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5˚C
흐림
부산 13˚C
흐림
대구 12˚C
구름
인천 20˚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5˚C
흐림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RX스튜디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넥슨게임즈, 도쿄게임쇼서 '파레이돌리아' 첫 시연…日 서브컬처 공략
[경제일보] 넥슨게임즈의 신작 미소녀 게임 ‘파레이돌리아’가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한 모습을 공개했다.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 RX스튜디오의 신작으로, 일본 서브컬처 시장에서 캐릭터와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게 하며 글로벌 팬층 확보에 나선다. 넥슨게임즈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7홀 C04에서 ‘파레이돌리아’ 시연 빌드를 운영한다.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부스와 12석 규모의 시연존을 마련했으며, 관람객은 약 10분 동안 탐험과 전투, 캐릭터 상호작용을 체험할 수 있다. 파레이돌리아는 지구와 닮은 이세계 ‘아니마시’의 부흥센터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부흥센터장 겸 공무원 기숙사인 타소가레관의 관리인이 돼 특별한 능력을 지닌 ‘메이츠’들과 생활하며 도시의 문제를 해결한다. 타소가레관에서 일상을 보내다 이상현상과 침식이 발생하면 탐험과 전투에 나서고, 임무를 마치면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다. 누구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와의 관계가 달라진다. 전투는 ‘라이브 턴 배틀’ 방식이다. 이용자는 턴 순서와 남은 행동 시간을 확인하며 다음 행동을 정하고, 그 사이에도 움직이는 적의 위치와 전황을 읽어야 한다. 공격으로 부스트 게이지를 채우면 메이츠의 행동 순서를 앞당길 수 있어 정해진 턴의 흐름을 바꾸는 전략도 가능하다. 시연 빌드에서는 미니에·오하나·샤미 3인 파티를 직접 조작하고 캐릭터를 교체하며 던전을 공략한다. 음성 기반 상호작용도 차별화 요소다. 일부 대화 선택지를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고, 타소가레관에서는 음성으로 메이츠를 호출해 교감할 수 있다. 캐릭터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과 대화를 플레이의 일부로 연결한 구조다. 부스에는 대형 괘종시계와 엘리베이터, 메이츠 패널을 배치해 ‘이세계 홈스테이’ 콘셉트를 구현했다. 지난 7월 애니메 엑스포에서 선보인 ‘메이츠 가위바위보’ 콘텐츠와 스탬프 랠리도 운영하며 TGS 한정 굿즈를 제공한다. 파레이돌리아는 2024년 ‘프로젝트 RX’로 처음 공개된 뒤 올해 7월 애니메 엑스포에서 오프라인 체험을 진행했고, 8월 24일 공식 타이틀명을 확정했다. 이번 TGS는 홍보용 영상과 이미지에서 실제 플레이 검증으로 넘어가는 첫 단계다. 차민서 RX스튜디오 PD는 “이세계와 메이츠들이 실재감 있는 존재로 전달되도록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6:59:50
넥슨 '블루 아카이브' 다음 카드 나왔다…'파레이돌리아' TGS서 첫 공개
[경제일보] 넥슨게임즈가 차기 서브컬처 게임의 이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IO본부의 신작 ‘프로젝트 RX’가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라는 정식 명칭을 얻으면서 베일을 벗었다. 특히 일본 도쿄게임쇼(TGS)에서 최초 시연 버전을 공개하기로 하면서 ‘블루 아카이브’의 뒤를 이을 차기 글로벌 IP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24일 ‘프로젝트 RX’의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로 확정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파레이돌리아는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 RX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모바일 기반 미소녀 게임이다. 게임의 무대는 지구와 매우 비슷하지만 어딘가 낯선 세계의 도시 ‘아니마시’다. 플레이어는 도시의 부흥센터장으로 부임해 사무소인 ‘타소가레관’을 관리하게 된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 ‘메이츠’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본적인 게임 흐름이다. 게임명 ‘파레이돌리아’ 역시 이런 세계관을 담았다. 현실과 닮았지만 다른 세계에서 익숙한 일상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하나의 단어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전투 중심의 서브컬처 게임보다는 캐릭터와 함께 생활하고 세계관을 경험하는 콘텐츠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D 그래픽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다. 캐릭터와 공간을 고품질 3D로 구현하고 다이내믹한 전투와 스토리텔링, 생활 콘텐츠를 결합해 플레이 방식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는 오하나·샤미·미니에가 타소가레관에서 잠든 모습이 담겼다. ◆ ‘블루 아카이브’ 성공 공식, 글로벌로 확장할까 파레이돌리아가 업계에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개발진이다. 넥슨게임즈 IO본부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조직이다.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에서 장기간 서비스되며 넥슨의 대표 IP로 자리 잡은 만큼 후속작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다만 파레이돌리아는 전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는 후속작이 아니다. 새로운 세계와 캐릭터를 구축해 독자적인 IP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핵심 과제는 ‘블루 아카이브’ 이용자를 얼마나 끌어오는지가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을 독립적인 IP로 성장시킬 수 있느냐다. 넥슨이 플랫폼을 PC·콘솔·모바일로 넓혀 잡은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모바일 중심으로 성장한 국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멀티플랫폼을 염두에 두고 글로벌 이용자를 겨냥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파레이돌리아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에 참가한다. 넥슨은 게임 속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그대로 재현한 부스를 마련하고 최초의 시연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스플레이와 한정 굿즈 등 현장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넥슨은 이미 지난 7월 프로젝트 RX를 TGS 출품작으로 예고한 바 있다. 이번 TGS는 파레이돌리아가 실제 게임성을 시장에 처음 평가받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금까지 공개된 것은 세계관과 캐릭터, 그래픽 등 콘셉트 중심이었다면 시연을 통해 전투 방식과 생활 콘텐츠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넥슨게임즈가 ‘블루 아카이브’로 확보한 서브컬처 개발 역량을 새로운 IP로 확장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파레이돌리아가 캐릭터 중심의 콘텐츠와 멀티플랫폼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한다면 넥슨의 서브컬처 IP 포트폴리오를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08-24 15:38: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
8
[경제일보] SKT, 통신요금 다음은 AI요금…'토큰 게이트웨이'의 진짜 계산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반도체 호황에 취한 정부, 민생은 무너진다