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기업으로 참가해 대형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차세대 Gen6 및 Gen5 SSD 컨트롤러와 AI 스토리지 서버, 전력 솔루션, 액체냉각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지난 6월 컴퓨텍스에서 Gen6 컨트롤러 실물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완성된 Gen6 SSD 실물을 처음 전시하고 성능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의 성과는 기술 공개를 넘어 실제 고객 확보로 이어지는지에 달렸다. 데이터센터용 SSD는 고객사 인증과 서버 호환성 검증, 장기간의 신뢰성 시험을 거쳐야 해 제품 공개와 양산 매출 사이에 시차가 발생한다. Gen6 시장도 AI 서버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파두는 현지 하이퍼스케일러와 서버 업체, 낸드 제조사 및 SSD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술 협력과 신규 수주를 추진한다. Gen6 전환기에 제품 출시 시점을 앞당겨 고객사 설계에 조기 진입하고, 컨트롤러에서 SSD·전력·냉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남이현 대표는 “FMS는 파두의 기술력을 알리고 기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신규 고객 확보를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AI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빅테크와 하이퍼스케일러의 요구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08:17:1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8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